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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으로 알려진 한 남자가 직장 동료들과 함께 찍은 ‘낮잠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SNS 사이트 레딧의 이용자 더오렌지듀크는 인턴으로 출근한 첫날 회사에서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헤드폰을 쓰고 편안하게 의자에 똑바로 앉아 잠을 잤습니다. 이렇게 태평한 인턴 사원이 또 있을까요?한편 잠자는 그의 모습을 동료들이 발견하고는 장난을 기획합니다. 모두 모여들어서 단체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더오렌지듀크는 자고 있습니다. 동료들은 주변에서 각자 재미있는 포즈를 취했습니다.아주 웃긴 상황을 포착한 사진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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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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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기내식 비교 사진입니다.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에 탄 사람들은 분명 다른 대접을 받습니다. 의자 넓이나 레그룸부터 다릅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식사의 메뉴도 다를 게 분명합니다. 밥에는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차이가 어떨까요?미국의 한 사이트가 공개된 위 이미지들은 희소한 편입니다. 대체로 이코노미석의 메뉴가 더 푸짐해 보입니다. 질보다는 양으로 대접하는 것일까. 그러나 이는 여러 코스로 제공되는 퍼스트클래스와 달리 이코노미석에서는 한 번에 다 배식(?)되기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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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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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기내식 비교 사진입니다.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에 탄 사람들은 분명 다른 대접을 받습니다. 의자 넓이나 레그룸부터 다릅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식사의 메뉴도 다를 게 분명합니다. 밥에는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차이가 어떨까요?미국의 한 사이트가 공개된 위 이미지들은 희소한 편입니다. 대체로 이코노미석의 메뉴가 더 푸짐해 보입니다. 질보다는 양으로 대접하는 것일까. 그러나 이는 여러 코스로 제공되는 퍼스트클래스와 달리 이코노미석에서는 한 번에 다 배식(?)되기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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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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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2미터 차이로 벼락을 피했다. 호주 시드니에 사는 두 명의 남자 얘기다.최근 해외 온라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 이 영상은 최근 호주 시드니 오이스터 베이에 위치한 한 보트하우스에서 촬영되었다. 보트하우스 안에는 두 명의 남자가 있었다. 갑자기 벼락이 내려쳤다. 벼락이 친 곳은, 남자들이 서 있던 곳 바로 앞이었다.벼락에 내려친 순간, 남자들은 공포의 비명을 질렀다. 1~2미터 차이로 목숨을 건진 남자들의 공포가 생생히 느껴지는 비명이었다.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경험이었다”라는 것이 벼락을 가까스로 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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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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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빛기둥, 알래스카에서 촬영지난주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인기 높았던 이미지다.알래스카에서 촬영된 빛기둥 사진이다. 여러 색깔의 빛이 깜깜한 밤하늘을 수직으로 가른다. 빛이 기둥을 이루었다. 빛기둥들은 서로 아름다움을 경쟁하는 것처럼 보인다.많은 해외 누리꾼들은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는 사진 촬영자가 부럽다고 말한다.빛기둥은 빛이 대기나 구름 속의 작은 얼음 크리스털에 반사되면서 생긴다. 빛의 원천은 태양이나 달일 수 있고 때로는 도시의 불빛이 빛기둥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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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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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은 축복이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에게는 흔적이 남는 경우가 많다.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체형이 변한다. 살도 찌고 근육도 사라진다.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다.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36살의 다니엘 바비뉴도 그랬다. 임신과 출산으로 체중이 86킬로그램까지 불었다. 체형도 망가져버렸다. 하지만 이 여자는 남편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으로 약 30킬로그램을 감량했다. 식스팩도 생겼다. 44살의 남편은 자신의 부인을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그리고 이 여자는 화제와 인기에 올랐다.다니엘 바비뉴는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체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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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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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3일 미국의 SNS 레딧에 공개된 사진이다.레딧의 한 이용자는 맥주 캔에 껴서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뱀을 발견해 구조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뱀은 캔의 찢어진 틈으로 들어갔다 입구로 머리를 내밀었는데 더 이상 몸통을 뺄 수 없던 상황이었다. 그래도 이 불쌍한 뱀은 운이 좋았다.발견자는 뱀을 옮겼다. 그리고 캔을 더 찢어서 뱀을 빼낸 후 상처 부위를 항생제로 치료했다. 낫는 동안 뱀은 아들의 과학 교실에 두었으며, 완치 후 발견 장소에 풀어줬다고 한다.