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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재영칼럼] 수구초심(首邱初心)이라 했는데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지난 18년 전 9월 1일은 황금 들판을 거쳐 밝아오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음성고등학교장으로 부임하는 날이었다. 백마령 넘으면 그리운 고향, 보천, 귀향길에 오르니 주마등처럼 지난 시절이 스쳐간다. 초등학교 시절 친
충청일보   2017-02-02
[김재영칼럼] 청고인의 광장(淸高人의 廣場)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마틴부버는 "참다운 삶은 만남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57회 여러분과 나의 사제지간(師弟之間)으로 불리워지는 만남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니 세월 흐름을 "부싯돌 불빛(石火光中)같다"는 채근담의 말이 생각난다.
충청일보   2017-01-13
[김재영칼럼] 대통령당여차(大統領當如此)여야 한다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정유년 새 아침이 밝아오니 주인인 국민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머슴이 될 잠룡들은 예상되는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두고 요동을 치고 있다. 과연 우리는 지난날 제대로 된 대통령을 선출했나를, 그리고 선출된 대통령은 바
충청일보   2017-01-12
[김재영칼럼] 삶의 지표가 되는 인사(人師)의 모습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맑게 개인 하늘에 대자연의 조화인 듯 흘러가는 흰 구름이 눈을 끈다. 그 동안 30년이 넘는 세월을 교직에 종사하여 학생들과 동고동락해 왔고 모교인 청주고에서 교장으로 퇴임한 지 12년이 지났다.담임을 맡
충청일보   2016-12-30
[김재영칼럼] 금슬상화로 자녀의 본(本)이 되는 모습을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천자만홍의 단풍 길을 산책한 게 어제 같은데 한 해를 보내는 끝자락에 서 있다. TV나 신문을 보면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허탈감을 안겨주는 기사뿐인데 오래전에 "신체적 불구를 극복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중년 부부의
충청일보   2016-12-29
[김재영칼럼] 개관사정(蓋棺事定) 후에 비친 모습은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한 해의 끝자락에 어렵게 전개되는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 살기도 어려운 주인인 국민들이 머슴들을 잘못 둬 나라가 어렵게 된 상황에, 상서(尙書)에 민유방본(民惟邦本)이라고 "오직 백성이 나라의 근본"임을 모르고 서로
충청일보   2016-12-15
[김재영칼럼] 계포일락(季布一諾)이 떠오르는 까닭은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새해 아침을 맞은 게 어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보내는 12월에 들어섰다. 그 동안 청주지방검찰청을 비롯한 행정기관과 경찰서 등 여러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가게 되면 상서(尙書)에 민유방본(民惟邦本), "
충청일보   2016-12-01
[김재영칼럼] 선과후교(先科後校)로 대학진학을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수능을 마치고보니 2000년 청주시 청운중 교장시절 청주시내 6개 고등학교에 진로지도 강의를 하고 2010년부터는 꽃동네대학에서 입학사정관으로 논술시험과 면접을 담당하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그동안 3년간의
충청일보   2016-11-17
[김재영칼럼] 수능을 앞두고 보니 지난 세월이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교육계에서 함께 근무하던 분들과 모임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청주고 앞을 지나다보니 밤은 깊어 가는데 창밖으로 불빛이 비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니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청주고는 3년간을 다닌 모교로 교사
충청일보   2016-11-03
[김재영칼럼] '한솥밥을 먹는 식구'라는 생각으로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교장으로 승진 후에 고향에는 첫 근무인 음성고에 발령을 받고 처음 만난 고향의 어르신께서 "자네, 고향에 왔다며"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자 가슴이 뭉클했는데 1년 후에 청주시 청운중에 부임해서였다. 아침부터 빗방울
충청일보   2016-10-20
[김재영칼럼] 군자삼락(君子三樂)이라 했는데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살다보면 기쁜 일, 슬픈 일을 경험하게 된다. '삶은 희로애락의 교향악'이라고 한다. 사람마다 인생관과 가치기준에 따라 느끼는 즐거움의 순위도 각기 다르겠지만 군자삼락(君子三樂)은 맹자(孟子)의 말에
충청일보   2016-10-06
[김재영칼럼] 성묘는 뿌리교육의 장(場)이었는데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22년 전 이른 새벽 밝아오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황금물결이 출렁이는 들녘을 거쳐 백마령 넘어 그리운 고향, 보천에 도착했다. 차례를 지낸 후 부모님을 모시고 형제들과 자녀들이 함께 성묘를 떠났다. 성묘는 조상의
충청일보   2016-09-22
[김재영칼럼] 관리가 깨끗하면 백성이 편한 것을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무더위에 시달리다 지난달 27일 교외로 나섰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시원한 가을바람을 접하게 되니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사계절이 있는 이 산과 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권모술수와 이해관계에 얽혀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충청일보   2016-09-01
[김재영칼럼] 도덕성회복에 벽돌 한 장을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새벽 일찍 잠이 깼다.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이룬 일 없이 교직을 떠난 지 12년째 들어선다. 노인대학에 어른들을 찾아뵈고 말씀을 올린 지는 18년째이다. 회남자(淮南子)에 생기사귀(生寄死歸)라고 "
충청일보   2016-08-18
[김재영칼럼] 과만(瓜滿)으로 인생의 이모작을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여름방학이 끝나면 2학기를 맞게 된다. 벼슬의 임기가 다 참을 과만(瓜滿)이라고 하여 정년에 이름을 이르고 있다. 교육계에도 해마다 8월말이면 정년을 맞아 교단을 떠나는 교육가족들의 뒷모습을 뵙게 된다. 불교에서는
충청일보   2016-08-04
[김재영칼럼]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물질적 풍요 속에 물질중심의 사고방식과 극단적 이기주의가 팽배하며 쾌락주의적 사고방식의 만연, 이혼으로 인한 결손가정의 증가 속에 전통적 가치관이 무너지고 부권(父權)의 부재와 모권(母權)의 포기는 가정의 교육적
충청일보   2016-07-21
[김재영칼럼] 어머님, 비가 내리고 있네요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무더운 한여름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어머님 생각에 불효자는 마음이 어머님 계신 곳으로 달려갔는데 올해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별조차 볼 수 없는 밤입니다. 이 밤이 새면 어머님께서는 오랜 진통 끝에 불효자를 낳아
충청일보   2016-07-07
[김재영칼럼] 6월을 되돌아보며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녹음이 짙어가는 6월, 뻐꾸기 노래 소리를 들으며 6월을 맞게 되니 만감이 오간다. 6·25 전쟁 때 전사한 이름 모를 들꽃과 함께 묻혀있는 연고자 없는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발굴 작업을 한다는 오래전의 기사가 떠
충청일보   2016-06-23
[김재영칼럼] 보람찬 내일을 위하여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6월초인데도 산은 푸르고 한 여름의 혹서기를 방불케 하는 날씨이다. 오래전 일이지만 발랄하게 자라야 할 청소년들이 친구를 왕따 시키고 이를 견디다 못해 친구를 살해한 학생, 어머니를 무참하게 살해한 패륜행위, 거액
충청일보   2016-06-09
[김재영칼럼] 가정의 달을 보내며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푸르름이 짙어 가는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로 이어지는 가정의 달이다. 매년 맞이하는 가정의 달이지만 일회성 행사로 끝나고 구호에 그치는 느낌을 받는다. 가정은 삶의 바탕이요, 우리의 안
충청일보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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