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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창]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충청의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 교수세계 모든 국가에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감염위기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쟁과 같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도 지난 1월말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
충청일보   2020-03-24
[기고] 순찰(patrol) 통한 교통사고 예방
[기고] 김효정 음성경찰서 혁신파출소 순경치안정책연구소 '2020 치안 전망'에 의하면 차량 등록대수 증가와 운전면허증 소지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차량 수 대비 교통사고 비율이 줄어들고 있으며(경찰청 추산 교통사고 사망자 작년대비 11.4
충청일보   2020-03-23
[내일을열며] 역설적 리더십의 효과
[내일을 열며] 안상윤 건양대학교 대학원장전혀 예상치 못한 전염병 신종 코로나19가 지구촌을 온통 마비시키고 있다. 세계 경제가 마비된 것에 이어 전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뉴스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 모든 조직 경영
충청일보   2020-03-23
[충청광장] 비말은 핸드폰이 삼켰다
[충청광장]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조금은 바뀐 일상을 살고 있다. 이제 자가 격리를 해제해도 될 만큼 시간이 지났지만 여러 이유로 자진격리를 하고 있다. 6개월을 기획해서 며느리 셋과 중학생 손녀딸을 데리고 뉴욕에 다녀왔다. 며느리들이 검색해서
충청일보   2020-03-23
[기고] 잃어버린 공약을 찾아서
[기고] 조세진 옥천군선거관리위원회 주무관필자가 학창시절 다니던 중학교에는 교내매점이 없어서 쉬는 시간마다 학교 앞 편의점은 배고픈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점심 메뉴가 부실한 날이면 4교시를 마치자마자 편의점으로 뛰어가던 친구들의 모습이 아직도
충청일보   2020-03-23
[사설] 청주시 공직기강 확립 언제쯤?
[충청일보 사설] 충북 청주시청에서 정말 한심스럽고 불미스러운 일이 또 다시 발생했다. 청주시청 공무원 2명이 근무시간에 몸싸움을 벌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일이 발생한지 채 두 달도 지나지 않아 간부 공무원이 후배 공무원을 모욕해
충청일보   2020-03-23
[사설] 일부 교회가 개신교계 욕 먹인다
[충청일보 사설] 일부 교회들의 행태에 국민들의 비난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유흥시설 운영을 15일 간 중단해 달라고 발표한 다음날인 22일에도 현장 예배를 강행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도 목회
충청일보   2020-03-22
[오병익칼럼] 경기 침체, 코로나 확진 못지 않게 두렵다
[층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세계적 위기를 맞아 중장기적 위기 극복 대책 못지 않게 벼랑 끝에 몰린 국민들에 대한 민생 대책이 시급하다. '코로나 19'가 세계적 대유행 선언 이후 국내외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충청일보   2020-03-22
[백목련] 기도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자꾸만 움츠려든다. 코끝에 닿을 듯한 봄의 향기가 바람에 떠밀려 저만치 도망친다. 사람들의 얼굴이 새의 부리 같다. 무채색의 마스크로 가리고 서로 다른 방향을 보며 길게 서 있다. 겨우 보이는 눈빛마저 무채색이다. 누군가 다가와
충청일보   2020-03-22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양심이 이긴다는 초선, 꼼수의 정당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대전에 어느 총선 예비후보는'양심이 이긴다'가 캐치프레이즈다. 신선하고 의미가 남다르다. 맞다. 세상에 하도 많은 반칙과 특혜, 왜곡, 꼼수, 몰상식과 무례, 거짓, 탐욕
충청일보   2020-03-22
[월요일아침에] 치유의 시간
[월요일아침에] 김영애 수필가며칠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자 정보 알림 문자가 뜸했다. 딩동! 날라 온 문자에 현재 추가 확진 자 없음이라고 왔다. 이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을까, 나도 모르게 손을 모아 감사의 기도를 읊조린다. 남쪽으로부터 들려오는 꽃
충청일보   2020-03-22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國會召集 4月로 延期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의 셋째 주는 여전히 요원한 문제였던 국회 정상화를 제외하고는 캄보디아 군부 쿠데타, 학술대회에 소련 등 공산 측 입국 허가 등이 눈에 띈다. △1970년 3월 17일이날의 1면 머리로는 '國會召集(국회소집) 4
신홍균 기자   2020-03-19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학생 유권자의 선택방법은?
[김록현 음성주재 부국장]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이하 중부3군)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경대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임오선 전 경찰청 차징이 후보로 올라 검경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선거에서 중부3군이 검경 대결구도라는 이슈를 만들
충청일보   2020-03-19
[오병익칼럼] 표심, 참으로 묘한 것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어디서 만들었나 샘 없는 하늘에서 / 방울방울 내려앉아 물길까지 놓으니 / 얼마나 힘센 걸까 실처럼 늘어져도 / 우물가 여기저기 수줍은 초록 / 무얼 만들려나 색색으로 물감 풀어 / 나비 떼 나리 춤, 바람
충청일보   2020-03-19
[충청논단] 코로나 바이러스가 준 교훈
[충청논단]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까지 사람의 입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로 얼마나 많은 작은 침방울들이 튀어 가는지 별로 인식하지 못했다. 말하면서 심하게 침을 튀기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말할 때에는 침방울이
충청일보   2020-03-19
[충청시평]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
[충청시평]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교수전염병의 창궐로 세계가 전시 상황이다. 인류가 물리쳐야 할 적은 형체도 없는 바이러스다. 비교적 청정한 나라들은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특히 환자가 많은 나라에 빗장을 걸었고 인적·물적 왕래가 중단되기에
충청일보   2020-03-19
[사설] 충북도의 발 빠른 대처 계속돼야 한다
[충청일보 사설] 충북도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경제위기 장기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발 빠른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어려운 시기 힘든 도민들을 위한 적절하고 훌륭한 결정이다. 이번 결정과 같은 빠른 대응을 끝까지 유지해 코로나 사태 조기 극
충청일보   2020-03-19
[사설] 개학 연기 지역 교육청 차질없는 대비를
[충청일보 사설]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로 인해 학사 일정 연기 등이 불가피하게 돼 지역 교육청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잘해야 한다.교육부는 전국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4월6일로 2주간 추가
충청일보   2020-03-18
[기고] 일일합동안장식의 재개를 기다리며
[기고] 박동규 국립괴산호국원 현충과장국립괴산호국원에서는 평일 오후 2시에 현충관 강당에서 안장되시는 유공자를 대상으로 '일일합동안장식'을 거행한다. 이것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마지막을 예우하는 엄숙하고 경건한 의식이다. 여러
충청일보   2020-03-18
[생활안전이야기] 국회의원 선거와 불법 도·감청 예방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도청 및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었는지 탐지를 요청하는 건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도청탐지 업무를 하는 업계는 국회의원 선거철이 되면 성업이다. 당선 가능성이 있는 유력정당에 공천받기를 고대한다. 마음을 졸이
충청일보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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