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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의회 한형신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11일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한 의원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9주년 행사'에서 장애인 생활 편의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 수상했다.박종해 유성구지회장은 "한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과 생활편익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추진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다"고 의미를 밝혔다.한형신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지자체
이한영 기자
2024.04.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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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충남도, 대전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에 충청권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주관으로 5개 광역·기초자치단체(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충남도, 대전시), 충청권 7개 대학원(충북대, 청주대, 한국교통대, 공주대, 순천향대, 충남대, 한밭대), 2개 지역혁신 기관(충남TP, 대전TP)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선정으로 충청권은 국비 1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여기에 지방비 51억원과 현물 68억5000만원 등 6년간 총 289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4.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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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미동산수목원은 자연 속 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를 위해 숲속 결혼식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사진)미동산수목원은 숲속 결혼식 장소를 무료 제공하고 예식 참여자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결혼식을 즐길 수 있도록 1일 1예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숲속 결혼식은 스몰웨딩이자 친환경 결혼식으로 운영된다. 매주 주말(토·일요일)에 가능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043-220-6123)로 확인할 수 있다.김태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낭만적인 숲속에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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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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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2대 총선 이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정에 집중하자"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에서 중부내륙특별법 제정과 CTX 청주도심통과, K-바이오스퀘어 등 엄청난 일들이 벌어졌다"며 "그러나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그는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시켜도 출산율이 낮아지면 공장에는 근로자가, 농촌에는 농부가, 대학에는 학생이, 전통시장에는 손님이 없다"며 "출산율을 높이고 근로자와 농부, 학생, 손님을 필요한 곳에 보내주는 것이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4.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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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는 8일 청주 동화초등학교생 16명을 대상으로 본회의 체험교실을 열었다.'본회의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안건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안전관리 조례안' 등 실생활 및 교내복지 증진 관련 조례안을 직접 심사했다.참여 학생은 "긴장됐지만 도의회에서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도의회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니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4.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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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9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육성이 일부지역과 특정산업에 집중됨에 따른 불균형을 해소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으나 소외됐던 유망산업 잠재력 발굴을 위해 2021년부터 도가 자체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선 11개 시군별 경쟁력강화 산업 관련기업 중 각 1개사(총 11개사)를 선정해 기술개발(R&D) 과제에 따라 최대 7500만원을 지원한다.과제 중간점검을 통해 결과 도출을 지원하고 사업완료 후에도 참여기업 네트워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4.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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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의회가 8일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재정과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민간위원 3명(전직공무원, 세무사 등)을 포함해 모두 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26일까지 19일간의 기간 동안 2023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23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이월사업비, 보조금, 채권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에 정한 규정에 맞게 사용됐는지를 철저히 조사하게 된다.또 집행의 적법성과 낭비사례,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
행정·지자체
이한영 기자
2024.04.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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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대 규모 공연장이 될 가칭 '충북아트센터'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충북도는 오는 12일 오후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아트센터 건립 공청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도는 민선 8기 문화기반시설 단계적 확충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에 연면적 3만500㎡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충북아트센터 건립 예정부지인 밀레니엄타운에 도립 대표도서관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공청회는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공연장과 복합문화공간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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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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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농업기술원은 농가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올해 출현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지만 발생 밀도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7일 충북농기원에 따르면 발생 예측 시기를 분석한 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꽃매미다.노린재목에 속하는 이들 해충은 농작물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거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또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농기원은 온도가 따뜻할수록 돌발해충 발생이 빨라지는데 올해는 지난 3월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2.2도, 평년보다 1.1도 낮아 출현 시기가 다소 늦을 것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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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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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5일 의회 소통실에서 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금선, 안경자, 이한영 시의원 3명을 포함한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특히 강세구 세무사, 방민식·강봉준 공인회계사, 전직 공무원 출신인 고동현·김용서·최정희·김수인 등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결산검사위원들은 5~24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의 7조1233억원 규모의 예산집행에 대한 재무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 등을 세심하게 살펴볼 예정이다.이상래 의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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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2024.04.