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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6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추억의 생거진천
[기고] 최병부 한국문인협 서산지부 사무국장벚꽃, 진달래, 살구꽃, 진분홍 철쭉과 영산홍도 사라지고 황홀한 장미꽃이 우리를 유혹하던 지난달 서산문화원의 올해 문화유적 현장학습에 참가했다. 아침 일찍부터 서산문화원에서 출발한 일행 45명은 관광버스에 몸
충청일보   2019-06-03
[기고]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
[기고] 김도훈 충북금연지원센터장오늘은 32회를 맞이하는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이다.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여 흡연의 위험성을
충청일보   2019-05-30
[기고] 익어가는 우리의 꿈
[기고] 정종학 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오월의 초록빛을 따라 여행이나 산행 길을 나서면 그윽한 향기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하얗게 핀 아카시아 꽃을 껴않고 합창하는 벌들의 선율이 귓전을 즐겁게 울린다. 향긋한 냄새에 반하여 찾아오는 것이 마치 사람들의
충청일보   2019-05-29
[기고] 적폐, 그리고 홍위병
[기고] 장연덕 칼럼니스트지주집안 아들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제 어머니의 외숙을 불러갔습니다. 북에서 내려온 군인들이 마을에 들어오자 생긴 일입니다. “죄가 없으니 괜찮아유.” 하시고 조사받으러 가신 어머니의 외숙은 그날 총살당했고, 그 사체는 당시
충청일보   2019-05-23
[기고] 인생을 바꾼 117일의 물방울
[기고] 정준영 청주시 청원구 산업교통과 주무관극악의 취업난에 개인사까지 겹쳐 고향인 충북 음성을 떠나 경남 김해까지 내려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회사에서도 열심
충청일보   2019-05-22
[기고] 생활체육과 ‘스포츠 7330’ 캠페인
[기고] 정효진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동네주변 근린공원, 학교운동장, 체육관 등지에서 걷기, 축구, 배드민턴, 족구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즐기는 동호인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운동에만 그치지 않고 종목별 대회에 직접 참
충청일보   2019-05-22
[기고] 수사권 조정을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기고] 오동현 보은경찰서 경위 우여곡절 끝에 수사권조정관련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었다. 향후 최장 330일 동안 관련 법안에 대한 논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것은 균형 있고 공정한 수사를
충청일보   2019-05-21
[기고] 도시와 사람을 살리는 '도시농업'
[기고] 송용섭 충북도농업기술원장(교육학박사) 공직 생활 속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던 일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서슴지 않고 농촌진흥청에서 지도조직 업무를 맡고 있던 1998년의 기억을 떠올릴 것이다. 그 해는
충청일보   2019-05-16
[기고] 포용적 지역균형발전, 농어촌뉴딜이 답이다
[기고]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연합회장 새정부 2년 지났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성과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세간의 관심은 온통 단기경제성장과 내년 총선이다. 눈앞의 이익에 눈멀어 훗날의 과실을 갉아 먹으려 한다. 깻잎 농부가 모종 심고
충청일보   2019-05-15
[기고] 분쟁
[기고] 장연덕 칼럼니스트'분쟁:서로 시끄럽게 다툼, 패로 갈라져서 다툼. ' 분쟁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저는 오늘도, 어제도, 작년도 올해도, 계속 분쟁을 해오는 중입니다. 제가 사는 나라도 그렇게 분쟁하는 나라입니다. 태어나보니 그런
충청일보   2019-05-09
[기고] 통일로 가는 길
[기고] 정종학 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우리가족 삼 세대가 어디론가 봄꽃나들이를 떠나간다. 봄은 청춘이요 청춘은 꿈이란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한강변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니 마치 국제마라톤에 도전한 것처럼 수많은 차들이 통일로를 향하여 질주하고 있다.
충청일보   2019-05-03
[기고] 자동차등록번호 2억개가 필요한 시대
[기고] 이인숙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등록1팀장자동차 홍수시대이다. 청주시도 지난 2018년 7월 자동차 등록대수가 40만 대를 넘었다. 청주시 인구가 약 84만 명이니 두 사람당 자동차 한 대꼴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1903년 고종의 어차
충청일보   2019-04-29
[기고] 다가오는 가정의 달, 가정폭력 근절을 바라며
[기고] 김종훈 옥천경찰서 순경지구대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온다. 대부분 술에 취해 폭언하고 위협을 한다, 폭행하려 한다 등의 신고 내용이다. 현장에 출동해보면 널브러진 옷가지와 가전기구 등과 함께 울고 있는 피해자, 흥
충청일보   2019-04-25
[기고]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기고] 김종서 환경전문기자우리들은 매일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공기중에 작은 미세먼지는 코나 기도를 거치지 않고 쉽게 폐에 침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중 60% 이상이 일주일간 폐에 저장되었다가 배출되는데 폐에 저장된 기간동안 혈액순
충청일보   2019-04-24
[기고] 기술발전 속의 장애인고용
[기고] 박병일 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장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이자 의심의 세기였으며, 빛의 계절이자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면서 곧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 앞에는 모든 것이
충청일보   2019-04-18
[기고]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방지 시설 조기 설치해야
[기고] 허원규 충북소방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단 소방장비상구는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났을 때 피난기구를 이용해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탈출구를 말한다.우리는 비상구를 '생명의 문'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화재발
충청일보   2019-04-17
[기고] 단호한 결정의 힘 '청렴'
[기고] 임태영 괴산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위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다. 그래서 유난히 나라사랑 관련된 책이나 영화뿐만 아니라 기념행사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탓인지 필자 또한 한 권의 책을 읽게 되었고, 그 책에는 독립운
충청일보   2019-04-17
[기고] 문제의 핵심에 집중하라
[기고] 곽봉호 옥천군의회 의원지금 혹시 풀리지 않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럴 땐 일단 기술적 해결책들을 찾기보다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문제의 핵심에 집중해 보세요. 문제의 핵심에 집중하다 보면 정말 뜻하지 않은 곳에서 해결책을 발견할
충청일보   2019-04-16
[기고] 제천을 그리다
[기고] 신경철 제천교육지원청 장학사제천은 고개도시다. 초등학교 시절 사회수업 시간에 제천 분지라는 말 때문에 헷갈렸었다. 산으로 둘러싸인 안쪽의 평평한 곳이 분지라니, 뭔가 확인하기 좋아하는 성격에 학교를 오가면서 나름 관찰해보니 왠지 분지 같지 않
충청일보   2019-04-11
[기고] 지금까지 이런 조달은 없었다
[기고] 윤희경 충북지방조달청장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올해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 나오는 대사다. 경찰 마약단속반이 마약사범 추적을 위해 잠복근무를 하다 뜻하지 않게 운영하게
충청일보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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