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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칼럼] 평화, 누가 깨려하는가
[한옥자 수필가] 거리가 술렁거렸다. 사람 소리, 악기 소리, 그리고 음악 소리가 들렸다. 배고픈 여행자는 이른 저녁 식사를 하러 가다 말고 행렬과 맞닥뜨렸다. 경쾌한 음악과 밝은 웃음, 환호성이 들리니 기분이 좋아졌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웃고 목
충청일보   2018-05-28
[충청칼럼] 트럼프 대통령의 소통방식
[정창준 청주대 교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중과의 소통은 트위터를 통한 직접소통방식이 선호된다.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소통방식은 그의 대통령 취임이후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데, 이제는 짧은 기간이지만 전세계인들도 학습된 탓인지 익숙해져가고 있는 듯이
충청일보   2018-05-14
[충청칼럼] 방귀도 뀌다보면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큰 형님 이야기 좀 해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인물이 정말 좋다. 60년대에 모 방송국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나가서 선발이 된 사람이다. 바로 다음날 신문에 이름이 난 것을 본 아버님의 불호령에 결국 탤런트를 못하고 다른 길
충청일보   2018-05-04
[충청칼럼] 벤처정신 되살리자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 와중에 우리나라의 경기침체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임금근로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고, 청년들에게 실업의 공포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새
충청일보   2018-04-30
[충청칼럼] 이 시대의 드루킹들
[한옥자 수필가] 아침에는 목으로 차가운 바람이 파고들어 추웠고 저녁에는 겉에 걸친 외투를 벗어도 등줄기로 땀이 흘렀다. 봄 날씨가 아무리 변덕스럽다고는 하지만 조석 지변하는 날씨의 비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날씨 예보를 참고하여 길을 나선다.
충청일보   2018-04-23
[충청칼럼] 댓글여론 주의보
[정창준 청주대 교수] 우리 인간에게 동물들이 절대적 우위를 갖는 것은 무엇보다도 문자나 언어 등 기호를 만들어 적절히 사용하는 능력일 것이다. 동남아 어느 관광지에서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던 한 관광객이 코끼리에게 먹이를 줄 듯 말 듯, 주는 듯이 하
충청일보   2018-04-16
[충청칼럼] 6·13 지방선거, 우리 가족 같이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선거가 다가오나 보다. 방송이나 각종 미디어매체에서 나오는 내용의 상당 부분이 오는 6·13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래 그런지 그 전에 연락이 잘 안 오시던 분들조차 요즘은 연락이 온다. 심지어 평소에 나를 해코
충청일보   2018-04-09
[충청칼럼] 병원 윤리교육 강화해야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사람은 누구든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병원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서이다. 오늘날 각종 첨단 의료장비가 발달하고는 있지만, 의료서비스는 여전히 의료인의 행동을 통
충청일보   2018-04-02
[충청칼럼] 내면 아이
[한옥자 수필가] 빨아서 깊숙이 넣어 두었던 모자가 달린 오리털 파카를 다시 꺼냈다. 이 외투는 바람이 많이 불거나 몹시 추운 날에 바람이 드는 머리와 시린 볼을 감싸주어 겨우내 애용하던 외투이다. 3월에 방한용 옷은 생경했지만, 거리에 나서보니 같은
충청일보   2018-03-26
[충청칼럼] 논리와 감성이 어우러진 설득의 기술
[정창준 청주대 교수]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설득이 가능할까.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 키워드로 '설득의 기술'을 타이핑하니 대략 10여개의 설명들이 나열된다. 이를테면, '카리스마 있는 설득기술'의 제목에 설명된 것을 보면,
충청일보   2018-03-19
[충청칼럼] 고스톱과 인생 교훈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기술의 발달이 한 평생 공학을 한 나조차 놀랄 정도로 빠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는 것이 힘이다', '그는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이다'라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듣고 자란 우리들이었지만 이제는 그
충청일보   2018-03-12
[충청칼럼] 조직 내 위기관리의 리더십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위기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고 걱정들이 많다. 북핵문제와 중국의 지속적 경제보복 및 미국의 관세폭탄 같은 거시적 차원으로부터 각종 사건사고 및 실업률 증가로 인한 소비위축과 같은
충청일보   2018-03-05
[충청칼럼] 관행, 관습이라니요
[한옥자 수필가] 사죄하겠단다. 관행과 관습에 의한 나쁜 행태였고 나쁜 죄 인줄 모르고 행했단다.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서 벌인 일이란다. 그는 집요하게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관행, 관습이라는 말로 자신의 행동을 치졸하게 변명했다
충청일보   2018-02-26
[충청칼럼] 적폐청산을 봄맞이 대청소로
[정창준 청주대 교수] 정권교체 이후 시작된 적폐청산 구호는 정치권에 대해서만 국한할 수 없다. 이제 봇물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한 사회 곳곳의 적폐 쓰레기들로 오늘은 또 어디서 불쑥 어떤 쓰레기가 터져 나올까 싶다. 지금까지 터져 나온 것들을 열거해
충청일보   2018-02-19
[충청칼럼] 설날특집 '소주, 그것이 알고 싶다'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이제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연휴가 시작된다. 벌써부터 본가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소주 한 잔하며 밤샘 고스톱의 기쁨과 고난이 함께 기다리고 있다. 어린 시절 설날은 밤새 먹었던 기억이 난다. 아버님이 우리를 잠을 안
충청일보   2018-02-12
[충청칼럼] 지방대학 붕괴에 대비해야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최근 국내 유력 언론들이 곧 닥쳐올 대학붕괴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00여개 정도의 대학이 폐쇄되어야 한다는 보도를 내놓고 있다. 참으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교수와 직원만 5만 명 이상이 실업자가 될 수
충청일보   2018-02-05
[충청칼럼] 구름인가, 미세먼지인가
[한옥자 수필가] 겨울의 꽃인 눈이 올 것 같은 날씨였다. 구름이길 바랐으나 미세먼지와 황사라고 했다. 새해 들어 맑은 하늘을 언제 보았는지 기억을 되짚어야 했는데 역대급 한파에 파란 하늘이 보였다. 습관처럼 찾아보는 미세먼지 농도는 덕분에 좋음, 혹
충청일보   2018-01-29
[충청칼럼] 신종 바이러스, 가짜뉴스
[정창준 청주대 교수] 올겨울 독한 감기 바이러스로 인해 안 해도 될 생고생을 겪었다는 사람들을 의외로 많이 보았다. 감기 바이러스는 여러 경로를 통해 쉽고, 빠르게 옮겨 다니며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지난 미국 대선 당시 문제의 가짜뉴스는 전 세계
충청일보   2018-01-22
[충청칼럼] '을'의 비싼 몸값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황금개띠해인 금년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성공 신화를 만드는 여성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그래 그런지 페이스 북에 보니 어느 분이 '여자의 비싼 몸값'이란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놓은 게 있다. 한마
충청일보   2018-01-15
[충청칼럼]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이번 충북 제천에서 발생한 복합건물 화재참사는 정부나 여타 조직에서 원칙이 무시되는 관리의 실패가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오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우리 사회에서 안전을 위해서 지켜져야 하는 원칙들이 무시되
충청일보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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