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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투데이 홈피 빅뱅 GD&TOP에 이어 이번엔 승리다. 20일 공개된 총 7곡의 수록곡에서 6곡에 직접 작곡과 작사를 참여한 빅뱅의 막내 승리는 맴버들에게 절대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정말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팬들에게 미투데이를 통해 알렸다. 첫 컴백무대인 엠넷 '엠 카운트 다운'을 통해 'V.V.I.P', '어쩌라고', '창문을 열어' 등 총 3곡을 선보일 예정인 승리는 이전 무대에 비해 더 완성된 안무와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타이틀곡 중에 하나인 '어쩌라고'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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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곤
2011.01.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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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미디어 관계자는 카라의 향후 스케줄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대로 20일 진행되는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한다. 또 박규리는 ‘심심타파’ 진행을 잠정 중단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에서 카라의 리더인 박규리의 모습을 볼수 없을뿐 아니라, 20일 진행되는 서울가요대상에서도 카라의 모습을 볼수없게 된다. 팀의 리더 박규리는 계약 해지 통보에 참여하지 않고 있지만 다른 멤버들의 계약 해지 통보 사실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DSP 미디어 관계자는 박규리의 라디오 진행 잠정중단과 가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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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곤
2011.01.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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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소연이 제6회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을 받는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20일 밝혔다. 아시아 모델 어워즈는 아시아 15개국 슈퍼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시상식으로, 올해 행사는 21일 오후 7시 서울 JW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다. 김소연이 받게 될 '아시아 특별상'은 아시아 전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연기자에게 주는 상이다. 김소연은 2009년 '아이리스'를 시작으로 2010년 '검사 프린세스'와 '닥터 챔프'를 통해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김소연은 "아시아의 많은 팬들이 주시는 상이라 더욱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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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곤
2011.01.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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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걸 그룹 열풍'을 주도해온 5인조 여성그룹 카라가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갈등을 빚고 있다는 소식은 바다 건너 일본에도 시차 없이 전달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에는 19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관련 뉴스가 게재되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께 한국 포털사이트에 오른 '한류 스타'가 돈 문제로 해체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불과 1시간여 만에 일본 팬들에게 퍼진 것이다. 같은 날 저녁에는 요미우리와 마이니치신문 등 주요 매체의 인터넷판과 민영방송사들도 이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마이니치신문 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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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곤
2011.01.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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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수목극 '싸인'의 일본 촬영 중 다리를 다친 박신양이 19일 목발을 짚고 촬영장에 복귀했다고 제작사가 20일 밝혔다. 제작사는 "박신양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대한 강한 의지로 19일 밤 촬영현장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신양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촬영하다 종아리 근육이 경직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 때문에 그는 귀국길에 휠체어 신세를 져야했고 이러한 사실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알려 관심을 모았다. 제작사는 "박신양 씨가 잠을 제대로 못자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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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곤
2011.01.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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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한 남자 고등학생이 승객들에게 욕설하는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1월1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지하철 고딩폭언남, 제가 직접 당한 일입니다. 꼭 한 번씩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자신을 평범한 25세 여대생이라고 소개한 김모양은 "노약자석에 다리를 꼬고 게임을 하던 남학생에게 '앞에 어른들도 많이 계시는데 자리를 양보하라'고 한마디 했다"면서 "그 남학생이 날 노려보더니 'XX새끼야 네가 뭔데 지랄이야 꺼져'라며 온갖 욕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남학생에게 폭언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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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2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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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해지 통보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5인조 여성그룹 카라 멤버들의 일정 차질이 가시화됐다. 카라의 네 멤버인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은 19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보냈다. 이에 따라 국내와 일본에서 펼칠 이들의 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랜드마크 측은 이날 DSP미디어의 직원에게 향후 스케줄과 관련한 논의를 해달라는 요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 당장 20일 예정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상태다. 랜드마크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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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희
2011.01.2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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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박유천이 자신에 이어 연기자로 나서는 친동생 박유환에게 자신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심경을 고백했다.19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박유천은 “과거 동생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을 후회하고 있다”면서 “혹여 자신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밝혔다.또 JYJ는 이날 방송에서 “1년 반 공백기동안 정말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한편, 박유환은 오는 2월 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할 예정이다./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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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2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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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부활의 신곡 ‘비밀’이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게다가 현빈의 ‘그 남자’, 아이유의 ‘좋은 날’ 등을 제치고 벅스 뮤직, 다음 뮤직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함에 따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밀’은 부활의 ‘플러스’ 첫번째 곡이다. ‘플러스’는 아티스트간의 협력 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부활의 2011년 공동작업 프로젝트다. 그 첫 주자는 박완규. 박완규는 1996년부터 1998년 부활의 멤버였다. 당시 그가 부른 ‘lonely night’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곡을 만든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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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희
