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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1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평] 경력 단절 여성들의 암울한 현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고학력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전문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 즉 '커리어우먼'이 날로 증가 추세다. 이전 세대와는 달리 결혼이냐 취업이냐의 갈림길에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취업을 선택한다.
충청일보   2018-09-27
[충청시평] 옥같이 빛내리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한낮, 따가운 볕 속에서 가을을 준비하는 소리가 도란도란 들려온다. 알밤을 여물리기 위해 밤송이들이 마지막 햇살을 그러모으고 있다. 부지런한 몇몇은 벌써 벙글어 밤알을 쏟아낸다. 무던히 여름을 잘 이겨내고 들어차는 결실
충청일보   2018-09-13
[충청시평] 도심형 신산업 조성전략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첫째는 산·학·주의 다기능 복합이다. 세계적으로 기술집약적인 4차 산업이 주요성장 산업으로 인식되면서 추진된 산·학·연·주 기능이 복합된 첨단과학기술 집적도시 모델로서, 이는 과학기술과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목적으
충청일보   2018-09-06
[충청시평] 선조가 남긴 값진 문화유산, 우리가 지키자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문화는 곧 국력이다. 문화의 힘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의미다. 경제 성장을 이루는 것은 단기간에 가능할 수 있으나 문화를 만들고 가꾸는 데는 오랜 시간과 꾸준한 내공이 필요하다. 한국에는 12개의 세계문화유산과
충청일보   2018-08-30
[충청시평] 그녀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어느 날 그녀가 조심스럽게 내게 왔다. 자신도 글을 써 보고 싶다고 한다. 언젠가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글교실에 방문하여 전해준 수필집을 예사로 보지 않았던가 보다. 내용을 허투루 보지 않고 찾아 준 것이 우선 고맙고 반가웠
충청일보   2018-08-16
[충청시평] 환경적 지속성의 도시계획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근래 도시개발 방향의 축은 기존 도심 내 재생적 압축개발과 함께 도시외곽의 새로운 기능집약형시가지개발로 양분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공간, 환경, 문화 등 지속성유지에 근간을 두고 있다. 특히 환경적 측면의 지속가능
충청일보   2018-08-09
[충청시평] 사후에 평가되는 사람의 값어치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한국 정치사에서 한 정치인의 죽음이 이토록 애절하고 비통하게 국민들의 가슴을 후벼판 적이 또 있었던가. 그것도 전체 300명 가운데 1명에 불과한, 그리고 거대 정당이 아닌 의석 수 6명인 소수 정당 소속의 한
충청일보   2018-08-02
[충청시평] 한 권의 책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선뜻 밖을 나서기가 무섭다. 7월, 땡볕이 똬리 틀고 앉아 지글지글 대지를 지지고 있다. 숨이 멎을 것 같은 열기를 비집고 한 줄기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늘어져 있는 이파리들을 흔들어 깨운다. 책을 읽자 한다. 얌전히
충청일보   2018-07-19
[충청시평] 중장년의 어깨가 무겁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40-50대를 일컫는 중장년은 우리 사회를 떠받쳐온 기둥이다. 그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생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한참 일할 나이며, 현실적으로도 전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할 때다. 위로는 노부모 봉양이라는
충청일보   2018-07-05
[충청시평] 한 장의 사진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한바탕 회오리처럼 일던 선거의 열풍이 잦아들었다. 설거지하듯 뒷정리를 하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대부분은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차를 몰고 덕문이 들녘을 돌았다. 푸르다. 가뭄 속에서도 벼들이 땅내를 맡고 뿌리를 단단
충청일보   2018-06-21
[충청시평] 도심산업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도심부 쇠퇴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적 방안의 다른 하나는 도심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우선 미국 뉴욕시의 사례를 보면 다양성과 역동성을 통해 도심산업의 쇠퇴부문을 성장부문이 메워 가는 산업구조의 전환이 바로 그것이다
충청일보   2018-06-14
[충청시평] 삶 속에서 죽음도 생각해 보자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통상 60세가 되면 어르신이라 부르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65세 이상은 법률적으로도 노인으로 분류되어 대중교통이 무료다. 그러나 실제 노년층이 생각하는 노인의 기준은 70세라는 연구가 나왔고,
충청일보   2018-06-07
[충청시평] 카톡, 나 좀 보세요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카톡", "카톡", "나 좀 보세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휴대폰이 소식을 물고 불러댄다. 전국 어디서나, 아니 지구촌 전역에서 스마트 폰만 있으면 실시간 모든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다. 개인 간 일대일의 소통은 물론이
충청일보   2018-05-24
[충청시평] 官學 협력체계의 상생적 구축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도시는 다양한 종류의 기관과 집단이 어우러져 지역의 정주체계는 물론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는 지역발전과 운영에 있어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가지
충청일보   2018-05-17
[충청시평]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푸른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이 있어 가정의 달로 불린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공항은 가족 동반 해외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좋은 부모,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행복에 겨운 해맑은 아이
충청일보   2018-05-10
[충청시평] 서전 아카데미의 속뜻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팝콘 터지듯 봄을 연 산수유, 벚꽃 진자리에 작은 이파리들이 연둣빛 물감을 풀어내는 4월이다. 몽글몽글 산 빛이 파르름히 물들어 가고 있다. 그 4월을 닮은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톡톡 튄다. 내 묵은 관념들이
충청일보   2018-04-26
[충청시평] 공기, 그 보이지 않는 것의 존재감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지금처럼 공기가 중요하다 생각된 적은 일찍이 없었던 것 같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은 공기라는 존재 때문에 매일을 살아가면서 그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공기는 늘 그렇게 양호한
충청일보   2018-04-12
[충청시평] 맑은 봄 햇살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참으로 대단하다. 산수유가 노랗게 봄을 열고 있다. 겨울 패딩 외투를 걸치고 여린 꽃송아리를 대하려니 머쓱해진다. 대자연의 순리 앞에서 인간은 그저 엄살 잘 떠는 작은 구성체에 지나지 않음을 느낀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충청일보   2018-03-29
[충청시평] 세포단위도시재생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얼마 전 지인과 약속을 하는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대림창고라는 곳에서 만나자는 것 이였다. "어디라구요?"하며 되물으면서 하필 창고에서 보자고 하면서 의아해 했더니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커피숍이면서 요즘 그쪽 지
충청일보   2018-03-22
[충청시평]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운동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적으로 불평등 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각종 사회운동은 계속 있었다. 시기적으로 환경적으로 적합한 운동은 성공했고, 그렇지 못한 운동은 실패로 끝나기도 했다. 사회운동은 대부분 인종차별, 성
충청일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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