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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6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오래된 미래' 산업, 농업
[기고] 송용섭 충북도농업기술원장(교육학박사)농업은 가장 오래된 산업이다. 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산업으로서 세계 어느 국가를 불문하고 그 비중은 감소되고 있을 지라도 생명이 존재하는 한 미래에도 지속될 근원적인 산업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충청일보   2019-04-10
[기고] 삽질의 미학
[이선영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연구사] "승배야, 어디 가니?", "삽질하러 가요." 우리나라에서'삽질'이란 말은 원래의 사전적 의미보다 쓸데없는 행위를 일컫는 상징어에 가깝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헛수고에 대한 안쓰러움과 함께, 개념 없는
충청일보   2019-04-09
[기고]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우익원 괴산군 사리면장] 지난 1980년대 가수 전영록이 부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라는 노래가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사랑을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지워야하니까 사랑은 연필로 쓰라는 재밌는 노랫말이 꽤 인상적이었다. 당시
충청일보   2019-04-03
[기고] 하천 오염을 줄이려면
[한병숙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팀장] 하천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천 오염 부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도심지 비점오염원이 하천으로 유출되는 경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지의 하수도 변천사를 살펴보면 초창기 침수 배제하기 위해 설치
충청일보   2019-04-01
[기고] 봄이면 불청객으로 찾아온 졸음운전
[한온태 음성경찰서 생활안전과 통합 관제실 경위] 3, 4월은 날씨가 풀리고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관광버스와 가족 단위로 승용차량을 이용하여 전국의 유명한 산과 유원지에 꽃구경을 가는 일이 많아진다. 그러나 매일 뉴스와 언론매체에서는 "홍길동 씨가 운전
충청일보   2019-03-29
[기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
[김민경 청주시 흥덕구 민원지적과 주무관]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가격을 공시했다. 지난해보다 평균 9.4% 올라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되면서 개별공시지가를 담당하고 있는 필자는 그와 관련한 민원 상담 전화를
충청일보   2019-03-28
[기고] ‘공유토지 분할’공유(共有)? 공유(空有)?
[김의동 청원구청 민원지적과 팀장] 우리가 사용하는 땅은 전, 답, 대, 임야, 도로, 구거, 잡종지, 하천 등 28개 지목이 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이 사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대지일 것이다. 경계측량도 없이 본
충청일보   2019-03-21
[기고] 1950년 그해 여름, 그리고 오늘
[송미애 충북도의원] 며칠 전 보은군 내북면 아곡리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개토제(開土祭)가 열렸다. 지난 2018년 5월부터 8월까지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의정학술연구용역으로 '한국전쟁기 충북지역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
충청일보   2019-03-20
[기고] 겨울 꽃길 유람(遊覽)
[정종학 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 근래 들어 동장군이 힘을 못쓰다보니 하얀 눈꽃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 올겨울에도 두세 차례 흰 눈이 내렸지만 감동을 선물하기는 부족했다.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흰색으로 감싼 만물의 형상을 보지 못해 아쉽다.앞으
충청일보   2019-03-18
[기고]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유재윤 진천읍주민자치회장] 지방분권이 최대 화두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지방분권이 더욱 급물살을 타고 있는 건 사실이다. 지방자치가 다시 시작 된지 20여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방 위에 중앙정부가 군림하며 자치란 말이 무색한 현실이다. 지방자치
충청일보   2019-03-14
[기고] 임산부 공무원을 위한 감동 시책
[윤지애 청주시 흥덕구 민원지적과 주무관] 나는 임신 8개월에 들어서는 임신부 공무원이다. 임신 초기에는 일을 하는 것이 혹여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걱정을 안고 조심스럽게 일을 했는데 함께 일하는 부서원들의 도움과 청주시의 임산부
충청일보   2019-03-11
[기고] 조합장선거와 18세기 돈선거 유령
[이광식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얼마 전 '돈 살포 조합장선거 전국서 썩은 내 진동'이라는 제목의 신문기사를 보았다. 이번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할 입후보예정자가 조합원 자택을 방문해 고무줄로 동여맨 5만원권을 조합원과 악수하는
충청일보   2019-03-06
[기고]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유치…그걸 왜?
[민영완 충북도 체육진흥과장] 충청권 4개 시도가 2030년 하계 아시안게임을 공동 유치하기로 뜻을 같이하자 지역 여론이 뜨겁다. 충북․충남․대전․세종 시도지사는 지난 7일 대전시청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오는 2030년
충청일보   2019-02-25
[기고] 퇴임, 그 아름다운 뒷모습
[변남숙 청주 동주초 교사] 교직에 몸 담은지 벌써 15년째다. 교사로 살아가며 '나는 어떤 교사인가?',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인가?'라는 질문은 교사의 인생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평생 숙제일 것이다. 이 숙제를 해결하는
충청일보   2019-02-20
[기고] 도민안전, 원칙과 기본에서 시작한다
[오진섭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볕 좋은 휴일 오후, 집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옆에는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도 함께였다. 신호가 바뀌자 좌우를 살피더니 손을 귀 옆까지 딱 올려붙이고는 길을 건넌다.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기도
충청일보   2019-02-18
[기고] 경찰의 미래를 역사의 뿌리에서 찾다
[이현용 보은경찰서 경무계]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될지니." 이는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구 선생께서 하신 말씀이다. 사실, 이 말씀이 다시금 회자되는 이유가 있다. 올해로
충청일보   2019-02-15
[기고] 청주 쌀산업 발전, 이제는 품종개발이 답이다
[김영회 청주시 농기센터 작물환경팀장] 청주의 농산물 하면 아직도 대표 농산물이 쌀이고, 대표 브랜드는 청원생명쌀이다. 그 외 여러 가지 브랜드 쌀로는 직지쌀, 광복쌀, 황토맥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런데 그 브랜드쌀의 주요 품종은 추청벼이다. 추
충청일보   2019-02-11
[기고] 보은군에서 뿌리는 전지훈련의 씨앗, 꿈과 희망의 열매가 된다
[권서다 보은군 스포츠사업단 주무관] 2019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기 무섭게 보은군의 겨울은 젊음의 열기로 뜨겁다. 전국 각지의 전지훈련 팀들이 보은군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미래의 꿈과 희망을 위해 경기장을 뛰고 있기 때문이다.
충청일보   2019-02-11
[기고] 사회복무요원·국민이 행복한 맞춤형 교육
[김용두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 원장] 지난 2018년 1월 1일 사회복무연수센터 원장으로 취임한지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났다. 유난히도 혹독하던 겨울 추위를 뚫고 센터에 처음 발을 디뎠던 그 날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사회복무연수센터가 “
충청일보   2019-02-07
[기고] 미래의 성공은 연칠기삼(緣七技三)이 따라야
[정종학 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 우리의 오천년 역사와 문화 속에 녹아있는 미풍이 지금도 변함없이 불고 있다. 해가 바뀌면 첫 인사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있다. 이런 말은 듣기만 해도 기분이
충청일보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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