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에서 마을 주민들이 가구와 집기류 등에 묻은 진흙을 제거하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가 끊어져있다. /권보람기자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에서 마을 주민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김양희 충북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17일 충북도청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7일 기습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일대를 방문해 피해 및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권보람기자
충북도내 5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많은 비가 내린 16일 오전 청주 무심천이 290mm의 집중호우속에 물이 불어나 흙탕물로 변해있다. /임동빈기자
16일 집중호우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겨 주민들이 차를 빼고 있다. /권보람기자
16일 오전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일대가 물에 잠겨 상점과 차량이 침수돼있다. /권보람기자
16일 오전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일대가 물에 잠겨 상점과 차량이 침수돼있다. /권보람기자
충북도내 초등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된 14일 청주 운천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방학계획표를 손에 들고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양희 충북도의장이 14일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악수를 하고 있다 . /권보람기자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북지부가 13일 충북도청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종사자의 직접 고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보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