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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3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공동체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마가복음을 보면 예수는 자신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향해 이와 같이 말한다.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충청일보   2018-02-27
[수요단상] 시각(視角)을 바꾸면 세계가 변한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나는 의지가 약하다. 실행력이 없다." 이렇게 한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10명중 거의 8명까지가 그렇게 스스로를 진단, 비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옛날, A씨는 "틀렸어! 보잘 것이 없는 놈이야
충청일보   2018-02-20
[수요단상] 과거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설 명절은 우리나라 2대 명절 중 하나이다. 새해를 맞이하는 명절임에도 불구하여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양력보다는 음력설을 더욱 선호한다. 일제 강점기, 일본은 우리나라의 음력설을 없애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한다.
충청일보   2018-02-13
[수요단상] 끝없는 용서와 사랑의 보살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석가모니 부처님께옵서는 "지장보살 본원경" 촉루인천품(囑累人天品)을 통하여 지장보살을 다음과 같이 찬탄하셨다. "지장, 지장이여! 그대의 신력(神力)은 불가사의하도다. 그대의 자비(慈悲)는 불가사의 하도다. 그대의 지혜
충청일보   2018-02-06
[수요단상] 독점 VS 공유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독점은 지금까지 성공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정되어 왔다. 개인이던 기업이던 남들보다 더 많은 지식이나 기술을 독점하고 있다는 것은 곧 그만큼 성공의 확률도 높은 것으로 인정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러
충청일보   2018-01-30
[수요단상] 밀어 붙어야 할 때도 있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아무리 유능한 사람에게도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있다. 사방은 어둠속에 막혀 있고 아무리 둘러 봐야 가느다란 불빛조차 비치지 않는다. 몸부림쳐봐야 소용이 없고 소리쳐봐야 메아리마저 들리지 않는다. 이럴 때는 참고 기다
충청일보   2018-01-23
[수요단상] 인간의 가치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도약은 앞으로 혹은 위로 뛰어올라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새해의 시작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계획 속에는 바로 이 '도약'이란 개념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충청일보   2018-01-16
[수요단상] 실행력이 부족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사람들에게 실행력이 부족한 이유는 "핑계"를 대버리기 때문이다. 어렵고 귀찮은 일에 부딪치면 자기 방위상 간단히 "할 수 없는 이유"를 생각해내는 것이다. 구두를 팔러 다니는 영국인과 미국인이 있었다. 두 사람은 함께
충청일보   2018-01-09
[수요단상] 강렬한 필요성을 깨달아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나에게는 실천력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많다. 이 실천력 부족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끈기가 없다. 게으르다. 마음이 약하다고 하는 성격적인 것에서부터 목표에 비해 능력이 모자란다. 방법이 서툴다&he
충청일보   2017-12-26
[수요단상] 성탄절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돌아왔다. 성탄절은 예수를 알던 모르던, 누구에게나 즐거운 날이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사실 성탄과 기쁨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세례 요한은
충청일보   2017-12-19
[수요단상]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인간적인 것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중국의 석학 임어당(林語堂)이 이런 말을 했다. "자기가 생각한 바를 완전하게 이룬다는 것은 신(神)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3분의 1쯤은 이루고 3분의 1쯤은 이루지 못하고 3분의 1쯤은 이룬 것도 아니고 이루
충청일보   2017-12-12
[수요단상] 피리 소리에 춤추는 삶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지난 11월 28일 한 여배우의 죽음이 이슈가 되었다. 중견 배우 고(故) 이미지, 그녀는 1981년 데뷔해 40여 편에 가까운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그녀의 죽음이 더욱 크게 다가온 이유는 그녀가 죽
충청일보   2017-12-05
[수요단상] 세상 사람들이야 무엇이라고 하건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결단력 있게 행동하려면 남의 입이나 귀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실행력, 행동력을 키워주는 불가결의 요인인 것이다. 일본의 명문인 도쿄고상(東京高商), 지금의 동경상대(東京商大)를 나왔지만 호텔보이로부터 시작
충청일보   2017-11-28
[수요단상] 성공과 안전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지난 2017년 11월 15일 오후 2:29분경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9km 지역에서 지진이 관측되었다.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서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 중 두 번째로 큰 지진이었다. 이 지진의 여파로 2
충청일보   2017-11-21
[수요단상] 슬럼프는 이렇게 극복하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슬럼프를 극복, 잃어버린 사기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들어본다. 먼저 "motion은 emotion을 낳는다." 원리를 실천해 보는 것이다. 우울해 있지만 말고 싹 마음을 가다듬고 한 번 휘파람을 불어보라. 자기의 마
충청일보   2017-11-14
[수요단상] 젊은 날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 “사과 속의 씨는 셀 수 있지만 씨 속의 사과는 셀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보이지 않는 가능성의 미래가 더욱 중요할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가능성’, 오늘날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위해
충청일보   2017-11-07
[수요단상] 철저한 사전조사가 있어야 한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우리는 여러 번 프로 복싱 세계 타이틀 매치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그렇게도 어렵게 획득한 세계 타이틀을 너무나도 허망하게 빼앗기는 모습을 보아왔다. 가장 중요한 패인(敗因)은 대부분 전혀 상대방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는
충청일보   2017-10-31
[수요단상] 거시적(巨視的)판단과 미시적(微視的)판단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사물을 볼 때 거시적(macro)인 것과 미시적(micro)인 것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이를테면 솔개의 눈과 개미의 눈이라 해도 좋다. 솔개가 창공을 날면서 높은데서 대국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마크로적 판단, 개미가 땅
충청일보   2017-10-17
[수요단상] 결단력이야 말로 참다운 용기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어느 겨울날, 미국의 중부 미주리 주를 향해서 달리는 마차가 있었다. 마차 안의 손님이라고는 아이를 안고 있는 한 사람의 부인밖에 없었다. 마차가 산길에 접어들었을 때 심한 눈보라가 치고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기 시작,
충청일보   2017-09-26
[수요단상] 혐오의 시대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우리나라가 혐오의 감정으로 넘치고 있다. 정치적 성향이나 성별의 차이 때문에, 심지어는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 때문에 상대 회사나 제품을 이유 없이 비난하기도 한다. 청년들은 지금 우리나라의 여러 좋지 않은 상황
충청일보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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