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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칼럼] 지구촌을 가꾸고 보존해야만
자연을 아끼고 보호한다는 것은 일종의 투자에 속하는 것으로 이는 얼마간의 돈을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더 값진 재산으로서 인간이 이 땅에서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삶에 터전을 가꾸는 것으로 오염되고 허물어진 지구는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게 되고 지
윤한솔   2013-11-19
[홍익칼럼] 예(禮)라는 것은 스스로 자기를 아름답게 할 수 있다
우리가 행하고 있는 예의는 감각적인 예의와 형식적인 예의로 구분할 수 있다. 감각적인 예의는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행하여지는 뿌리가 있는 예(禮)를 말하는 것이며, 형식적인 예(禮)는 마지못해 하는 예의로 과시적이거나 굴욕적인 예(禮)를 말하는 것이다
윤한솔   2013-11-12
[홍익칼럼] 우리의 예절 문화
처음 뵙게 되는 윗사람에게 부끄럽다고 창피하다고 기어들어가는 작은 목소리로 우물쭈물 넘어가는 예의는 허약한 예의로 상대방이 느끼기에는 마지못해 하는 건성적인 예의로 생각하고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이처럼 우리의 예절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상
윤한솔   2013-11-05
[홍익칼럼] 예(禮)는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될 참된 도리이다
옛날 논어(論語)에는 예(禮)가 아닌 것은 보지도 말 것이며 예(禮)가 아닌 소리는 듣지도 말 것이고 예(禮)가 아닌 일은 하지도 말고 예(禮)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일에는 나서지를 말라고 하였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는 선(善)과 악(惡)이 공
윤한솔   2013-10-29
[홍익칼럼]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예절
오늘날 우리가 하는 인사는 통상적으로 가벼운 목례지만 옛날에는 정중례가 상례로 되어 있었고 같은 동네에서 살아가는 윗사람에게 인사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낯선 이웃마을 어른이 마을을 방문하여도 그냥 쳐다보고 지나치는 날이면 어른들에게 심한 꾸중을 듣
윤한솔   2013-10-22
[홍익칼럼] 동양적인 사교방법과 서구적 사교방법
사교에는 동양적인 사교방법과 서구적 사교방법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동양적인 사교는 대화로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으로 이것이 진전되면 술판이 벌어지거나 음식 파티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서양식 사교방법은 먼저는 대화로 시작되겠지만 어느 정
윤한솔   2013-10-15
[홍익칼럼] 세 사람이 모이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배우다 간다고 하였다. 이것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뜻으로 배워서 깨우쳐야하고 아는 것은 무거워야 하므로 배운 사람은 고개를 숙여야 한다. 상대편보다 윗사람이나 직장 상사가 된다고 해서 아랫사람에게는 먼저 인사를 받아야만하
윤한솔   2013-10-01
[기자의눈] 배려 부족한 비엔날레 문화공연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목표 관람객 수를 돌파하는 등 매우 고무된 분위기다. 하지만 행사 기간 열리고 있는 문화공연을 보면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0일 공연은 날씨 관계로 연초제조창 건물 안에서 진행됐다. 비 오는 날이
신홍균   2013-09-30
[홍익칼럼] 생활에 필요한 돈과 어두운 곳을 밝히는 예(禮)
돈은 인간이 생활하는데 하나의 필요한 도구로 인간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요지경 세상이 되고 말았다. 돈이면 안 되는 것이 없고 부와 명예가 돈의 색깔과 부피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요지경 세상이지만 돈으로
윤한솔   2013-09-24
[홍익칼럼] 참된 예의범절이 뿌리 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 땅에 참된 예의범절이 뿌리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정치가 깨끗해야 하고 경제가 원만히 이루어져야 만이 훈훈한 민심이 조성되고 믿음과 사람이 싹트는 과정에서 참된 예의가 뿌리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듯이 정치
