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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칼럼] 집사람께 충성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지난 9일은 한글날이 있었다. 한글 창조의 기쁨도 기쁨이지만 더 큰 기쁨은 역시 하루 논다는데 있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의 버전을 달리하시면서 계속 발표하셨으면 며칠 더 놀 수 있었는데 이 대목이 아쉽다. 사실 한글처럼 재
충청일보   2018-10-15
[충청칼럼] 성과평가 선진화로 생산성 높여야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세계 시장은 갈수록 치열한 경쟁으로 치닫는데 반해 국내 기업들의 생산성은 약화되고 있어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 공기업과 금융기관을 비롯한 대기업 근로자들은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보다 임금은 상대적으로 더 높
충청일보   2018-10-01
[충청칼럼] 말끝 잡기 놀이
[한옥자 수필가] 화제가 된 때 지난 기사를 일부러 찾아 읽었다. 신문 기사의 얼굴이라는 리드를 읽고 난 후, 호기심은커녕 혀만 끌끌 차다가 읽을 흥미를 잃는다. 오히려 143개나 이어진 정곡을 찌르는 댓글 덕분에 다시 본문을 본다. 말의 꼬투리를 잡
충청일보   2018-09-17
[충청칼럼]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이야기
[정창준 청주대 교수] 미디어 크리에이티브・Media Creative 란 용어도 이제는 일상적으로 등장한다. 디지털 미디어의 환경으로 급속하게 이동하기 시작한 몇 년 전부터의 일이다. 디지털화된 미디어로 인해 대중문화의 내용과 형식이 변화
충청일보   2018-09-10
[충청칼럼] 쐬주 한 잔 할래?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우리네 생활에서 가장 흔하고 또 한 편으로는 가장 친근한 문장이 하나 있다. 그게 바로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할래?'이다. 이 문장처럼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문장도 찾기 어렵다. 물론 그 간 특별활동비 착
충청일보   2018-09-03
[충청칼럼] 망하지 않을 대학 고르기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2019학년도 수시모집의 원서접수가 9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지식정보화시대 속에서 누구든지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보편적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대학교육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막대한 시간과 돈이
충청일보   2018-08-27
[충청칼럼] 선생님의 딸
[한옥자 수필가] 초등학교 동창 중에 성씨만 겨우 기억나는 선생님의 딸이 있다. 그녀의 집은 필자가 다니던 초등학교의 교문과 가까운 곳이라 등하교 때면 대문을 나서던 그녀와 더러 부딪쳤다.어느 날에 학교 내에서 뵙던 선생님도 그 대문을 열고 나왔다.
충청일보   2018-08-20
[충청칼럼] 진짜이야기 또는 리얼 스토리
[정창준 청주대 교수] 스토리(Story)란 용어는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도 2000년대 이후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다. 스토리텔링은 이후 사회문화 전반에서 특히 대중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컨텐츠 산업에서 유용한 기회요인으로 등극하는데, 미
충청일보   2018-08-13
[충청칼럼] 막걸리 언제 내실 겁니까?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옛날과 달리 요즘은 특정 매체가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저 플랫폼을 제공해 주면 여기에 각자 알아서 콘텐츠를 생성하여 올린다. 그 대표적인 예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이다. 특히 페이스북은 친구 맺기 즉
충청일보   2018-08-06
[충청칼럼] 직무급 도입으로 조직 혁신해야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2016년부터 60세 정년이 법으로 정해짐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임금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국 사회의 전통적 임금체계인 연공급 제도로는 더 이상 인건비 부담과 생산성 저하, 청년실업의
충청일보   2018-07-30
[충청칼럼] 한방에 훅
[한옥자 수필가] 좁은 산책길로 대형 트럭이 지나갔다. 앞바퀴 두 개, 중간 바퀴 네 개, 뒷바퀴 네 개. 열 개의 바퀴에 민들레와 질경이는 무참히 밟혔고 곱게 핀 망초 꽃은 무더기로 꺾였다.며칠 후 같은 길을 걸었다. 밟히고 꺾인 풀과 꽃은 벌떡 일
충청일보   2018-07-23
[충청칼럼] 거짓말 피해와 가짜뉴스 현주소
[정창준 청주대 교수] 비온다는 날씨예보도 물폭탄 피해를 내던진 엄청난 양의 강수량을 정확히 진단하지 못한 일본 기상청은 기상 전문가의 거짓말이기 보다는 측정오류일 것이고, 의도적인 것은 아닐 것이다. 전문가 집단의 진단에서 정말로 심각한 것은 전문가
충청일보   2018-07-16
[충청칼럼] 민선 7기, '겸손, 공감 그리고 감동'이 강처럼 흐르길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18년 신년 인사를 나눈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절반이 끝났다. 그 간 개인적으로는 장모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렸고 둘째 형님께서 암 투병으로 힘들어 하시는 모습들이 떠오른다. 인생이 어디 내 마음대로 되겠냐만 또 그
충청일보   2018-07-09
[충청칼럼] 지방대학 교수들 실업에 대비해야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국내 유력 언론들이 2020년도 입시부터는 전국의 60여개 대학에서 학생을 한 명도 채우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국내 전체 대학을 놓고 볼 때는 1개 대학 당 입학정원의 70%만
충청일보   2018-07-02
[충청칼럼] 무릎을 곧추세우시라
[한옥자 수필가] 최근에 듣고 보았던 말과 행동 중에 몹시 역겨웠던 두 가지가 있다. 지방 선거 후, 민심이 이렇게 무서운지 몰랐다는 낙선자의 말과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쓴 현수막 아래서 퍼포먼스를 벌인 사람들 때문이다. 한마디로
충청일보   2018-06-25
[충청칼럼] 사진과 동영상의 소통능력 차이
[정창준 청주대 교수] 소통에서의 완전한 상호작용 또는 상호이해는 늘 불완전하다. 인류가 썩 잘 만들어 사용해 오고 있는 언어도 늘 불완전하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를 보완하여 동원되는 도구가 사진이며, 또 사진이 가지지 못한 전후 맥락 또는 상황을 추
충청일보   2018-06-18
[충청칼럼] 그래도 고민하며 투표하자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내일이 민선 7기 지방선거인데 말 그대로 깜깜이 선거가 되어 버렸다. 북미정상회담에 따른 갖가지 이슈가 지방 선거를 삼켜 버려서 선거를 하는지 안 하는지 조차 관심이 없고 또 지역 발전을 위한 선거 이슈도 부각되지 않고 있는
충청일보   2018-06-11
[충청칼럼] 리더십 교체의 중요성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지난해 정권이 바뀐 뒤로 남북관계나 사회적 분위기가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갑에 대한 을들의 반격이다. 가진 자와 권력자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인격에 테러를 가한 범죄행위가 경
충청일보   2018-06-04
[충청칼럼] 평화, 누가 깨려하는가
[한옥자 수필가] 거리가 술렁거렸다. 사람 소리, 악기 소리, 그리고 음악 소리가 들렸다. 배고픈 여행자는 이른 저녁 식사를 하러 가다 말고 행렬과 맞닥뜨렸다. 경쾌한 음악과 밝은 웃음, 환호성이 들리니 기분이 좋아졌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웃고 목
충청일보   2018-05-28
[충청칼럼] 트럼프 대통령의 소통방식
[정창준 청주대 교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중과의 소통은 트위터를 통한 직접소통방식이 선호된다.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소통방식은 그의 대통령 취임이후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데, 이제는 짧은 기간이지만 전세계인들도 학습된 탓인지 익숙해져가고 있는 듯이
충청일보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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