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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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오송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4일 충북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전날 13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청주 오송(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을 포함한 2기 5개 소부장 특화단지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확정했다.정부는 지난해 7월 추가 지정된 오송(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부산(전력반도체), 대구(전기차 모터), 광주(자율주행차 부품), 경기 안성(반도체장비) 등 5곳에 2028년까지 총 5067억원을 지원한다. R&D(연구개발) 2318억원, 테스트베드 2228억원, 인력양성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4.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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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인 상반기 '플레이콘 아카데미' 5개 과정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다양한 수준에 맞춘 비기너과정과 일반(초급)과정, 관심 분야에 맞춘 숏폼과정이며 15명 단위의 소수정예 과정으로 현업에서 종사하는 전문강사가 맞춤형으로 교육한다.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처음 접하는 초보를 위한 '비기너과정', 유튜브의 쇼츠와 인스타그램의 릴스 등 세계적인 숏폼열풍을 담은 '숏폼과정'을 신설해 교육과정을 확대했다.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수강할 수 있도록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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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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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의회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자문을 위해 최기석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재위촉했다.최 변호사는 이달부터 2년간 의회 관련 법률사항의 자문과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 사건의 소송수행, 의장이 위임한 법률사항의 자문 등을 맡는다.서구의회는 최 변호사가 지난 2022년 4월부터 의회 운영과 관련해 오랫동안 쌓아온 실무경험과 지방의회 활동에 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법률고문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온 점을 고려해 재위촉했다고 밝혔다.전명자 의장은 "지방의회의 입법활동 영역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법률 자문이 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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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2024.04.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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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The 2024 NYF K-NBA) 시상식에서 브랜드 슬로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세계 3대 광고제 가운데 하나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지자체와 기업이 보유한 유무형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시상한다.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평가해 산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토대로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충북도는 새 이름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로 브랜드 슬로건 부문 1위에 올라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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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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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충북도의 출산율 제고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서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저렴한 청년주택을 적극 공급하겠다고 3일 밝혔다.공사는 현재 청년 및 서민들이 원하는 중소형 공동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 맞게 공기업 본연의 업무인 공익가치 실현 차원에서 임대 또는 분양 방식의 중소형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초 '도시개발재생처'를 신설해 그동안 주거시설 및 수요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왔으며 도와 청주시 등 기초자치단체와도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공사가 보유한 부지의 사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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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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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이 국가대표 4명을 배출하며 우슈쿵푸 명문선수단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사 선수단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보은에서 열린 36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산타종목의 함관식(-70㎏)·송기철 선수(-75㎏), 투로종목의 이하성(장권전능)과 안현기 선수(태극권전능)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선수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올해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해수 감독은 "지난해보다 3명이 늘어난 4명의 국가대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4.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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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일 "충북 의대 정원 확대는 지역 의료붕괴를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며 충북지역 의대정원 규모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정원 조정가능성을 처음으로 내비치자 지역 의대정원 사수를 위해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이날 공공의료기관인 충주의료원을 찾아 의사 집단행동 상황 파악과 지역 필수의료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그는 응급·필수 의료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의료원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특히 "불평등한 의료현실을 감안하면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4.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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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난 3월 29일 청주국제공항 개발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계획 수립에 나섰다. 청주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2025년 3월까지 진행될 연구용역에서는 향후 항공 수요(2060년 목표)를 예측하고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한다. 용역비는 4억3000만원이다. 용역 주요내용은 2060년까지 충청권·수도권 교통망 변화를 반영한 청주공항 항공수요를 예측하고 민군(民軍) 복합공항의 문제점·대응방안, 공항개발 종합계획 구상·실행방안, 개발사업 시행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3.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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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K-유학생 1만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K-유학생 제도'는 충북을 찾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학업과 취업은 물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연계해 주고 학교는 지역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서도 벗어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도는 2025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만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충북형 K-유학생 유치 기본계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3.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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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청주권으로 나눠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북부권의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과 중부권의 음성군, 증평군을 비롯해 남부권의 옥천군, 보은군, 영동군에 청주권까지다.이곳에는 도유지 현물출자 방식으로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각 시·군과 공동으로 지역별 맞춤형 사업과 LH·SH 등과 공동 협업으로 지역 균형발전 사업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지역별 자생력과 경쟁력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3.28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