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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의회가 8일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재정과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민간위원 3명(전직공무원, 세무사 등)을 포함해 모두 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26일까지 19일간의 기간 동안 2023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23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이월사업비, 보조금, 채권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에 정한 규정에 맞게 사용됐는지를 철저히 조사하게 된다.또 집행의 적법성과 낭비사례,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
행정·지자체
이한영 기자
2024.04.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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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대 규모 공연장이 될 가칭 '충북아트센터'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충북도는 오는 12일 오후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아트센터 건립 공청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도는 민선 8기 문화기반시설 단계적 확충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에 연면적 3만500㎡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충북아트센터 건립 예정부지인 밀레니엄타운에 도립 대표도서관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공청회는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공연장과 복합문화공간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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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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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농업기술원은 농가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올해 출현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지만 발생 밀도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7일 충북농기원에 따르면 발생 예측 시기를 분석한 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꽃매미다.노린재목에 속하는 이들 해충은 농작물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거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또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농기원은 온도가 따뜻할수록 돌발해충 발생이 빨라지는데 올해는 지난 3월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2.2도, 평년보다 1.1도 낮아 출현 시기가 다소 늦을 것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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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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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5일 의회 소통실에서 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금선, 안경자, 이한영 시의원 3명을 포함한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특히 강세구 세무사, 방민식·강봉준 공인회계사, 전직 공무원 출신인 고동현·김용서·최정희·김수인 등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결산검사위원들은 5~24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의 7조1233억원 규모의 예산집행에 대한 재무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 등을 세심하게 살펴볼 예정이다.이상래 의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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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2024.04.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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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오송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4일 충북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전날 13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청주 오송(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을 포함한 2기 5개 소부장 특화단지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확정했다.정부는 지난해 7월 추가 지정된 오송(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부산(전력반도체), 대구(전기차 모터), 광주(자율주행차 부품), 경기 안성(반도체장비) 등 5곳에 2028년까지 총 5067억원을 지원한다. R&D(연구개발) 2318억원, 테스트베드 2228억원, 인력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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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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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인 상반기 '플레이콘 아카데미' 5개 과정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다양한 수준에 맞춘 비기너과정과 일반(초급)과정, 관심 분야에 맞춘 숏폼과정이며 15명 단위의 소수정예 과정으로 현업에서 종사하는 전문강사가 맞춤형으로 교육한다.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처음 접하는 초보를 위한 '비기너과정', 유튜브의 쇼츠와 인스타그램의 릴스 등 세계적인 숏폼열풍을 담은 '숏폼과정'을 신설해 교육과정을 확대했다.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수강할 수 있도록 중부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4.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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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의회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자문을 위해 최기석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재위촉했다.최 변호사는 이달부터 2년간 의회 관련 법률사항의 자문과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 사건의 소송수행, 의장이 위임한 법률사항의 자문 등을 맡는다.서구의회는 최 변호사가 지난 2022년 4월부터 의회 운영과 관련해 오랫동안 쌓아온 실무경험과 지방의회 활동에 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법률고문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온 점을 고려해 재위촉했다고 밝혔다.전명자 의장은 "지방의회의 입법활동 영역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법률 자문이 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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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2024.04.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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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The 2024 NYF K-NBA) 시상식에서 브랜드 슬로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세계 3대 광고제 가운데 하나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지자체와 기업이 보유한 유무형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시상한다.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평가해 산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토대로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충북도는 새 이름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로 브랜드 슬로건 부문 1위에 올라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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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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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충북도의 출산율 제고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서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저렴한 청년주택을 적극 공급하겠다고 3일 밝혔다.