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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칼럼]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요즘 방송보다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들이 나와서 노래하는 것을 보아도 프로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심지어 프로와 아마추어들이 뒤섞여 경연
충청일보   2017-10-23
[충청칼럼] 교수사회의 자기성찰이 요구된다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분명히 지금은 교수 집단에게 성찰을 통한 정체성 회복이 요구되고 있다. 전혀 새로운 세상을 요구하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과거에 약자들을 괴롭힌 제도와 권력자들을 적폐로 규정하고 타파하기 위한 노력을
충청일보   2017-10-16
[충청칼럼] 어디로 갈 것인가
[한옥자 수필가] 사통팔달의 길 앞에서 어느 쪽으로 갈까 망설인다. 왼쪽으로 가도, 오른쪽으로 가도, 직진해도 목적지로 갈 수 있으나 길이 여럿이라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 왼쪽은 에둘러 가는 길이라 약간 멀지만, 나무 그늘이 있어 햇볕을 피하기 좋다
충청일보   2017-10-13
[충청칼럼] 아버지 그리고 시 속의 사랑
[박기태 건양대 교수] 추석 무렵이면 마음 깊은 곳에서 사무치게 그리운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내가 철이 들고 성년이 되었을 때 돌아가신 바로 나의 아버지이시다. 독신으로 생활하는 나로서는 왠지 모를 외로움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사랑하는
충청일보   2017-10-12
[충청칼럼] 공포 메시지의 수용과 반응
[정창준 청주대 교수] 북한에서의 이른바 수소탄 실험 이후 전 세계가 경악해 있는 가운데 북한의 김정은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간의 설전이 끝간데 없이 에스컬레이터 된다. 전쟁위협의 설전으로 우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들도 공포를 느끼기기는 매한가지
충청일보   2017-09-25
[충청칼럼] 삼선자장과 삼선짬뽕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희한하게도 나라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숫자가 다 다르다. 미국인의 경우는 럭키 7,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는 3이나 9이다. 사실 숫자 9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이른 것을 의미하는 숫자로 사용되기도 한다. 바
충청일보   2017-09-18
[충청칼럼] 위기 돌파의 리더십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나라 전체가 위기에 처해있다는 인식이 퍼져가고 있다. 현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이나 또 일부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위기를 조장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닐 것이다. 북한이 원자폭탄보다 더 센 수소폭탄 개발에
충청일보   2017-09-11
[충청칼럼] 믿을 수 없는 것들
[한옥자 수필가] 말과 글이 하루를 채운다. 누군가와 수시로 말을 나누며 하루를 보내고, 비록 인터넷과 스마트 폰의 발달이 독서 인구를 감소하게 만들었다지만 차 안에서, 길에서, 사람들은 책 대신 스마트 폰 속의 글을 열심히 읽는다. 세상에 떠도는 글
충청일보   2017-09-04
[충청칼럼] 권력에 맞서기
[정창준 청주대 교수] 이른바 펫 다이어리(Pet Diary) 영상에 등장하는 강아지들의 행동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에 얽힌다. 적어도 강아지들의 행동을 관찰해 본 바, 집 강아지들은 스스로의 생존을 인간에게 의탁하고 있으므로 거의 본능적으로 주인식
충청일보   2017-08-28
[충청칼럼] 이 녀석 봐라, 대변초 부학생장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YTN의 인물파일 내용 좀 소개하고자 하다, 주인공은 부산에 있는 모 초등학교 부회장인 하준석 군에 대한 내용이다. 내용인 즉, 올해 초 부산 기장군의 한 초등학교 부회장 선거에 나선 5학년 하준석 군이
충청일보   2017-08-21
[충청칼럼] 사용자 갑질의 부작용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세상이 확실히 바뀌었다. 우리 사회가 부자와 권력자 등 강자 중심으로만 돌아가던 때의 각종 적폐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강자들의 '갑' 질이다. 기업인들이나 군 장성,
충청일보   2017-08-07
[충청칼럼] 공감소통의 긍정
[정창준 청주대 교수] 이른바 '공감'이 대세로 떠올라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상업적 광고 메시지 그리고 사적 메시지인 SNS에까지 주요 키워드로 작동한다. 애완동물 주변에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전개하는 동물농장류의 프로그램은 많은
충청일보   2017-07-31
[충청칼럼] 자연섭리를 무시하면 재앙이 따른다
[한옥자 수필가] 물은 천연덕스럽게 흘렀다. 자전거로, 보행로에 쌓인 토사를 닦아내는 살수차가 보이고 수영교와 용평교는 평소대로 미끈한 기둥이 드러났다. 갈대와 억새가 길게 눕고 뿌리째 뽑혀 거센 물살에 이끌리다가 풀숲에 걸린 나무만 없었다면 무심천은
충청일보   2017-07-24
[충청칼럼] 윤리적 리더십 회복해야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각종 갑(甲)질이 소탕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말 일찌감치 소탕이 되었어야 하는데 수많은 자영업자들이나 힘없는 서민들이 그동안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을 생각하면 늦은 감이 있다. 1930
충청일보   2017-07-10
[충청칼럼] 이제 이런 정치인들은 없어지겠죠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나라가 많이 안정되어 가는 것 같다. 여러 부분에서 정의와 상식이 강 같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래 그런지 지인 분 중 한 분이 청와대로 들어간 것을 보고 카톡으로 청와대 구경 좀 시켜달라고 했더니 답변이 너무 재미있다
충청일보   2017-07-10
[충청칼럼] 달걀의 미학
[한옥자 수필가] 촛불이 훨훨 타던 지난겨울부터 우리 집 밥상에는 달걀 반찬이 뜸해졌다. 알을 낳아 줄 어미 닭이 살처분을 당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었기 때문이다. 현 정부의 장관 후보 청문회를 보던 날, 촛불이 생각났다. 그리고 달걀의 노른자를 생각
충청일보   2017-07-03
[충청칼럼] 이젠 이런 유머가 없길 바라며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문재인 정부가 들어와서 많은 국민들의 표정이 밝아진 것 같다. 우선적으로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많이 없어지는 것 같고 더 나아가 이제 다음과 같은 정치에 대한 시중 유머가 빨리 없어지길 기대할 뿐이다. 첫 번째 시중 유머, 정
충청일보   2017-06-26
[충청칼럼] 국가경쟁력과 에코 골디락스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017년 6월 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금년 2017년 국가경쟁력 종합순위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평가 대상 63개국 가운데 29위를 차지하였다. IMD에서 발표한 대한민국의 IMD 국가경쟁력 역대
충청일보   2017-06-21
[충청칼럼] 근로자 정규직화의 조건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가 비정규직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공공분야부터 비정규직을 줄이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벌써 사용자 집단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고, 일부 보수 부자
충청일보   2017-06-19
[충청칼럼] 어느 70대 노부부이야기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큰형님께서 읽어보라 보내주신 글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내용인 즉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셨는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충청일보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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