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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어느덧 1,500만 명을 돌파했다.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로 반려동물 인구는 계속 늘고 있다. 반려동물은 예나 지금이나 윤택한 삶의 상징이다. 동물은 재산에 속한다. 심지어 사람보다 많은 보험 대가를 받는 동물도 있다. 반려동물은 특히 혼자 사는 사람에게 최고의 동반자이다. 혼자 살면 홀로 행동하고, 대화 상대가 없다. 톡, 문자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이 늘면서 더 고독감을 느낀다. 우울증 등 정신 질병 발생 비율도 혼자 살수록 높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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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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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보이스피싱이 세계적으로 극성을 부리고 있다. 악성앱이 깔릴까봐 문자를 확인하기 두려울 정도다. 이제 곧 추석 명절이다. 명절 전은 택배 문자가 많다. 하지만 기쁜 마음에 확인한 문자 하나로 큰일을 겪을 수 있다.보이스피싱 피해자는 돈을 빼앗기는 재산 손실을 입는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마음의 상처다. 바보짓을 했다는 자괴감에 빠진다.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있다.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도 생긴다. 과거에는 사회적 약자가 대상이었다. 그러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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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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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악법도 법이다. 이러한 말은 21세기의 지금의 현실에서는 너무나 가혹한 말이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 특히 잘못된 제도는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잘못된 제도는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에게만 유리하고 대다수가 불편을 느끼거나 불합리한 것이 일반상식이기에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다. 국가는 제도가 만들어지고 개선하게 되면 국민의 편의성과 공평성 돌아가는 혜택을 생각하여야 한다.그리고 어느 특정단체나 특정인만이 더 많은 혜택을 보게 해서는 안 된다. 제도가 만들어지고 개선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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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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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이번 추석연휴에도 많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그동안 코로나 확산을 우려로 찾지 못했던 고향과 친지를 방문한다. 이번 추석은 교통번잡을 이유로 역귀성 현상도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향을 방문하던 명절과는 다르게 풍습이 변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은 대부분 고향을 찾는다. 추석명절 기간에는 가족을 만나거나 성묘를 한다. 시골의 경우 약속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추억 속의 사람들을 만난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이동하게 된다. 도로는 많은 차량으로 지체와 정체구간이 많아진다. 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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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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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스토커(stalker)의 사전적 의미는 ‘상대방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고의로 쫓아다니면서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는 사람’ 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상대는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무조건 자신의 욕구대로 행동하며 따라다니거나 전화를 하거나 끈질기게 집착한다. ‘접근하다, 몰래 다가가다, 범죄를 저지를 생각으로 끈질기게 접근하다.’ 라는 스토크(stalk)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누군가 몰래 지켜보거나, 누군가 나의 음성을 몰래 듣거나 하는 행위를 알게 된다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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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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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도 변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변한다. 그중에서도 여름은 무성한 식물환경, 동물, 세균 등 만물이 가장 활발하게 변하게 하는 계절이다. 변함을 가장 많이 주는 강열한 태양과 온도와 습도가 높다. 그래서 여름을 정열의 계절이라고 부른다.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반바지, 셔츠 등 신체 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가 햇빛에 노출이 많다.자외선은 여름에 더 강하다. 여름철이 되면 자외선으로부터 신체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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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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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지난 2019년 한국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라 경제적으로 곤경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은 우수한 기술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한계를 극복하였다. 한국의 PPP는 2017년 이미 일본을 앞질렀다. 생산성도 일본을 앞질렀다. 지난 한일무역전쟁으로 반도체 관련 4개 핵심소재도 자체생산이나 수입처 변경을 통해 '기술독립'을 달성했다. 기술혁신지수(특허건수)도 일본을 두 배 앞질렀다. 일본은 그냥 이웃 나라가 아니라, 우리가 세계 3~4위의 강국으로 부상하여 통일을 이루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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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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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국가의 역할이다. 민간경비는 인적 물적 자산에 대하여 공경비보다 가장 근접하여 보호하고 있다. 민간경비는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이다. 안전을 다루는 중요한 경비업법을 업계의 의견은 들어 보지도 않은 채 무리하게 법률개정을 발의하고 있다.이는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된다. 이익단체의 의견에만 집중하고 이것이 마치 정당성을 확보한 것처럼 보이려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민간경비업무는 법인만이 운영 할 수 있다.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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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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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바닷가는 코로나와 관계없는 곳이다. 바다는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초 코로나 시대에도 바다를 찾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았다.여름철이면 사람들은 여전히 산의 계곡이나 바다를 많이 찾는다. 특히 해수욕장이 구비된 바다를 많이 찾게 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바닷가에는 어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인근에 항구시설이 있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항구에는 파도로부터 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둑을 쌓아 올려 방파제를 만든다. 또 파도가 방파제에 직접 닿는 것을 차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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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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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과거 킥보드는 수동식이고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했다. 지금은 전동킥보드 시대이다.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 개정 전까지만 해도 청소년부터 어르신 계층을 가리지 않고 사용했다. 아무런 자격조건 없이 사용하다보니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통계를 살펴보면 전동킥보드사고는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에는 택시를 기다리다 술에 취해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단독사고를 낸 경찰간부가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기도 했다.전동킥보드 사고는 차도에 뛰어드는 고라니처럼 언제 뛰어들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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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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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 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더우면 옷을 벗게 되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게 된다. 