뱀도 소중한 생명이다. 사람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다른 생명에게는 치명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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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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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외기권 파괴 비행체(EKV, Exoatmospheric Kill Vehicle)의 모습입니다.미군이 개발하고 있는 우주 무기로 미국 본토를 향해오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파괴하는 것이 그 ‘임무’입니다.미 국방부는 현지 시간 1월 26일 한 공군기지에서 발사한 지상발사요격미사일(Ground-Based Interceptor missile)(GBI)이 계획한 바대로 임무를 수행했다고 발표했고 이 내용은 국내 언론에서도 보도되었죠.GBI 미사일의 끝부분에 장착되는 무기가 EKV입니다. 적국의 미사일과 1,400마일 정도로 가까워지면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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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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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8달러, 우리 돈으로 하루 1만 원으로 세계 여행을 하고 있는 커플이 인기다. 이들은 하루 만 원으로 아이슬란드의 빙하, 미국의 그랜드캐년, 이집트 사하라 사막 등 5개 대륙 50개 나라를 돌았다. 6년에 걸친 여행이었다. 이들이 여행을 하며 남긴 사진은 최근 SNS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추억을 만드는 이 커플의 여행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표시한다.폴란드 출신의 커플, 알렉산드라 슬러사르지크 - 캐롤 레반도스키는 6년 전, 600달러에 낡은 밴을 구입했다. 그리고 이 밴을 수리한 후 여행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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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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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사람들의 신체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심각한 질병을 앓았던 것일까? 아니면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던 것일까?같은 사람이다. 얼굴의 윤곽은 비슷하다. 하지만 인상이 확 달라졌다. 눈빛이 멍해졌고, 얼굴 전체에는 반점이 생겼다. 주름도 확 늘어났다.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것 같은 사람도 있다. 불과 1~2년 사이에 확 변한 사람들의 모습이다.최근 해외 온라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충격과 경악을 주는 이 사진들은 미국의 마약 재활원에서 공개한 것이다.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사진들이다. ‘마약 전후의 얼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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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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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출산한 젊은 여성들이 모델이다. 엄마와 아기가 카메라 앞에 섰다. 미국 콜럼버스에서 활동하는 여성 사진작가인 닐리 쾨르 폭스의 작품이다.이 프로젝트는 쉽지 않았다. 출산한 여성들이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꺼렸다. 출산 전과 출산 후의 몸이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었다. 아기를 갖기 전에는 완벽한 몸매를 가졌다고 생각한 여성들은 출산 후의 몸을 ‘결함’이라고 생각했다.닐리 쾨르 폭스는 모성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자신의 의도를 온라인 등을 통해 널리 알렸고, 어렵게 16명의 엄마들이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프로젝트의 결과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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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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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와 새끼 돼지가 친구가 되었다. 서로의 얼굴을 핥고, 서로의 몸에 기대 잠을 잔다. 평화롭고 귀여움이 물씬 풍겨나는 광경이다. 한없이 예뻐 보인다. 칠레 산타아고 인근의 동물 보호소에 사는 새끼 돼지 로라와 새끼 고양이 마리나 얘기다.이 돼지와 고양이가 등장하는 영상은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인기의 큰 요인이다. 하지만 한없이 귀엽기만 한 이 돼지와 고양이에게는 아픈 사연이 있다. 고양이 마리나는 거리에서 구조되었다. 구조가 없었으면 죽을 수도 있었다. 돼지 로라는 양돈장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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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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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5킬로그램의 상어가 잡혔다. 15kg 낚싯줄을 이용해서 끌어 올렸다. 세계 최대의 상어일 가능성이 높다. 공식적인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정확한 종은 타이거 샤크(뱀상어)인데, 낚시꾼들은 상어를 거꾸로 매달아놓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자랑스럽다는 표정이었다. 이 사진은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사진에 수천 건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 대부분이 낚시꾼들을 비난하는 내용이었다.세계 최대의 상어를 잡은 이들이 비난 받는 이유는 이렇다. “그렇게 큰 상어를, 역사적인 상어를 왜 죽였느냐?”가 그 이유다. 비난이 폭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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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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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17살의 브리트니 케이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몸매에 금발이 인상적인 이 소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년이었다. 