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포럼
시론
목민의창
성직마당
경제인칼럼
신길수칼럼
변광섭칼럽
김미혜칼럼
정현웅칼럼
의학상식
법률상식
세무상식
물이야기
한방산책
노무상식
무심천
삶의향기
문화칼럼
우리고장의역사한담
객석에서
어경선칼럼
오영미칼럼
평화의샘
전태익칼럼
권영정칼럼
운천동단상
충청포럼
김영대칼럼
김춘길 칼럼
아침의 단상
김정렬칼럼
발언대
이정칼럼
조무주칼럼
기자의눈
홍익칼럼
역술이야기
이광형의시각
 
기사 (전체 96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직지포럼] 문학 축제의 가을
이번 가을에 나는 토지문학관, 미당문학관, 채만식문학관, 최명희문학관 등을 돌아보았다. 그것은 그곳에서 열리는 문학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곳에 간 경우도 있고, 그 외는 다른 일로 하여 그곳에 갔다가 들르게 된 경우들이었다. 토지문학관에는
김완하   2007-11-08
[직지포럼] 디지털 상전벽해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이제 당시 생활상과 비교하는 것조차 아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루었다. 몇 년전 한 이동통신사가 tv를 통해 방송했던 광고를 떠올려 보자. 북한에 있는 할머니가 남한에 있는 할머니와 전화로 서로
김희정   2007-11-08
[직지포럼] '괴산 선유동의 잊혀졌던 신선 이녕의 부활'
세상사 본의 아니게 진실이 묵살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진실이 영원히 가려지지만은 않는다는 점이다.어떤 계기를 통해서든 규명된다. 거기에는 기록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기록이 남아있으면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진다는 것이다. 괴
이상주   2007-10-25
[직지포럼] 내려오는 길
오늘 신발을 잘 못 신고 온 것일까 아니면 길을 잘 못 들은 것일까. 구두를 신고 산에 올랐다. 마치 운동회 날 한복을 입고 달리기를 하려는 것과 같은 모양이 아닌가. 친구와 점심을 먹고 가볍게 산책을 한다는 것이 그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다보니
김혜경   2007-10-18
[직지포럼] 물 좋은 공간(空間) 하나 사세요!
디자인은 왜 물건(物件)에만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공(空)간(間), 내 주위의 허공을 디자인 할 수는 없는 것일까?패션과 자동차, 휴대폰, 김치냉장고와 은행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해댄다.
김희정   2007-10-11
[직지포럼] 시월을 맞이하며
지난 여름은 무던히도 덥고 지루했다. 지구의 온난화 현상에 의한 자연 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비가 오는 날이 오지 않은 날 보다도 더 많았던 듯하다. 혹독한 더위로 밤이면 열대야 현상에 시달리면서 에어컨을 켜지
김완하   2007-10-04
[직지포럼] 쌍계구곡은 소(小)화양구곡
같은 사물이라도 보는 사람의 심상에 따라 그 모습이 다르게 보인다. 필자는 고향 도촌리 앞산의 형상을 활모양이라 느꼈다. 1980년 여름, 친구 조흥기가 우리 집엘 왔다.그날 밤 앞산을 바라보며 담소하다가, 앞산의 형상에 대한 나의 소감을 말했다. 그
이상주   2007-09-20
[직지포럼] 매미소리
소나기구름이 채 물러가기도 전에 목청 높여 우는 매미의 성급함. 삶으로 주어진 여름의 몇 날을 매일 쏟아 붓는 소나기에 갉아 먹히고 절박하다.며칠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소나기가 내렸다. 삼복더위를 피해갈 수 있다는 얕은 생각에 내심 소나기를 반기기도
김혜경   2007-09-13
[직지포럼] 역사와의 대화
삼천궁녀로 유명한 백제 31대 의자왕은 우리에게 있어 백제는 어떤 나라이고, 어떤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가.의자왕이 사치와 방탕에 빠져 실정을 하고 그로인해 백제가 멸망했으며 삼천궁녀가 그 사치와 방탕이 대표적 증거로 인식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정덕기   2007-09-06
