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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가 소속 공무원 인사권을 충북도로부터 넘겨받는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박문희 의장과 이시종 지사는 지난 19일 ‘도의회 인사권 독립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착과 두 기관의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은 인재 균형 배치를 위한 인사교류 운영, 신규 채용을 위한 일부 시험 통합 운영, 장기교육프로그램 및 교육훈련기관 통합 운영, 직원 후생복지 사업 통합 운영 등이 담겼다.현재 도의회에서는 인사, 복무, 교육훈련, 후생복지 등에
행정·지자체
박재남 기자
2021.11.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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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2일 충북 북부·중부권 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충북 선대위 준비를 위한 충북 전역 순회 간담회에 들어간다.이번 지역별 순회 간담회는 충북 선대위구성과 대선준비를 위한 각 당협에 대한 점검을 통해 충북도민의 민심청취와 현안을 파악하고, 중앙선대위 구성과 발맞춰 조속한 충북 선대위를 발족하기 위해 마련된다./박재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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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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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의회가 지난 17일 266회 서구의회 2차 정례회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도시건설위원회는 공원녹지과, 건축과 소관 2021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능호 위원장은 사업 추진 때 사전에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에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김경석 의원은 공원 내 고급형 생활체육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자의 안전사고와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정기적인 점검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창관 의원은 산불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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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2021.11.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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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2층 소회의실에서 성일홍 경제부지사 주재로 요소수 대란에 따른 분야별 현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TF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회의는 지난 8일에 충북도지사 주재로 관련 기관·단체 20여명이 참석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 후 교통, 소방 등 부서별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도는 여객 운송·물류 분야에서 대중교통 비상 수송대책 수립, 어려움을 많이 겪는 운수 및 건설기계 업계에 도내 제조업체 확보물량을 우선 배분 등을 추진하고, 겨울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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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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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난 10월에 열린 2021년 ‘충북도 제안공모전’에 접수된 공모제안과 연중 수시 접수한 일반제안 중에서 2021년 1, 2차 제안심사를 통과한 제안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4~30일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국민평가를 실시한다.국민평가 대상 제안은 소관부서 채택심사 후 동일·유사 제안을 조회하는 1차 제안심사와 창안등급을 정하는 제안심사실무위원회의 2차 제안심사를 모두 통과한 제안으로서 국민제안 12건, 공무원제안 1건으로 모두 13건이며, 참여자는 이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3개 제안에 투표하면 된다.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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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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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17일 성황리에 종료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 희망국인 ‘아세안지역’을 타깃으로 삼아 자동차부품 전문바이어를 집중 발굴한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3개국 28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다.도내에서는 대지오토모티브, 대원정밀 등 10개사가 참여했다.수출상담회는 충북과기원에서 시스템이 구축된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화상 플랫폼(Zoom)을 활용해 참가기업이 상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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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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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농업실용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농식품 창업 경연(콘테스트)에서 괴산 소재 ㈜에이비씨써클이 작물 재배현장에서 10분 이내에 식물병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기존의 DNA분석기를 이용한 식물병 진단은 14일 이상 소요됐지만 이번에 개발한 진단키트로 현장에서 10분 이내로 식물병 진단이 가능하다.진단키트 개발 전에는 정확한 병명을 알 수 없어 예방 차원으로 여러 약제를 살포했지만, 진단키트 활용으로 식물병에 꼭 필요한 농약만을 살포할 수 있어 농약사용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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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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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청주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대표 윤병학)’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 발굴을 통해 인증경영체의 자긍심 고취 및 경영체간 벤치마킹 기회 제공을 위해 매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을 선정하고 있다.예소담은 지역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연간 580여t의 원물(배추 등)을 조달하고, 20여 종의 김치를 제조·가공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판로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다.이 회사는 지역 내에서 배추 재배농가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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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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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가 이달 30일까지 2021년도 프로젝트 계약직을 공개채용 한다.채용규모는 프로젝트 계약직 4명으로 청주전시관 건립 추진을 위한 건축 및 전기분야 각 1명, IOT스마트통합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기계분야 1명, 안전관리조직 정비 및 운영활성화 등을 위한 안전분야 1명이다.지원희망자는 입사지원 전 응시자격, 결격사유, 가산특전 등 채용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 충북개발공사 채용이메일(incruit@cbdc.co.kr)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신체검사, 결격사유 조회를 통해 최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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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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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은 1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이 후보가 이번 일요일에 대선 후보 확정 이후 처음으로 충북을 방문한다”며 “당원들의 지지를 집중시키고 이재명 대선 후보 붐을 일으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 후보의 지지율 고전 관련 질문에 “국정 전반을 무한 책임지는 여당 입장에서 2년 연속 코로나19 상황과 부동산 문제 등이 국민을 힘들게 하는 측면이 있고, 우리 책임”이라며 “본격 선거 국면으로 들어가면 유권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이 후보를 선택하게 돼 결국 대선에서 이길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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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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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우 육성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충북도의회는 지난 16일 이상식(청주7·사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8일 밝혔다.