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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충청지역 방역 고삐 늦추면 안된다
[충청일보 사설] 코로나19 확진세가 감소를 보이면서 정부에서도 '정체'라는 표현까지 나왔지만 지역 방역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지난 6일 518명을 정점으로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248명, 1
충청일보   2020-03-11
[김종원의 생각너머] 투표, 민주주의 지키는 길이다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 투표행위는 철저하게 개인 행위다. 다만, 그 결정과정에 많은 다양한 집단행위가 끼어들게 된다. 우리 헌법엔 투표와 관련, 분명하게 규정한 내용이 있다. 헌법 41조 1항, 67조 1항을 요약하면, '국회와
충청일보   2020-03-11
[충청시론]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
[충청시론]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사람의 유형은 참으로 다양하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급하고 다혈질인 반면 어떤 사람은 느긋하고 여유가 있다. 상대방이 서로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충청일보   2020-03-11
[내일을열며] 어느 날 철학의 오솔길에서
[내일을 열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오래전 어느 철학개론(哲學槪論)에,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 후배가 그의 선배 되는 대학생으로부터, 철학을 권유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 요지(要旨)는 이런 것이었다. 선배 왈, "3+5가 몇인지 아니?"라
충청일보   2020-03-11
[생활안전이야기] 봄나물의 계절, 독초 사고 주의해야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봄나물의 계절이다. 대부분의 봄나물은 영양소가 풍부해 입맛을 좋게 하고 인체를 활기차게 만든다. 그러나 봄나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독초를 봄나물 오인하여 섭취하여 신체를 상하게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주
충청일보   2020-03-11
[사설] 지금이 무력 시위나 할 때인가
[충청일보 사설] 역시나 당췌 종잡을 수 없는 곳임을 북한이 스스로 다시 보여줬다.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9일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동쪽으로 다종의 발사체를 쏴올렸다.이 중 3발은 최대 비행거리 200㎞에 고도 50㎞로 탐지됐다.초대형 방사포와
충청일보   2020-03-10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한국인 ‘격리’와 중국 ‘돌변’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한국인의 ‘격리’와 중국의 ‘돌변’에 분통이 터지고 있다. 적반하장으로 한국인의 ‘격리’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이 아닐 수 있다고 발뺌하고 있다. 중국은 “외교보다 방역이 중요”
충청일보   2020-03-10
[수요단상] 사람의 아들 공자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보통 사람들인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공자도 어머니의 탯줄을 달고 태어났다. 공자에게는 신비로운 탄생설화 같은 것은 없다. 그냥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일생을 사람으로 살았다. 그분은 멀리 높이 계시는 성자라기보다는
충청일보   2020-03-10
[충청의창] 나의 마스크 구매기
[충청의 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지난 1월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요즘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루는 주제는 코로나19뿐이다. 모든 TV채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에 대한 보도뿐이고 신문을 펼쳐보아
충청일보   2020-03-10
[오피니언] 메르스, 우한폐렴 그리고 내일의 바이러스
[기고] 장연덕 칼럼니스트확진자 동선, 그 동선을 피해가면 좀 나을까요. 이미 흘러간 시간입니다. 확진자 파악, 빨리 하면 괜찮겠습니까, 이미 전염성은 커진 뒤의 일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이러스가 내 옆에 와 있는 순간을 ‘미리’ 알려주는
충청일보   2020-03-10
[기고] 영동에서도 세계적인 와인을 탄생시켜 보자
[기고] 편재영 한국와인연구회장영동의 100년 먹거리가 무엇인가? 100년 후 영동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현재 영동군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감히 와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영동은 과일의 성지답게 전국 제일
충청일보   2020-03-09
[충청칼럼] 부끄러워라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 콧물이 줄줄 흘렀다. 종일 코를 풀었더니 두통도 생겼다. 입가와 목, 얼굴 등에도 벌겋게 발진이 생기고 가려웠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여러 날 사용해서 세균에 감염된 것이 틀림없다.평소 마스크를 애용한다. 환절기마다 공기가
충청일보   2020-03-09
[살며생각하며] 비전과 셀프 리더십
[살며생각하며] 전미영 2M 인재개발원장 우리 자신의 삶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는 광야에서 얼마나 깊은 생각의 열매를 맺느냐이다. 생각의 열매로 우리는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삶에 있어서 무엇을 결정해야만 할 때, 사안이 중대하면 중대할수록 더
충청일보   2020-03-09
[충청광장] 고통의 극복, 공동체 의식으로
[충청광장]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와 관련된 감염자가 확산하고 있어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짧
충청일보   2020-03-09
[사설] 이것이 과연 민주적인 공천인가
[충청일보 사설] 충북 지역의 각 정당들이 총선 후보에 대한 공천이 일부 지역을 빼놓고 시살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그러나 아직까지도 각 당 내에서는 이와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선거철 마다 되풀이되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번 공천의 경우 더
충청일보   2020-03-09
[사설] 정부, 기업 해외 비즈니스 살펴야
[층청일보 사설] 우리 법원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내리고 일본이 이에 대해 무역 보복 등을 하며 안 그래도 최악인 한·일 관계가 더 수렁에 빠지게 생겼다.아베 신조 총리는 최근 열린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이달 말까지 한국발 입국자를 2주 간 격리하
충청일보   2020-03-08
[백목련] 봄의 길목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비가 보슬거린다. 강변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릴 때도 마스크로 온 얼굴을 가리고 걷는 이들로 넘쳐났었는데 저만치 인기척이 느껴지면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 피하듯이 걷는다. 거리두기에 신경쓰다보니 산책에
충청일보   2020-03-08
[기고] 코로나19 ,기본에 충실한 차분한 대처가 필요하다
[기고] 유병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심각’으로 격상되고 확진환자가 7천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불안
충청일보   2020-03-08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서희 외교가 그립다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고려 때 ‘서희(徐熙)’라는 외교가가 있었다. 그 분은 껄끄러운 송나라에 단신으로 가서 중단된 국교를 트고 귀국했다.얼마 뒤 거란(契丹)이 쳐들어왔다. 전세가 불리해지자 왕을 비롯 조정
충청일보   2020-03-08
[충청산책] 국민 생명과 안전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전국 곳곳에서 매일 같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청년에서 부터 중년층 그리고 노인에 이르기까지 간혹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도 눈에 뛰는
충청일보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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