윤한솔   2013-09-10
[홍익칼럼] 누구에게나 젊음은 평생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젊음은 평생 있는 것이 아니고 일생에서 잠깐 머물다 가는 것으로 언젠가는 늙게 되고 힘겨운 육신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생활이 넉넉하지 못하고 부모 자식 간에 잦은 의견 충돌에서 생겨진 갈등으로 마침내는 늙고 병든 부모를 마다하고 길거리에 내
윤한솔   2013-09-03
[홍익칼럼] 약속도 하나의 예절이다
요즘 사람들은 시간 개념이 너무나 예민하여 분, 초를 다투는 시간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고 한다. 그것은 바로 세상이 그만큼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시간을 방해하는 갖가지 장애물 때문에 본의 아니게 시간 약속을 이행
윤한솔   2013-08-27
[이광형의시각] 박근혜정부 복지 딜레마
'박근혜정부 복지'에 따른 증세 논란이 뜨겁다. 자칫 조세저항 촛불로 점화될 뻔 했던 정부의 세제개편안은 박근혜 대통령의 전면 재검토 지시로 일단 진화됐다. 하지만 이번 세제개편안으로 촉발된 세금 논쟁은 복지 약속에 대한 재원 마련으로 끝없는 논란이
이광형   2013-08-25
[홍익칼럼] 가난은 결코 재산(財産)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의 경제는 사경(死境)을 헤매고 있으며 이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모두의 건강한 정신에서 내일을 똑바로 내다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우수한 고급상품들이 개발되어 세계시장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 상품이 품귀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윤한솔   2013-08-20
[이광형의시각] 청와대 허리띠 졸라매기 성과 내려면
지난 주말과 휴일 충북 보은의 한 휴양림을 다녀 왔다. 국립공원 속리산 뒷자락 풍광이 수려한 산과 계곡이 어울러진 곳에 자리잡은 이 휴양림은 등산로는 물론 산책로까지 잘 조성 돼 있어 평소에도 이용객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여행 중 화가 나는
이광형   2013-08-18
[홍익칼럼] 오늘의 주거문화(住居文化)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3대 조건으로 의(衣), 식(食), 주(住)가 있다. 육신을 보호하고 치장할 수 있는 의류가 있어야 하고, 인간의 생명을 지탱하고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 비축을 위한 여러 종류의 음식물을 섭취해야 하며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안전하게
윤한솔   2013-08-13
[이광형의시각] 도둑이 들어도 짖지 않는 ‘개(犬)’
개청 이래 최대 독직 사건인 옛 청주연초제조창 매각 비리를 비롯해 금품수수, 업무과실, 허위보고 등 잇따라 터진 비리로 ‘복마전’이란 불명예를 안고 있는 청주시의 감사 기능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민선 4기까지 2~3년에 한 번씩 실시
이광형   2013-08-11
[홍익칼럼] 올바르게 살아가는 인성교육(人性敎育)
항상 자식을 사랑하고 훌륭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가르쳐준 우리의 훌륭한 스승이 바로 곁에 있는 부모님이었고 이러한 가정에서 성장하여 온 우리들은 세상살이의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정교육을 통해 어렵고 힘든 일을 몸소 헤쳐 나올 수 있었
윤한솔   2013-08-06
[이광형의시각] “망신 당하지 말고 접으세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잠행을 해 오던 출마 예상자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은 사수를 위해, 예비후보들은 역전을 위해 각종 행사마다 얼굴을 드러내며 때로는 치졸한 신경전까지 벌이는 모습이 목격된다. 승자독식의 선거판에서 이미 정적
이광형   2013-08-04
[기자의눈]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걸 그룹 씨스타의 '있다 없으니까'라는 노래가 한창 인기를 끌었다. 아무리 사소한 것도 있다가 없어지면 불편하고 아쉽기 마련이다. 인구 3만명이 조금 넘는 농촌지역인 청양에는 없는 것이 더 많다보니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보다는 다른 지역을 따라 잡기위해
방관식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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