이름도 달랐다. 원래 이름은 브랜든 모리슨이었다.브리트니 케이드는 모델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또 행복감이 넘치는 웃음과 자신감 넘치는 행동을 과시한다. 하지만 브리트니 케이드가 되기 전, 즉 남자아이였을 때는 상황이 전혀 달랐다. 여자 같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학대에 가까운 놀림을 받았다. 왕따를 당한 것은 물론 폭행도 당했다.소년이 소녀로 변한 것은 순전히 부모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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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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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싱크홀’로 불릴 정도로 큰 구멍이 고속도로 인근에 나타났다. 이 싱크홀의 직경은 25미터에 달했다. 싱크홀 때문에 인근의 언덕이 무너져 내렸고, 도로가 유실되었다. 최근 미국 오리건주 하버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배구장 크기의 싱크홀이 시작된 것은 지난 12월 중순이었다. 오리건주 하버 101번 해안 고속도로 인근에 작은 규모의 구멍이 생겨났고, 이 구멍에 빗물이 스며들면서 몬스터 싱크홀이 나타난 것으로 여겨진다. 지난달 28일 드러난 이 싱크홀은 지난 20년 동안 오리건주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건 중 가장 큰 종류였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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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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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스컬리와 멀더다. 이름처럼, 외모가 외계 생명체 같아 보였다. 부화 직후, 어미로부터 버림받았던 앵무새 새끼 두 마리였다.스컬리와 멀더는 사람에 의해 구조되었다. 미국 캔자스의 앵무새 보호소에서 자랐다. 그리고 이 두 마리의 새끼는 무럭무럭 자랐다. 외계 생명체 같던 외모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의젓한 모양의 부리와 품위(?) 있는 깃털도 자랐다.앵무새 새끼의 변신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스컬리와 멀더는 현재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몰라보게 변신한 앵무새 스컬리와 멀더. 이 앵무새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많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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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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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잘못된 종으로 태어났다고 믿는 노르웨이 여성이 28일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오슬로에 거주하는 이 여성의 이름은 나노. 외모는 영락없는 사람이다. 걷는 것도 말하는 것도 사람과 하나 다를 바 없다. 그러나 나노의 주관적 세계에서 그녀는 한 마리의 고양이다.그녀는 물을 싫어하고 야옹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다른 고양이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주 네 발로 걷고 개를 만나면 반사적으로 쉭쉭 소리를 내며 경계한다. 또 예민한 귀를 가지고 있어 주머니에서 열쇠가 부딪히는 소리 등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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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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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을 발라 놓은 것 같다. 번쩍번쩍 눈이 부신다. 엔틱 가구는 척 봐도 비싸 보인다. 비싼 것이 아닌 보물 수준인 것 같다. 눈이 부셔서 보기도 힘든 이 집의 주인은 도널드 트럼프다.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이자 억만장자다.도널드 트럼프가 사는 ‘팬트하우스’가 최근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다. 이 집이 위치한 곳은 미국 뉴욕이다. 센트럴파크와 맨해튼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트럼프타워 66층이다. 3층 규모의 집에는 보물 같은 가재도구, 미술품 그리고 황금으로 장식된 각종 물건이 있다. 돈을 발라놓은 듯한 분위기다.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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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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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5일 새벽 2시였다.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집에서 할머니가 편안히 잠을 자고 있었다. 할머니의 나이는 99세.그런데 무엇인가가 뺨을 비비는 느낌이 들었다. 눈을 떴다. 그리고 저 이상한 동물을 발견했다. 동물은 괴물 같기도 했고 귀엽기도 했는데 할머니의 가슴에 앉아 얼굴을 비볐다.할머니는 놀라 사위에서 구조 요청 전화를 했으며 사위 카를로스 아구아라스는 급히 달려와서 다락에 숨어 있던 이 이상한 동물을 잡는 데 성공했다.이 이상한 동물은 킨카주 너구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야행성이며 남미나 중미에 사는 동물이다.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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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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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고마워!”라며 사람에게 인사를 했다?고맙다는 손 인사를 하는 듯한 벌이 나오는 영상이 인기다. 20초 길이의 이 영상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사는 한 남자가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에는 꽃잎 위에 앉은 벌 한 마리가 나온다.문제의 벌은 갑자기 앞발 하나를 번쩍 든다. 반갑고, 고맙다는 손 인사를 하는 것 같다. 게다가 벌은 앞발을 살짝 흔들기까지 한다. 영락없는 고마움의 손 인사다.영상 촬영자의 설명도 인기를 더하는 요인이다. 양동이의 물을 벌에게 끼얹지 않았다는 것이 촬영자의 주장이다. 물 세례를 피하게 만든 사람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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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