공사는 현재 청년 및 서민들이 원하는 중소형 공동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 맞게 공기업 본연의 업무인 공익가치 실현 차원에서 임대 또는 분양 방식의 중소형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초 '도시개발재생처'를 신설해 그동안 주거시설 및 수요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왔으며 도와 청주시 등 기초자치단체와도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공사가 보유한 부지의 사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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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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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이 국가대표 4명을 배출하며 우슈쿵푸 명문선수단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사 선수단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보은에서 열린 36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산타종목의 함관식(-70㎏)·송기철 선수(-75㎏), 투로종목의 이하성(장권전능)과 안현기 선수(태극권전능)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선수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올해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해수 감독은 "지난해보다 3명이 늘어난 4명의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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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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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일 "충북 의대 정원 확대는 지역 의료붕괴를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며 충북지역 의대정원 규모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정원 조정가능성을 처음으로 내비치자 지역 의대정원 사수를 위해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이날 공공의료기관인 충주의료원을 찾아 의사 집단행동 상황 파악과 지역 필수의료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그는 응급·필수 의료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의료원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특히 "불평등한 의료현실을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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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4.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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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난 3월 29일 청주국제공항 개발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계획 수립에 나섰다. 청주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2025년 3월까지 진행될 연구용역에서는 향후 항공 수요(2060년 목표)를 예측하고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한다. 용역비는 4억3000만원이다. 용역 주요내용은 2060년까지 충청권·수도권 교통망 변화를 반영한 청주공항 항공수요를 예측하고 민군(民軍) 복합공항의 문제점·대응방안, 공항개발 종합계획 구상·실행방안, 개발사업 시행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3.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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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K-유학생 1만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K-유학생 제도'는 충북을 찾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학업과 취업은 물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연계해 주고 학교는 지역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서도 벗어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도는 2025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만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충북형 K-유학생 유치 기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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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4.03.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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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청주권으로 나눠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북부권의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과 중부권의 음성군, 증평군을 비롯해 남부권의 옥천군, 보은군, 영동군에 청주권까지다.이곳에는 도유지 현물출자 방식으로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각 시·군과 공동으로 지역별 맞춤형 사업과 LH·SH 등과 공동 협업으로 지역 균형발전 사업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지역별 자생력과 경쟁력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3.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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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동절기 성공적인 차단방역으로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오는 4월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동절기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미호강 등 주요 철새도래지 9곳의 출입을 통제했다. 거점소독시설 22곳과 위험농가 인근 통제초소 24곳을 운영했다.251명의 전담관을 지정해 가금농가 관리와 방역수칙을 지도했다. AI 다발 축종인 오리 사육농가에서는 휴지기제를 실시했다.도는 그동안 추진했던 특별방역 대책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 16일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행정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3.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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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개 시·군 기초의회 의원 131명 중 10억원 이상 재산가는 35명이며 평균 재산이 9억21만원으로 집계됐다.28일 충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도보에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각 시·군 의회 재산총액은 청주시의회(39명·373억원)가 가장 많았고 충주시의회(19명·226억원), 영동군의회(8명·113억원), 음성군의회(8명·81억원), 증평군의회(7명·70억원) 순이다.단양군의회는 기초의원 7명의 재산총액이 42억 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초의원 중 재산 규모 20억원 이상은 13명, 10억~22억원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3.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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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 서구(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양홍규 후보가 28일 서구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을 통해 공식 출발을 선언했다.양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공식 선거기간 선거 유세에 돌입했으며, 출정식에는 지역 주민들과 후보 지지자들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양 후보를 응원했다.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양 후보는 자신의 선거 공약과 비전을 전달하고, 대전시 서구를 중심으로 선거 캠프를 구축하며 힘차게 출발했다.양 후보는 유세차량 연단에 올라 "선거일인 4월 10일 전까지 '주민들 속에서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하
행정·지자체
이한영 기자
2024.03.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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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의회 여성용 의원이 지난 26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어린이집 운영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유성구 어린이집 원장과의 소통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는 초저출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성구 어린이집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주최자인 여성용 의원과 유성구의회 의원들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과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해 보육현안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했다.간담회를 주관한 여성용 의원은 "최근 출산율 감소로 인해 어린이집이 어려움을 겪고
행정·지자체
이한영 기자
2024.03.2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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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의회가 2023회계 연도의 결산을 위해 6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이들은 회계자료를 바탕으로 세입·세출예산, 이월사업비, 보조금 등을 검토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서구의회 의원 2명과 세무분야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손도선 의원이 지명됐으며, 이들은 재무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2일~5월 1일까지 20일간 회계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세입·세출예산, 이월사업비, 보조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결
행정·지자체
이한영 기자
2024.03.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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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에서 정부의 충북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직접 충북을 첨단바이오 산업의 선도기지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며 "충북을 국가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와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전날 윤 대통령은 청주 동부창고에서 열린 스물네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충북에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KAIST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AI바이오 과학 영재학교를 신
행정·지자체
배명식 기자
2024.03.2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