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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목요사색] 세련된 시민으로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몸을 가꾸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일출 시간도 빨라지고 아침 시간을 운동에 할애하는 사람
충청일보   2018-06-20
[목요사색] 책(冊)을 잡자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요즘도 물론이지만 예전에는 취미나 특기를 묻고 그 사람의 성향을 살피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 취미로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독서다. 자신의 성향을 표현하기 위해서 취미를 독서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예전
충청일보   2018-05-23
[목요사색] 아침밥이 답이다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건강의 중요성과 그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 신간 한 권을 흥미롭게 접했다. 오세진 작가의 「몸이 답이다」이라는 책이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주제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충청일보   2018-04-25
[목요사색] 명성황후의 한(恨)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얼마 전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했었다. 오랜만에 공연을 보는 터라 무척이나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공연은 공연 내내 많은 생각을 일으키고, 착잡한 마음에 공연 후 집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충청일보   2018-03-28
[목요사색] 호돌이의 추억, 수호랑의 과제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올림픽'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오륜기일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그 보다 먼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굴렁쇠 소년의 이미지기 떠오
충청일보   2018-02-21
[목요사색]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과거 프랑스 혁명을 촉발시킨 루이 16세의 철없는 부인 마리 앙투와네트가 했다는 유명한 말이다. 실제로는 그녀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지어낸 말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그의 저서 『호모 데우스』
충청일보   2018-01-17
[목요사색] 나눔의 미덕(美德)으로 훈훈한 겨울을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다사나난 했던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올 한해도 우리 국민들은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힘들게 살았다. 북한 김정은이 핵과 마사일 실험 도발을 계속하는 가운데 혹시 모를 전쟁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 가
충청일보   2017-12-20
[목요사색] 저출산, 한국 미래비전에 빨간불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우리나라에서 새로 태어나는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있어 심각성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걱정으로만 여겨졌던 저출산, 인구절벽 문제가 국가적 뜨거운 현안으로 우리 앞에 다가온 것이다. 더욱이 올해 신생아 수가 지
충청일보   2017-11-22
[목요사색] 카드 없이도 살았는데…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이번 추석명절 연휴동안 카드결제 금액이 지난해 추석 때보다 36% 가량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 카드사가 자사의 카드 사용액 및 이용건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월 30일부터 연휴 열흘 동안 하루 평균 국내
충청일보   2017-10-25
[목요사색] 추석 명절이 더 가슴 아픈 사람들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우리 민족의 최대 미풍양속인 추석 명절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민족의 뜻 깊은 명절답게 올 추석 명절에도 370만 명 이상의 국민이 대이동을 통해
충청일보   2017-09-20
[목요사색] 인문학의 산책길을 거닐면서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무릇 인간은 연륜(年輪)이 쌓이다 보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성찰을 하게 된다. 이에 관한 학문의 하나가 바로 인문학(人文學)이다. 인문학은 철학·역사학·문학 등이 어우러진 학
충청일보   2017-07-12
[목요사색] 청소년기 자아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모름지기 청소년기는 아동기에서 성인기에 이르는 과도기로서, 신체적·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그러므로 청소년기를 이른바 질풍노도(疾風怒濤)의 시기라고도 일컫는다. 그런데 청소년의 이러한 특성은 자아 정
충청일보   2017-06-14
[목요사색] 철학에 담긴 삶의 이야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오늘날 철학이라는 용어는 그 철학이 갖는 포괄성과 다의성(多義性) 때문에 하나의 개념으로 분명히 정의하기 어렵다. 이에 관해 동서고금의 여러 철학자들은, 철학(哲學)을 '인간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인생관(人生觀)과 세계
충청일보   2017-05-17
[목요사색] 정치는 소통의 미학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무릇 정치(政治)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며, 바람직한 미래의 인간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권력 행위'이다. 이러한 정치적 행위의 이행 과정에서는 반드시 '소통'이라
충청일보   2017-04-12
[목요사색] 다시, 신발끈 고쳐 매자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콘텐츠진흥팀장] 바람, 너였구나. 물길, 들길, 숲길, 마을길을 거닐며 봄을 시샘하는 바람, 너였구나. 햇살, 너였구나. 창문 틈을 비집고 쏟아지는 맑고 향기로운 그 빛이 낭창낭창 내 가슴을 어루만지는 무량한 햇살, 너였
충청일보   2017-03-22
[목요사색] 일과 더불어 놀이의 중요성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무릇 '일'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활동으로, 우리의 생존에 필요한 조건이다. 인간은 일단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독립적으로 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이야말로 삶의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
충청일보   2017-03-15
[목요사색] 행복을 만들어가는 삶의 지혜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동서고금을 통해 행복에 대한 탐구는 숱한 현인(賢人)들에 의해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고대 서양철학에서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우리 삶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라 규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충청일보   2017-02-15
[목요사색] 불확실성 시대의 한국 경제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20세기 미국의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는, 그의 저서에서 현대 사회는 이를 주도하는 지도원리가 사라진 '불확실성의 시대'라 규정한 바 있다. 이의 논거는 바로
충청일보   2017-01-18
[목요사색] '나라를 뒤흔든 어둠의 권력들'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2014년 '비선(秘線 實勢)'으로 지목받은 '정윤회 국정 개입 사건'이 나돈 이후, 2016년 10월 한 언론사의 최순실 PC 문건 공개를 통해, 박근혜 정부에 어둠의 권력이 도사리고 있음이 밝
충청일보   2016-12-21
[목요사색] 정치란 과연 무엇인가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오늘날 우리의 정치 지형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그 와중에 사람들은 정치라면 넌더리를 내기도 한다. 그 만큼 정치에 부정적이다. 그런데도 모이기만 하면, 빠지지 않는 메뉴가 '정치' 이야기다. 이는 정치가 인
충청일보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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