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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규모 스포츠대회유치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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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봉의 약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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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교육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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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지역경제 상생방안은?
충청권홀대론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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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인의 주간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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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앞둔 청주산단 경쟁력 강화방안은
의학칼럼
충북미술지도를 바꾸다
인물탐구
민선 4기 반환점…단체장에 듣는다
만평요지경
총선 첫 도전인물들
 
기사 (전체 1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고추나무가 작다고 고추도 작을까키 작은 사람이 좋아할 말이다. 고추나무 크기하고 고추 크기는 정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농사짓는 사람들은 잘 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장모가 사윗감을 고를 때 키를 먼저 보지 않고 코를 먼저 보는 것이다. 고추나무
정종진   2007-04-04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남의 남편은 정 들어도 못 산다남의 남편과 정분이 날 수는 있다. 간 큰 남자와 통 큰 여자가 만나 이루어지는 것이 간통이라니까. 그러나 이혼을 하기 전에 살 수는 없을 것이다. 설령 이혼 수속을 다 하고 살아보았자 전 남편 전 아내와 크게 다를 바
정종진   2007-04-03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고기를 먹어본 사람이 많이 먹는 것이 사실이듯이, 오입도 많이 해 본 사내가 자꾸 하게 된다.오입쟁이란 성중독자란 말이니까. 서방질은 하면 할수록 더 하게 되고, 오입질도 하면 할수록 더하게 된다는 말은 틀림이 없다.
정종진   2007-04-02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공자님한테 절 받겠다.제법 문자 속이 트이고 인성이 바르다는 뜻으로 빗대는 말. 『"금메 성님, 양심 잠 있으씨오. 누구넌 냉돌 유치장에 갇혀 생똥 싸고 고상을 허고 있는디 우리넌 뜨뜻헌 방에 다리 뻗고 앉어 음담이나 늘어놓다니, 요것이 워디 사람이
정종진   2007-04-01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기왕 줄적에는 홀딱 벗고 주어라.몸을 허락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사소한 조건없이 한껏 즐기도록 하라는 뜻. 성 관계가 아니라 다른 무엇을 베풀더라도 구차하게 굴지 말고 기왕이면 시원 시원하게 내주라는 말이다. 기왕에 주려면 홀딱 벗고 주어라라는 말과
정종진   2007-03-29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참대통에 똥 누겠다소견이 무척 좁고 하는 짓이 답답한 사람을 두고 빗대어 이르는 말.『"여보 나그네 양반, 정말 당신처럼 답답하고 참대통에 똥 눌 양반은 처음 보겠구려. 사람네 세상의 인륜도덕이 뭔지는 내 잘 모르겠지만, 거 참 몹쓸 인륜도덕도 다 있
정종진   2007-03-28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코끼리 뒷걸음질하다 쥐 잡는다뜻하지 않은 일이 공교롭게 어떤 성과를 올렸다는 뜻으로 빗대는 말. 『윤선의 조잡한 각본에서 사실과 다른 것은 내가 약을 먹었다는 부분뿐이었다. 윤선은 코끼리처럼 뒷걸음질하다가 쥐를 잡은 것이었다.』(은희경의 마지막 춤은
정종진   2007-03-26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사는게 호랑이 아가리보다 더 무섭다삶이 너무 무섭고 고통스럽다는 뜻으로 비유해 이르는 말. 『노동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것이 삶 전체를 짓누를 때 비극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나는 사는 게 호랑이 아가리보다 더 무섭
