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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놀고먹는 국회의원 없게, 국민소환제 만들라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 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충청도에서 여당 국회의장과 야당 국회부의장이 한꺼번에 탄생한 때가 있다. 지난 2012년 4월 11일 치러 구성된 제19대 전반기 때다.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5선인 강창희 국회의장이었고
충청일보   2020-05-10
[충청산책] 조삼모사(朝三暮四) 현실이 안타깝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아침 조, 석 삼, 저물 모, 넉 사. 조삼모사(朝三暮四)를 직역하면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인데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잔 꾀로 상대방을 현혹한다'는 뜻 이다.
충청일보   2020-05-08
[월요일아침에] 유가 하락의 불편한 진실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경제 침체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짐에 따라 글로벌 석유 수요가 감소되었지만, 원유 산유국들의 생산이 충분히 줄어들지 않아 국제유가가 하락을 거듭하면서 원유 가격이 드디어 플러스가 아닌 마이
충청일보   2020-05-08
[기고] 내려놓기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서너 살쯤 되어 보임직한 아기가 양손에 떡을 쥐고 놓지를 않는다. 소녀 같은 젊은 엄마가 애가 탄다. 아기가 떡을 입에 넣으려고 기를 쓴다. 아기 엄마는 아기 손에서 떡을 빼앗으려 애를 쓴다. 달래기도 하고 야단도 쳐보고, 아기
충청일보   2020-05-08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臨時國會 11日 召集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이 주의 기사들 중에는 '유원지 폭력배', '고정간첩' 등 요즘은 보기 어려운 당시의 사회상들이 반영된 내용들이 많았다. △1970년 5월 5일이날의 1면 머리는 '臨時國會(임시국회) 11日(
신홍균 기자   2020-05-07
[김진웅칼럼] 가정의 달에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봄은 실종된 채 시나브로 가정의 달 5월이 왔다. 가족들의 왕래조차 통제하게 한 긴 악몽이 원망스럽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올해는 4월 30일), 스승의 날, 성년의
충청일보   2020-05-07
[김재영칼럼] 호연지기(浩然之氣)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 ·칼럼니스트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라고 했다.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의 장래가 밝다. 지금 우리 사회는 부권(父權)의 상실과 입시위주의 학교교육, 매스미디어의 역기능은 청소년의 교육기능을 상실한 채 청소년 범죄는 증
충청일보   2020-05-07
[기고] 돈(錢)이라는 글자
[기고] 곽봉호 옥천군의원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텐데 멀리하고 초연하게 살면 우러름을 받는다. 돈에 관한 격언을 보면 모든 악의 근원이라거나 비애와 번뇌의 시초라며 대부분 멀리하라고 가르친다.물론 ‘돈은 사나운 주인이요, 훌륭한 종이다’라고 하며
충청일보   2020-05-07
[사설] 정부 공모사업, 정치논리 배제돼야 한다
[충청일보 사설]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정치 외풍도 강해지는 양상이다. 공정하게 평가되고 결정해야할 정부 공모사업에 정치논리가 끼어들면 공정성을 훼손할 수밖에 없다. 국가 사업은 정치논리에서 배제돼야 하
충청일보   2020-05-07
[데스크시각] [데스크 시각] 단양수중보는 정부의 이주정책
[목성균 제천·단양 주재 국장] 충북 단양군민들은 1985년 수도권 상수원 확보를 위해 충주댐 건설과 함께 정부의 이주정책으로 지금의 신단양으로 이주했다.당시 정부는 이주·생계정책으로 단양을 전국 제일의 호반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군민들은 정
충청일보   2020-05-07
[사설] 코로나19 종식된 게 아니다
[충청일보 사설] 정부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을 선포했지만, 자칫 '코로나19 종식'으로 오인해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된다.'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5일로 종료되면서 정부는 '생
충청일보   2020-05-06
[김종원의 생각너머] 코로나 위험이 아니고 기회다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정 넘치고 한 많은 민족이었기 때문일까. 우리는 유독 함께 하는 걸 즐겼던 겨레다. 그러면서도 남북전쟁을 치르고, 영호남 지역감정을 겪었고, 진영논리도 심각하다. 즐기는 것도 함께, 싸우는 것도 극한으로 함께 해왔
충청일보   2020-05-06
[충청시론] 시간을 다스리는 사람이 성공한다
[충청시론]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을 느끼면 나이 들어간다고 한다. 중년이 넘어서면 나이 들어가는 것이 서글퍼지거나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는 것을 붙잡을 수는 없다.지구상에
충청일보   2020-05-06
[내일을열며] 변화의 시대에 통찰력의 중요성
[내일을 열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통찰력은 조직 생활이나 한 개인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왜냐 하면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을 보다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다.자고로 비범한 일을 수행했던 사람들의 경우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무릇 통
충청일보   2020-05-06
[생활안전이야기] 잔혹해지는 청소년 범죄, 처벌 기준 강화해야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사단법인경호원총재인터넷의 발달은 청소년들을 성인으로 만들어 버렸다. 다양하게 접하고 있는 수많은 자료들로 인하여 지식수준은 이미 청소년이 아니다. 지금 청소년은 휴대폰의 상용과 미디어의 발달로 모든 정보는 공유되고
충청일보   2020-05-06
[사설] 등교 일정 유출, 심각하게 생각을
[충청일보 사설] 교육 당국이 등교 수업 일정 유출 의혹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교육부는 각급 학교의 등교 수업 일정을 지난 4일 발표했으나 이 일정이 발표 3~4시간 전에 이미 온라인 학부모 커뮤니티 등에 퍼졌다고 한다.한 눈에 일정을 알 수 있도록
충청일보   2020-05-05
[수요단상] 열무 파는 할머니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열무김치는 여름 한철 입맛을 돋우는 반찬 중에서 으뜸일 것이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자란 열무보다 노지에서 햇볕을 그냥 받고 자란 열무로 김치를 담아야 열무김치가 서글서글하고 상큼하다. 열무 줄기가 연약하면 여름철
충청일보   2020-05-05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국가 재정수지 적자와 수출격감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국가 재정수지 적자가 89조 4천억 원으로 증가되고 수출은 99개월 만에 24%로 감소되고 있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경제가 위기에 직면해있다. 건전재정을 유지해도 어려운 실정인데 적자재정까지 가중되
충청일보   2020-05-05
[충청의창] 직원의 99% 지지를 받는 CEO가 있는 회사
[충청의 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이번 학기 초반만 해도 정규 교육과정에서의 수업방식이 이 정도로 바뀌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아무리 온라인을 통한 비즈니스가 발달한 시대라고 하지만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모든 정규 교육과정에서의
충청일보   2020-05-05
[충청칼럼] 그 스승에 그 제자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아버지는 초등학교 교사셨다. 평생 교감이나 교장자리도 마다하고 아이들 앞에서 교편을 잡으셨다. 하루 종일 재잘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아버지에게는 더 없는 행복이었다. 정년퇴임을 하신 후, 아버지는 학생들이 그리
충청일보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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