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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단상] 사람의 아들 공자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보통 사람들인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공자도 어머니의 탯줄을 달고 태어났다. 공자에게는 신비로운 탄생설화 같은 것은 없다. 그냥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일생을 사람으로 살았다. 그분은 멀리 높이 계시는 성자라기보다는
충청일보   2020-03-10
[충청의창] 나의 마스크 구매기
[충청의 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지난 1월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요즘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루는 주제는 코로나19뿐이다. 모든 TV채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에 대한 보도뿐이고 신문을 펼쳐보아
충청일보   2020-03-10
[오피니언] 메르스, 우한폐렴 그리고 내일의 바이러스
[기고] 장연덕 칼럼니스트확진자 동선, 그 동선을 피해가면 좀 나을까요. 이미 흘러간 시간입니다. 확진자 파악, 빨리 하면 괜찮겠습니까, 이미 전염성은 커진 뒤의 일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이러스가 내 옆에 와 있는 순간을 ‘미리’ 알려주는
충청일보   2020-03-10
[기고] 영동에서도 세계적인 와인을 탄생시켜 보자
[기고] 편재영 한국와인연구회장영동의 100년 먹거리가 무엇인가? 100년 후 영동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현재 영동군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감히 와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영동은 과일의 성지답게 전국 제일
충청일보   2020-03-09
[충청칼럼] 부끄러워라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 콧물이 줄줄 흘렀다. 종일 코를 풀었더니 두통도 생겼다. 입가와 목, 얼굴 등에도 벌겋게 발진이 생기고 가려웠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여러 날 사용해서 세균에 감염된 것이 틀림없다.평소 마스크를 애용한다. 환절기마다 공기가
충청일보   2020-03-09
[살며생각하며] 비전과 셀프 리더십
[살며생각하며] 전미영 2M 인재개발원장 우리 자신의 삶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는 광야에서 얼마나 깊은 생각의 열매를 맺느냐이다. 생각의 열매로 우리는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삶에 있어서 무엇을 결정해야만 할 때, 사안이 중대하면 중대할수록 더
충청일보   2020-03-09
[충청광장] 고통의 극복, 공동체 의식으로
[충청광장]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와 관련된 감염자가 확산하고 있어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짧
충청일보   2020-03-09
[사설] 이것이 과연 민주적인 공천인가
[충청일보 사설] 충북 지역의 각 정당들이 총선 후보에 대한 공천이 일부 지역을 빼놓고 시살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그러나 아직까지도 각 당 내에서는 이와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선거철 마다 되풀이되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번 공천의 경우 더
충청일보   2020-03-09
[사설] 정부, 기업 해외 비즈니스 살펴야
[층청일보 사설] 우리 법원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내리고 일본이 이에 대해 무역 보복 등을 하며 안 그래도 최악인 한·일 관계가 더 수렁에 빠지게 생겼다.아베 신조 총리는 최근 열린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이달 말까지 한국발 입국자를 2주 간 격리하
충청일보   2020-03-08
[백목련] 봄의 길목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비가 보슬거린다. 강변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릴 때도 마스크로 온 얼굴을 가리고 걷는 이들로 넘쳐났었는데 저만치 인기척이 느껴지면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 피하듯이 걷는다. 거리두기에 신경쓰다보니 산책에
충청일보   2020-03-08
[기고] 코로나19 ,기본에 충실한 차분한 대처가 필요하다
[기고] 유병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심각’으로 격상되고 확진환자가 7천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불안
충청일보   2020-03-08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서희 외교가 그립다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고려 때 ‘서희(徐熙)’라는 외교가가 있었다. 그 분은 껄끄러운 송나라에 단신으로 가서 중단된 국교를 트고 귀국했다.얼마 뒤 거란(契丹)이 쳐들어왔다. 전세가 불리해지자 왕을 비롯 조정
충청일보   2020-03-08
[충청산책] 국민 생명과 안전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전국 곳곳에서 매일 같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청년에서 부터 중년층 그리고 노인에 이르기까지 간혹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도 눈에 뛰는
충청일보   2020-03-08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5月께 新黨 創黨
[신홍균기자] 이 기간에는 라오스의 공산 정권 수립 과정을 다룬 외신이 1면 머리에 오르는가 하면, 우연이지만 현재의 미래통합당 상황과 겹치는 신당 창당 움직임도 등장했다. △1970년 3월 3일1면에는 '共和(공화), 20日(일)께 國會召集(
신홍균 기자   2020-03-05
[사설] 개학 연기, 촘촘한 대책 마련해야
[충청일보 사설] 코로나19의 확산 기세가 가라앉지 않으면서 정부가 유치원과 초중고의 개학을 2주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2일에서 9일로 연기한데 이어 23일로 2주 더 개학을 연기한 것이다. 대학들도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개강을 연기하고
충청일보   2020-03-05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정치와 초달(楚撻)'
[목성균 제천·단양주재 국장] 옛 서당 습속에 삭월(朔月)이 되면 자신의 매를 마련해 스승에게 바치는 학풍이 있었다. 이때가 돌아오면 아버지는 산에 가서 자식이 서당에서 맞을 매를 정성껏 마련한다.매를 마련해 오면 어머니는 밤에 아버지가 잠든 틈을 타
충청일보   2020-03-05
[오병익칼럼] 제2 솔밭초 신설, 시나리오 B를 주목 한다
[오병익 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내가 독감 걸려 결석한 날 / 동생도 ‘콜록콜록’ 앵무새 기침 / ‘어디가 아파요?’ 의사 선생님 물음에 / ‘형이랑 놀려고 흉내 냈어요.’ / ‘하하하 호호호’ 간호사 언니 따라 웃으며 / 귀염둥이 동생보
충청일보   2020-03-05
[충청시평] 내가 만드는 피톤치드
[충청시평] 김윤희 수필가·전 진천군의원남산골을 오른다. 오랜만에 오르는 오솔길이 한적하다. 동네 뒷동산처럼 나지막하고 한 시간이면 족히 다녀올 수 있어 산책 삼아 등산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던 곳이다.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떠들썩하게 공포분위
충청일보   2020-03-05
[충청논단] 손을 잡고 싶다
[충청논단] 황종환 중국 칭화대학 SCE 한국캠퍼스 교수 · 한국자산관리방송 논설실장세월이 하염없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는 사실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벌써 봄은 가까이 다가왔는데도 아직 온몸으로 느낄 여유가 없다.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코로나19 바이러
충청일보   2020-03-05
[사설] 마스크 대란 현실적 대안 필요
[충청일보 사설] 코로나 19 사태로 말미암은 마스크 대란에 대해 정책 당국이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기를 바란다.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드는 듯 했지만 대구 신천지 신도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대구와 경북, 전국으로 갑자기 확산되자 마스크 수요가
충청일보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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