조례가 시행되면 고품질의 한우 생산기반을 마련해 도내 한우농가의 소득 향상과 충북한우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조례안은 충북 한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북한우 육성 지원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했으며 혈통관리, 생산기반 조성·품질 개선, 농가교육 등 충북 한우 육성 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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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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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인들의 가장 큰 잔치인 15회 ‘충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가 17일 오후 2시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날 행사는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 기념 투자협약식, 보증지원 업무협약식, 퍼포먼스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올해 충북도중소기업대상의 ‘종합대상’은 이차전지 자동화 설비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한 우수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한 △(주)클레버(대표 정종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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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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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는 17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민선 5∼7기 7606개 기업, 103조4000억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며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19 대유행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100조원은 투자협약 금액, 공장 등록 등을 합한 수치다.도 관계자는 그동안 절반가량 투자됐고, 투자 이행률은 95%에 달한다고 전했다.이 지사는 “투자유치 100조원이 충북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11조원, 부가가치 유발 41조1000억원, 취업유발 58만7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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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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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은 17일부터 기술원 육성 신품종 수수인 ‘청풍찰’을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판매하며,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부터 전국 롯데마트 잡곡매장에서 판매되는 ‘청풍찰수수’는 찰기가 강해 밥맛이 구수하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며, 노화와 당뇨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물질이 풍부한 완성형 잡곡이다.최근 수수에는 혈당 강하에 탁월한 ‘탁시폴린’이라는 기능성 물질이 밝혀짐에 따라 항당뇨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지대가 높은 제천지역에서 생산된 청풍찰수수는 항염, 항산화에 관여하는 폴리페놀이 기존 찰수수 대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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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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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7일 8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삼일공원 내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을 참배하며 조국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공훈을 기렸다.이날 참배에는 이시종 도지사, 실·국·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5인 동상 등 충북의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 묵념을 진행했다.도는 당초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돌파감염 등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하고, 참배행사로 대체했다.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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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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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7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서승우 행정부지사 주재로 농민단체 및 유관기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소 대란에 따른 농정분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중국발 요소 대란에 따른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농기계와 화물차의 일부 사용제한과 요소비료 등 비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현황파악·대책을 강구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요소 대란의 장기화에 대비해 농정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한 현황·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농민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및 민간의 의견을 청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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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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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7일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387명(지방세 367명(개인 179·법인 188), 지방행정제재부과금 20명(개인 13·법인 7))의 명단을 도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액 징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시행하는 체납자에 대한 간접제재 중 하나이다.명단공개 대상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000만원 이상 체납자(결손처분 포함)이며 체납자 성명(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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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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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7일 2021년 장애친화 산부인과 보건복지부 공모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정 사업은 고위험 분만, 진료 접근성 문제 등 여성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간 분만실적이 100건 이상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전국 8곳을 지정한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에는 장애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장비비 및 초기 운영비 3억8000만원과 함께 매년 1억5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또 충북 북부권(충주시·제천시·단양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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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남 기자
2021.11.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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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가공식품에 대한 벤조피렌과 3-MCPD 위주 선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벤조피렌(Benzo[a]pyrene)은 유기물이 300~600℃에서 불완전연소 과정을 거치면서 생성되는 5개의 벤젠고리가 결합한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일종으로, 주로 식품 가공 및 조리할 때 생성된다.3-MCPD(3-monochloropropane-1,2-diol)는 지방과 염소를 함유하는 식품을 가공할 때 생성되는 염소화합물로, 주로 탈지 대두를 산 분해하여 만드는 산분해 간장에서 검출
행정·지자체
박재남 기자
2021.11.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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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도를 포함한 내륙권 관련 시·도가 공동 입안해 국토부에 제출한 내륙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이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내륙권의 향후 10년 새로운 청사진을 담은 이번 변경안은 해안내륙발전특별법에 따른 국가계획으로서, 변경안에 반영된 사업들은 절차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업이므로, 향후 중앙부처에 정부예산 확보 당위성 등을 설명할 주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특히, 이번 변경안에 포함된 백두대간 휴양치유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국토부 핵심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 4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2
행정·지자체
박재남 기자
2021.11.1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