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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1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논단] 롱패딩 열풍
[윤종락 변호사] 아침 출근길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면 검은색 롱패딩을 입은 모습을 자주 본다. 며칠 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롱패딩'이 입소문을 타고 불티나게 팔렸다. 몇 해 전에는 야구점퍼가 대학생들 사이에 유행했고, 특정 회사의 점
충청일보   2017-12-11
[충청논단] 올 한 해 안에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며,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말이 다가온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진 건지, 세월의
충청일보   2017-12-08
[충청논단] 겨울날의 초상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올 한 해를 뒤돌아보니 아직 긴 명절 연휴가 채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 연말이 바로 코앞에 다가온 기분이다. 연말이 되면 갖가지 핑계를 가진 모임들이 많아진다. 지난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았을
충청일보   2017-12-01
[충청논단] 겨울, 기다림의 예찬
[박기태 건양대 교수] 창문을 여니 제법 쌀쌀한 바람이 온 몸을 감싼다. 겨울인가 보다. 세월의 흐름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이듯이,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옷매무새가 두툼함으로 바뀌고 가을의 풍요로움을 간직한 채 겨울의 안식을 누리려 분주
충청일보   2017-12-01
[충청논단] 남은 한 달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한 해를 마감해야 할 때가 왔다. 곧 다가올 2018년을 준비하면서 올 한 해를 돌이켜 본다. 어느 해가 그렇지 않을까마는 금년은 국내외적으로 특히 다사다난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 그랬듯이 다시 반복될 대외
충청일보   2017-11-24
[충청논단] 너는 몇 점짜리 학생이니?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얼마 전 교사를 위한 학생평가 연수를 했다. 교사가 평가한 학생부는 대학입시에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보편적인 교사의 평가 역량은 높지 않은 편이다. 많은 교사들이 만점을 기준으로 학생이 잘못한 것을 찾아서 감점한다. 평가
충청일보   2017-11-17
[충청논단] 차별과 편견이 아닌 존중으로
[윤종락 변호사] 얼마 전 '범죄도시'라는 영화를 봤다. 속칭 상남자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영화였다. 배우들의 거침없는 말과 행동들로 인하여 간접적인 쾌감을 맘껏 누리고 영화관을 나왔다. 그리고 어제 콜롬비아와 한국의 축구 친선경기를 보다
충청일보   2017-11-13
[충청논단] 11월이 가기전에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10월이 단풍잎과 함께 익어 가는가 했는데 벌써 11월이 서리에 미끄러져 슬며시 다가왔다. 깊고 따뜻한 마음의 소리로 이웃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은 달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태주 시인은 11월을 ‘돌아 가기엔 이미
충청일보   2017-11-10
[충청논단] 가을 산책의 추억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이다. 찬바람이 이제 가을의 끝자락에 다다랐음을 느끼게 한다. 도처에는 형형색색으로 물든 울긋불긋한 단풍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만추의 절정을 붙
충청일보   2017-11-03
[충청논단] 5초의 법칙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요즈음 ‘00법칙’ 등으로 명명된 것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어 이런 법칙도 있었는지, 혹시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최근 필자가 우연한 기회에 EBS의 ‘세상의 모든 법칙’에서 보게
충청일보   2017-10-27
[충청논단] 대도시로 가고 싶은 선생님들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최근 5년간 자료에 따르면, 충북에서 초등교사로 임용된 지 5년이 채 안 되는 교사 중에 임용고사를 다시 보고 지역을 옮긴 교사가 278명이었다. 이는 17개 시·도 중에서 네 번째이다. 하루 종일 공부하는 임용고사 준비생들
충청일보   2017-10-20
[충청논단] 긴 연휴, 깊은 시름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긴 연휴가 시작됐다. 그것도 ‘건국이래 가장 긴 연휴’라니 약간은 놀랍기도 하지만 쉬는데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은 이래도 되나 싶은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다. 당장 이 긴 연휴동안을 어떻게 지내나 싶기도 하며 정말 문
충청일보   2017-09-29
[충청논단] 존중과 배려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인간관계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 중의 하나는 아무 생각이나 별 다른 의미가 없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나 사소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마음의 큰 상처를 주는 것이다. 호수처럼 마음이 넓은 사람일지라도 사소한 말과 행동
충청일보   2017-09-22
[충청논단] 아직 9년이나 남았다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지난달 말일(8월 31일)은 무거운 날이었다. 여름이 가는 막바지 달이라 무더워서도 폭우가 쏟아져서도 아니고, 정부의 인구통계가 발표되면서 우리나라가 UN에서 정한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14%이상)에 진입한
충청일보   2017-09-15
[충청논단] 인권
[윤종락 변호사] 인권이란 무엇인가? 단어 뜻 그대로 해석하면 인간의 권리이다. 즉 인간이면 누구나 당연히 향유해야 할 권리를 뜻한다. 인간으로서 당연한 권리이지만 한국사회는 대단한 사람만이 인권을 옹호한다고 생각하거나 유별난 사람들만이 인권을 내세운
충청일보   2017-09-11
[충청논단] 올 것이 오는 세상에서 탈출하기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잠시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국내 뉴스를 살펴보면 연일 살충제 계란으로 떠들썩했다. 그러고 보니 달걀이 안 들어간 음식이 거의 없는 것 같았다. 계란은 영양이 높다는 이유로 특히 건강을 생각하면서 챙겨 먹은 음식인데, 이럴 수
충청일보   2017-09-08
[충청논단] 이젠 9월이다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서늘해진 바람에 실려 가을이 문턱에 들어 왔다. 8월이 가고 9월이 성큼 다가왔다. 즉 금년에 마지막으로 재시작하는 달인 것이다. 학생들은 새 학기를 맞아 교정마저 활기가 넘치고, 직장 또한 긴 여름휴가를 마쳐 업무
충청일보   2017-09-01
[충청논단] 사람이 꽃이다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계속된 장마와 더불어 치열하게 무더웠던 올해 여름도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에 떠밀려 이제 물러가는 것 같다. 매 주말 아침이면 집 인근에 있는 청계산을 찾아 자연과 대화하는 시간을 즐긴다. 등산로 한편에서 기다
충청일보   2017-08-25
[충청논단] 2학기를 준비하면서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젊은 가수 중에 눈길이 자주 가는 남자가수가 있다. TV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더니 며칠 전,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남우주연상을 탔다고 한다. 내가 보는 눈이 있나보다. 다름 아닌 '정동하'라는 가수인데
충청일보   2017-08-18
[충청논단] 꿈의 직장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요즘 학교에서는 진로, 직업 교육이 한창이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 진로교육전공이 생긴 후에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공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만큼 학교 현장에서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열풍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충청일보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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