[직지포럼] 아쉬움을 남겨주는 山水
도대체 이런 산수가 어디에 있으며, 산수를 미인에 비유한 사람은 누구인가? 어떻게 그렇게 절묘하게 비유했단 말인가? 산수를 사람과 동격으로 인정해야만 가능한 비유다. 사람과 사물의 속성이 동일하다는 인물성동(人物性同)의 철학적 사유가 그들로 하여금 산
박근주   2007-08-23
[직지포럼] 맥놀이
1080배를 하면 내 안에 부처를 모실 수 있을까. 부처 한 분 심중에 모시고자 산사를 떠돌아 보지만 산문을 나서는 순간 매번 부처를 놓고 왔음을 느낀다. 시끄러운 마음속에 부처를 모시고자 했던 이기심에 지나지 않았나보다. 자매처럼 믿고 아끼던 친구가
김혜경   2007-08-16
[직지포럼] 태안 고려청자 발견으로 본 고려청자
지난 5월 18일 태안군 근형면 대점 인근 바다에서 쭈꾸미 통발에 걸려 올라온 청자 대접이 천년만에 수면 위로 햇살을 받게 됐다. 이어 6월 3일에도 역시 근형면 마도 인근 바다에서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자대접과 접시 등이 인양됐다.이 오래된
정덕기   2007-08-09
[직지포럼] 세종시는 세계 속의 미래 도시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의 기공식이 지난달 20일에 충남 연기군 현지에서 열렸다. 멀게는 박정희 정권의 수도 이전, 짧게는 노무현 현 대통령의 후보시절 공약에서 시작된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 개발이 구체적인 착공이라는 새로운 발걸음을
김완하   2007-08-02
[직지포럼] 골목길
일몰은 사라짐이다. 하루가 기울고 긴 인생 여정이 기우는 시간이다. 붉게 물드는 서쪽 하늘을 바라보면 하루를 되돌아보고 살아 온 날들을 돌아보기 좋은 시간이 된다. 불현듯 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 앞의 골목길이 궁금해졌다. 코 흘리게 친구들과 손등이
김혜경   2007-07-26
[직지포럼] 산은 미인이다
산(山)은 미인(美人)이다. 이 말은 매우 이색적인 비유이자, 아주 특이한 평론이다. 이는 옛 사람들의 표현이다. 과장된 표현이라하더라도 얼마나 아름다운 산인지 짐작할 수 있다. 선인들은 자연을 사람과 동격화했다.또한 산수를 탐미의 대상으로 여겼다.
이상주   2007-07-19
[직지포럼] 직지포럼-끈질긴 생명력의 한국인!)
한국사는 2천년의 기원전역사와 2천년의 기원후 역사로 크게 나누어 볼 수가 있다. 기원전 역사는 고조선과 삼한을 비롯하여 수 십 개의 나라가 분립되어 있던 이른바 열국시대라 할 수 있다. 그다음 기원후 2천년의 역사는 왕조사로 1천년과 오백년 단위의
정덕기   2007-07-12
[직지포럼] 끈질긴 생명력의 한국인
한국사는 2천년의 기원전역사와 2천년의 기원후 역사로 크게 나누어 볼 수가 있다. 기원전 역사는 고조선과 삼한을 비롯하여 수 십 개의 나라가 분립되어 있던 이른바 열국시대라 할 수 있다. 그다음 기원후 2천년의 역사는 왕조사로 1천년과 오백년 단위의
정덕기   2007-07-12
[직지포럼] 인연
▲ 류재화 괴산신기보건진료소장 © 충청일보시끄러운 님비주의 지난 사월 춘천에 가려고 하다가 못가고 말았다.나는 성심여자 대학에 가보고 싶었다 (피천득의 인연 서두)2004년 적지 않은 세월 내가 몸담고 있던 진료소를 떠나
류재화   2007-06-22
[직지포럼] 오욕과 왜곡의 역사, 백제
우리나라의 역사는 전형적인 승자의 기록에 의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려 중기 김부식에 의해 저술된 '삼국사기'는 오늘날 현존하는 최고의 역사 기록서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비난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이것은 삼국사기 곳곳에 드러난 김
정덕기   2007-06-14
[직지포럼] 왜 연극을 하십니까?
창 밖의 비가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주고 나니, 청주의 가로수길이 신호 한번 안 내어주고 길을 뻥 뚫어 준다. '길' 난 문득 창 밖에 손 하나를 내어 본다. 시원한 바람이 손을 간지럽히더니 잡아보라고 속삭인다. 길을 따라 쫓아가는 바람을 잡아
문길곤   2007-05-31
 1 | 2 | 3 | 4 | 5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