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276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살며생각하며] 스마트한 생활 속 내 안의 지혜 돌보기
[살며생각하며] 황혜영 서원대 교수예전에는 가까운 사람들 전화번호는 저절로 외워져, 전화를 걸 때면 손가락이 번호를 기억하듯 자동으로 번호를 눌렀다. 전화기에 전화번호를 저장하게 되면서부터는 머리에서는 전화번호들을 차츰 잊게 되었다. 굳이 안 외워도
충청일보   2020-03-18
[목요사색] 이타심과 이기심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은 어쩌면 호모사피엔스의 본성에 대한 시험대 같기도 하다. 누군가는 코로나 19의 피해가 극심한 전쟁터 같은 질병의 한가운데로 몸을 던져 봉사하고, 누군가는 마스크 사재기를 하고 빼돌려 개인의 욕심을 채
충청일보   2020-03-18
[백목련] 나의 나라 대한민국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에 방영된 드라마이다. 당시로선 드문 해외로케이션과 근현대사를 아우르며 일제강점기와 분단의 현실까지 담아내어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유명한 대사와 장면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삼십년이 지난 지금도 내 기
충청일보   2020-03-17
[충청의창] 사회적 살인자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 차디 찬 길바닥에 한 사내가 홀로 죽었다.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할 때, 자신이 감염자로 판명 나고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을 파악한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감염될 것이 두려워 마지막 편지를 써놓고 집을 나섰다
충청일보   2020-03-17
[사설] 인포데믹, 전염병 자체보다 위험하다
[충청일보 사설] '팬데믹'에 이어 이번엔 '인포데믹'이라는 말이 세간의 키워드로 떠올랐다.팬데믹은 익히 알려진 대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경보의 최고 등급인 6단계에 해당된다.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
충청일보   2020-03-17
[수요단상] 삶의 이동성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선지자 에스겔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 중 하나였다. 그곳에서 에스겔은 자신의 조국 이스라엘이 멸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예루살렘의 멸망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충청일보   2020-03-17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찬서리 내린 밀밭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나는 누구인가. 타자(他者)들은 자신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찾기 위해‘나’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기만의 시각으로 내면세계를 둘러본다. 보통은 삶의 경험을 통해 본질을 탐색하지만 자신의 업에 따라, 음악가는 선율로,
충청일보   2020-03-17
[사설] 코로나19에 맞서는 영웅들
[충청일보 사설] 얼마 전 모 채널에서 방영한 한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생각이 난다.유재석씨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맞서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하는 대구 의료진과의 인터뷰가 방영됐다.대구의
충청일보   2020-03-16
[건강칼럼] 가슴이 갑자기 아프다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건강칼럼] 김현정 유성선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흉통은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외래와 응급실에서 흔히 접하게 되며 보호자나 환자가 많이 걱정하게 된다. 지나친 걱정으로 과잉검사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드물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질환들도 있어 자세히 살펴보
충청일보   2020-03-16
[충청의창] 실패를 가져오는 반복되는 실수, 교육의 본질을 지향하여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전국의 초·중등학교 개학을 연기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고 수도권의 확진자가 증가하
충청일보   2020-03-16
[교육의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 나라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오늘도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통계가 매스컴을 통하여 생중계되고 있다. 마치 올림픽 중계나 선거 개표 방송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코로나19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
충청일보   2020-03-16
[박별 칼럼] 견리사의
[박별칼럼]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 ·시인
멀리 대관령이 가까워오니 하얀 날개를 단 풍차들이 한가로운 몸짓을 선보인다. 2년 전 꿈처럼 펼쳐지던 평창동계올림픽이 파노라마처럼 되살아나며 해발 700이상 높은 산들이 청년의 기개로 솟아있다. 산
충청일보   2020-03-16
[월요일아침에] 코로나 블루
[월요일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지난 1월 하순부터 중국 우한에서 전염되어 우리나라에 불기 시작한 코로나19의 바람은 3월 중순까지도 거의 회오리바람 단계로 아직도 계속 몰아치고 있다. 이러한 동향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
충청일보   2020-03-15
[충청산책] 선심성 복지 아닌 상생정신이 절실하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최근 언론에 보도된 “모든 국민에게, 100만원씩, 올 4~6월 사이 지급하자.” 란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어느 광역단체장이 들고 나온 ‘재난기본소득’ 제의가 화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충청일보   2020-03-15
[백목련] 우리의 봄은 어디쯤에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남쪽 청매화마을에 꽃소식이 전해지자 시샘하듯 우리 동네도 목련이 다소곳이 꽃잎을 연다. 산수유도 시끄러운 이 공간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어느새 봄이라는 계절은 우리 곁을 찾아왔다. 그러나 우린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하고 마스크
충청일보   2020-03-15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국민을 뭘로 보기에 한입으로 두말하나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와 관련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주말 NYT나 CNN등은 그가 정말 국가의 리더인지 의심스럽다는 혹평도 내놨다.이유는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으면
충청일보   2020-03-15
[사설] 최악의 깜깜이 선거가 돼선 안된다
[충청일보 사설] 4·15 총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8개 선거구에서 결전을 치루는 충북의 경우 원내 1당과 2당의 후보 공천이 마무리 됐다. 현역 국회의원 대 현역 국회의원, 전 차관 대 전 차관
충청일보   2020-03-15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來年 2月 大統領 候補 指名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 3월의 둘째 주는 전반적으로 큰 이슈가 없었으나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를 일본의 조총련계 북송, '춤'이라는 자체가 탈선의 대명사였던 당시 상황 등을 볼 수 있다. △1970년 3월 11일이날의 1면 머리
신홍균 기자   2020-03-12
[김진웅칼럼] 공적 마스크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로 미증유의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다. 그중 하나가 마스크 문제다. 공급이 수요보다 턱없이 부족하여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나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공적 마스크까지 등장하였다.공적 마스크는
충청일보   2020-03-12
[김재영칼럼] 인생의 전진기어(gear)를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2002년에 청주고 교장으로 부임하여 어머니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었다. 바쁘신 일손 뒤로하시고 많은 어머님들께서 참석하셨는데 모임을 갖게 되면 항상 뒷자리는 차고 앞자리는 비어 있게 마련이다.
충청일보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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