정종진   2007-03-25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을 것 같다극도로 화가 났다거나, 아주 좋아서 펄펄 뛴다는 뜻으로 빗대는 말. 『형이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선상님이 되기를 목빠지게 기다린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농사꾼이 되자 아버지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을 것처럼 펄펄 뛰다가 끝내
정종진   2007-03-22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자던 입에 콩가루 털어넣기사리에 맞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한다는 뜻으로 빗대는 말. 『"나도 마찬가지여. 자던 입에 콩가루 털어넣기지, 이게 무슨 적당치 못한 처사인가 원. 놈을 잡으면 당장 육젓을 담글 터이지만 이 야밤에 어디 가서 놈을 찾는단 말인가
정종진   2007-03-21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가난이 상팔자다재물이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무진 애를 쓰는데, 가난한 사람은 그런 일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가난이 상팔자라는 말. 『숨길 게 별로 없어, 이럴 땐 가난이 상팔자라고 마음을 턱 놓고 있던 사람들도 그제야 새삼스럽게 정
정종진   2007-03-20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차 치고 포 친다어떤 일에 중요한 역할을 모두 맡는다거나, 제 마음대로 일을 처리한다는 뜻으로 빗대는 말들. 『외불이는 혼자 신명이 나서, 차 치고 포 치고, 제 것이라도 떼어주는 것 같이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고 나왔다.』(송기숙의 자랏골의 비가)찬
정종진   2007-03-19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마당 벌어진 데 웬 솔뿌리 걱정솔뿌리는 그릇 터진 데다 쓰기 때문에 마당 터진 데는 쓸 수 없다는 뜻으로, 용도를 잘못 알거나 가당치 않은 방법으로 모면하려 한다는 뜻으로 빗대는 말.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괜한 허풍을 떠는 사람보다,
정종진   2007-03-18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파발은 안 태우고 말만 달린다정작 중요한 것을 빠뜨린다는 뜻으로 빗대는 말. 『"파발은 안 태우고 말만 달리면 되겠소? 성미도 급하지." 송장환은 서희와 길상과의 혼인을 생각했음이 분명하다. 얼굴이 빨개진다. 』(박경리의 토지)탐욕은 손에 넣기 쉬워도
정종진   2007-03-15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바깥놈이 안방 걱정한다괜스레 저와 관계 없는 일에 나선다는 뜻으로 빗대는 말. 『"보시다시피 안마당엔 그늘이 져서 귀한 손님들 고뿔들까 걱정이오." "바깥놈이 안방 걱정하고 나자빠졌군." "안방 걱정하는 놈도 있어야 바깥살이도 제맛 나는 것이요."』
정종진   2007-03-14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하기 좋은 게 말이다말로야 못 지껄일 것이 없다는 뜻으로 빗대는 말. 하기 좋은 게 말이라고, 말로는 밤낮 한의원 한약방 했지만 생약 한 뿌리 구해다 준 적이 있었던가. 염치없고 창피스러운 일이었다. (이문구의 추야장)파리 족통만큼도 없다어떤 것이 조
정종진   2007-03-13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칼 가진 자 곁에는 칼 든 자가 있다누구나 끼리끼리 어우러지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빗대는 말. "항상 신변의 경계를 게을리 마십시오. 칼 가진 자 곁에는 필경 칼 든 자가 있게 마련이고, 남의 칼집에 들어있는 칼일수록 날카로운 것입니다." "어허, 웬
정종진   2007-03-12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가까운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집은 비친다가까운 데 있는 것은 흠이 많이 보이지만, 먼 데 있는 것은 좋게만 보인다는 말.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집은 비친다"는 늘 가까이 보면 뛰어남이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먼 곳의 것이 좋아 보이기 쉬운
정종진   2007-03-11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늦바람에 날 새는 줄 모른다마치 단말마의 몸부림처럼 살고 있는데 그까짓 날 새는 게 문제겠는가. 늦바람은 절절하겠지만, 인생의 마지막 장을 바람으로 장식하는 게 문제일 터다. 바람이야 낮이나 밤이나 구분 없이 부는 것인데 어찌 날 새면 그만 두어야 하
정종진   2007-03-08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남자는 열 계집 마다 않는다사내가 열 계집 못 거느리는 것도 병신이란 속담이 있는데, 모든 남성이 병신이 되지 않기 위해 열계집을 거느린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괜스레 사내를 부추기는 말이다. 사내가 열 계집 마다 않는 탐욕을 가졌지만 실상은 한 계
정종진   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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