당연히 옷차림도 가벼워진다. 겨울보다는 봄에 봄보다는 여름옷이 가볍고 시원하다. 올해는 유독 이르게 무더위가 찾아왔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다.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고 짧고 얇은 옷을 주로 입는다. 특히 해수욕장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노출이 많은 수영복 등을 입는다. 휴가철 혼잡한 해수욕장 샤워장 출입은 누구나 가능하기에 불법촬영 장비의 설치가 쉽게 가능하다. 해수욕장 내에서의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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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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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도로의 폭은 널어지고 길이도 길어졌다. 도로 신규공사는 물론 보수공사도 많아졌다. 고속도로공사는 교통유도경비원, 교통유도표시판 등 교통유도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유도업무를 한다.그러나 일반도로공사에서는 위험하기 짝이 없다. 왕복 2차선 도로에서 한 차선을 막고 굴삭기로 작업을 한다. 굴삭기로 작업하는 가운데 작업복을 착용한 한 사람이 경광봉 두 개를 한 개씩 양손에 들고 교통유도업무를 한다. 경광봉 하나는 좌측에서 오는 차량을 통제하는 용이고 또 하나는 우측에서 오는 차량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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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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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국민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국가의 존재 이유이다. 너무나 당연한 국가의 역할이기 때문에 국가의 당연한 역할이기 때문에 경비분야를 비롯한 안전기능은 국가만이 가지고 있던 권한과 책임이었다. 그러던 것이 경비의 기능이 다양화 되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별도의 용역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적영역의 민간경비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국가는 대통령 등 제도가 정하지 아니하고는 특정인을 우대하여 경비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보편적이고 공공적인 경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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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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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6월 장마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이상기후로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도 한다. 집중호우는 물이 넘쳐흐르게 만들기도 한다. 산사태를 만들기도 한다. 농토나 시설물 등을 물에 잠기게 만들기도 한다. 갑자기 장시간 내리는 집중호우는 감당하기 힘들다. 집중호우는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고 많은 피해를 입힌다. 그중 피해를 많이 보는 곳 중의 하나가 도로이다. 많은 비가 도로에 내리면 도로에 갈라진 틈을 사이로 빗물이 스며든다. 스며든 빗물은 아스팔트의 균열을 쉽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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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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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지방선거로 전국은 빨강색과 파란색 물결이다. 여기에다가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같이 한다. 우리나라 선거는 한 표라도 많은 사람이 이기는 방식이다. 표의 많음 순서에 의해 당선인이 결정된다.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게 때문에 상대의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 선거에서의 각 후보자들은 상대의 속마음과 동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모든 대결에서도 자신에게 유익한 상대의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 상대편의 전략과 전술을 알고 움직임을 확인하고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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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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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걸려온 전화에서 상대방이 금융기관이라거나 수사기관이라거나 군에 간 아들의 부대라거나 자녀나 손주들의 학교관계자라고 할 경우 무조건 의심하고, 일단 전화를 끊은 후 확인부터 하여야 한다.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자도 다양하다. 현직 변호사, 판사 등 법조인부터 의료인, 교직자, 성직자 등 사회의 지도층 인사는 물론 평범한 중산층과 빈곤층 등 국민들 전체에 피해를 입힌다.어느 판사는 아들이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바로 아들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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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2.05.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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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집에 들어가면 반기는 것은 개뿐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 만큼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홀로 행동하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 대화할 상대가 없다. 미디어를 통한 소통이 전부이다. 혼자 삶으로 인해 우울증 등 마음관련 질병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미술치료 음악치료 식물치료 등 많은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권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보다 더 효과적이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이다. 부모나 자식, 친구나 애인 없이는 살아도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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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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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잘 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선진국 개발도상국 등 모든 국가에서는 어린이가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을 편다.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국가는 유아,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어르신 등 약자에 대한 보살핌 제도가 기본적인 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어린이는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보배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미디어에서는 부모가 어린 자녀를 학대하고 계부계모가 자녀를 사망하게 이르게 하는 사건이 보도된다. 유아는 어딘가 불만족하면 우는 것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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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2.05.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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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부회장아름다운 사람의 몸을 촬영하여 작품을 만든다. 이러한 작품은 예술가치도 높다. 이보다도 경적으로도 가치가 있기에 만든다. 촬영장비는 피부를 아주 선명하게 촬영한다. 요즘은 신체를 촬영하는 것은 일반화 되어 그다지 큰 반응이 없다. 그러나 개인의 특징을 촬영한 것에는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유명인은 물론 유아 어린이 학생 회사원 어르신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특별하다고 여겨지는 영상물이 조회 건수가 높다.불법 촬영자들은 청소년기 여학생 사생활에 대해 관심을 갖는 범죄자들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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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2.04.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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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개를 학대하다가 심하게 처벌 받는 미디어를 자주 접한다. 주로 요즘에는 개조심이란 글씨를 찾아볼 수 없다. 과거에는 집 대문에 ‘개조심’이란 글씨를 눈에 띄게 빨간색으로 써놓은 집이 많았다. 시골 같은 경우 두 집 건너 한집은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었다.지금은 반려견을 제외하고는 예전의 시골처럼 큰개를 보기 힘들다. 작은 애완견을 주로 키우고 있다. 반려동물 중 개는 많은 역할을 하는 꼭 필요한 간병인이고 삶의 동반이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동반하고 외출하는 모습을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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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2.04.20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