2011.01.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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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100명과 사귀고 100번 차인 '축구공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에 출연해 “100번이 넘는 연애 경험 동안 100번 차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번 차이는 이유가 궁금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가장 오래 사귄 기간이 60일이고 가장 짧게는 하루"라고 설명했다.또 이날 방송에서는 김초롱씨와 실제로 사귀었던 전남자친구 2명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 달간 김초롱씨를 만났다고 밝힌 남자는 "다른 남자들과 쉴 새 없이 연락하며 지내는 모습에 헤어져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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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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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가 컴백을 앞두고 특이한 방법으로 새 멤버 얼굴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지난 18일 쥬얼리는 유에프오타운의 홈페이지를 통해 `쥬얼리 퍼즐 게임`으로 새 멤버 얼굴을 공개하는 이색적인 홍보 전략을 쳤다. ‘쥬얼리 퍼즐게임’은 새 멤버 김예원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이 진행되는 20초 동안 쥬얼리의 신곡인 ‘백 잇 업’(Back it up)을 미리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27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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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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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파문으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신정아씨와 언론사 간의 법정 공방이 조정으로 종결됐다.18일 서울고등법원 민사 18부(부장판사 여상훈)는 신씨가 문화일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신씨는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등 모든 법률적 청구를 포기하고 문화일보는 신씨에게 8천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조정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정조서에는 "더 이상의 분쟁이 일어나지 않는 데 양측이 노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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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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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외모와 달리 소주를 사랑하는 '소주녀'가 등장해 화제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MC 이경규 김성주 김구라)에는 소주가 없으면 절대 밥을 못 먹는다는 유수민씨(33)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그녀는 "소주 외에 다른 술은 절대 안 먹는다"며 "소주를 마시면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고픔을 잘 못 느껴 소주 안주로 조금이나마 밥을 먹는다"며 "소주 없이 밥을 먹지 못한지 6년째"라고 밝혔다. 이에 MC 이경규는 "소주의 달인이다"며 90도로 숙여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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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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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여성그룹 카라의 박규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4명이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이들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는 19일 "카라가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라고 통보했다"며 "소속사는 지위를 악용해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을 강요하고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랜드마크는 "소속사는 설명없이 각종 무단 계약을 해 멤버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다"며 "소속사는 카라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했다. 멤버들의 좌절감이 큰 상태여서 소속 관계를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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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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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해지 통보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잇따라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나서 가요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카라의 네 멤버(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는 19일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라고 통보했다"며 "소속사는 지위를 악용해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을 강요하고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카라의 전속 계약 해지 통보 소식은 2009년 동방신기의 김재중ㆍ박유천ㆍ김준수, 같은 해 슈퍼주니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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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희
2011.01.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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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신정환 방송인 신정환(36)씨가 국외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지 넉 달여 만인 19일 오전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일본 하네다발 항공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오전 11시10분쯤 입국장에 혼자 나타난 신씨는 청바지와 검정 점퍼 차림에 회색 가방을 메고 흰 모자를 덮어썼으며 다리를 약간 절뚝거렸다.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허리를 굽혀 인사한 신씨는 원정도박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못난 놈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분이 많은 사랑을 주셨는데 실망으로 갚아드린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한 마음이고요. 많이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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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희
2011.01.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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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부활의 신곡 ‘비밀’이 각종 음원차트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7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부활 Collaboration Project ' + [plus] ' / +1'을 발표한 부활은 그간 음원 정상을 차지했던 현빈과 아이유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낳았다. ‘비밀’은 부활의 ‘플러스’ 첫 번째 곡으로 ‘플러스’는 아티스트간의 협력 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부활의 2011년 공동작업 프로젝트다.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박완규가 중책을 맡았다. 곡을 만든 김태원은 “세월이라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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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희
2011.01.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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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박유천이 자신에 이어 연기자로 나서는 친동생 박유환에게 자신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심경을 고백했다.19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박유천은 “과거 동생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을 후회하고 있다”면서 “혹여 자신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밝혔다.또 JYJ는 이날 방송에서 “1년 반 공백기동안 정말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한편, 박유환은 오는 2월 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할 예정이다./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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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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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폭언남 "저XX가 누나냐 XX놈아" 지하철에서 한 남자 고등학생이 승객들에게 욕설하는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1월1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지하철 고딩폭언남, 제가 직접 당한 일입니다. 꼭 한 번씩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자신을 평범한 25세 여대생이라고 소개한 김모양은 "노약자석에 다리를 꼬고 게임을 하던 남학생에게 '앞에 어른들도 많이 계시는데 자리를 양보하라'고 한마디 했다"면서 "그 남학생이 날 노려보더니 'XX새끼야 네가 뭔데 지랄이야 꺼져'라며 온갖 욕을 했다"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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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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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부활의 신곡 ‘비밀’이 각종 음원차트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지난 17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부활 Collaboration Project ' + [plus] ' / +1'을 발표한 부활은 그간 음원 정상을 차지했던 현빈과 아이유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낳았다.‘비밀’은 부활의 ‘플러스’ 첫 번째 곡으로 ‘플러스’는 아티스트간의 협력 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부활의 2011년 공동작업 프로젝트다.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박완규가 중책을 맡았다. 곡을 만든 김태원은 “세월이라는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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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2011.01.19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