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命 영동주재 부장 △고선화 판매부장 의원면직
△박재춘 命 보령주재 부장
△박철성 命 서울취재본부 경제부기자 겸 의료담당기자
△이다겸 命 사회부 기자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창간 74주년을 맞아 7월 10~11일 개최하려던 '14회 충청페스티벌'을 오는 9월 4~5일로 연기합니다.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각급 학교의 등교 수업이 전면 시행되면서 감염 우려에 따라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충청페스티벌은 충청지역 초등·중등·고등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평소 갈고 닦은 노래와 춤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경연의 장입니다.충청일보가 주최하고 충북실용음악협회가 주관하며, 충북도교육청과 청주시, 청주시교육지원청이 후원
△부장(대우) 배명식 命 경제부 겸직△김은영 命 사회부 기자
[충청일보] 1946년 3월 1일 창간, 올해로 74주년의 장구한 역사를 쌓아온 충청일보는 충청권 대표 신문으로서 2만2000호를 향해 우직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한수(漢水) 이남 최고(最古)의 신문인 충청일보가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 13일부터 지면 개편을 단행합니다.이번 지면개편은 정치·경제·사회 부문에 대한 증면과 권역화를 통해 충청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의 요구를 수렴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1면은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다양한 방면 가운데 가치가 높고 독자들로부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기사들
△국장 김동석 命 상무이사(대우) 진천 주재△부국장 이능희 命 이사(대우) 옥천·영동 주재△부국장 이정규 命 편집국장△부장(대우) 곽근만 命 사회부장 겸 체육부장△기자 박지영 命 뉴미디어부 차장(대우)△기자 박장미 命 교육부 겸 사회부△김태현 命 홍성주재 기자△조병옥 의원면직
△기자 이강산 命 서울주재(국회)△진재석 의원면직
창간 74주년을 맞은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반려동물 실명제 프로그램 시 스템을 개발한 도그코리아와 함께 대한민국에 선진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9월 4일(금)~6일(일) 청주 문암생태공원 일원에서 1회 유기견 없 는 대한민국 대축제'를 진행합니다. 이번 축제는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유기견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반려 견을 키우는 모든 가정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 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축제명 : 1회 유기견 없는 대한민국 대축제 -유기동물 없는 나라, 대한민국에 선진 반려문화를
△부국장 김명기 命 편집부장△사원 황선영 命 편집부 기자△최지원 의원면직
△국장 심연규 命 보은·증평주재△부국장 김록현 命 음성·괴산주재△곽승영 의원면직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창간 74주년을 맞아 '시니어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5회 시니어유니버스 선발대회'를 오는 7월 12일(일) 개최합니다. 이번 '시니어유니버스 선발대회'는 단순한 미(美)의 제전을 넘어 시니어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시니어 세대들의 왕성한 활동과 사회 공헌을 위한 축제의 장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대 회 명 : 5회 시니어유니버스 선발대회△일 시 : 2020년 7월 12일(일) 오후 3시△장 소 : 청주 아트홀(옛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창간 74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0일(금)~11일(토) 청주 아트홀(구 시민회관)에서 '14회 충청페스티벌'를 개최합니다. 충청지역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평소 갈고 닦은 악과 춤을 통한 화합의 장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이번 경연의 장에 열정과 패기 넘치는 도전자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행 사 명 : '14회 충청페스티벌-청춘스케치'△참가자격 : 충청지역 어린이·청소년 동아리 및 공연팀△일 시 : 2020년 7월 10일(금)
△이강산 命 수습기자
△부국장 대우 정완영 命 세종 주재
△부장 대우 곽근만 命 사회부
△국장 목성균 命 제천·단양주재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창간 74주년을 맞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신문 구독료를 월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2000원 인상합니다. 신문 한 부 가판가격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올립니다.충청일보는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경비 절감 등으로 구독료 인상을 억제해왔으나 최저임금 인상과 신문용지 등 원자재 값 상승, 배달비용 증가 등의 부담으로 불가피하게 구독료를 인상하게 됐음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충청일보는 앞으로 충청권 발전은 물론 더욱 정확하고 알찬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창간 73주년을 맞은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와 충북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충청일보 제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 대회'가 오는 11월 5~7일 충북 단양~충주~청주~영동 간 252.7km 구간에서 펼쳐집니다. 충북 마라톤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며 우수선수 조기 발굴과 충북 마라톤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민과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9년 11월 5일(화) ~ 11월 7일(목) 3일간 △장 소 : 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