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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재영칼럼] 성묘는 뿌리교육의 장(場)이었는데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22년 전 이른 새벽 밝아오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황금물결이 출렁이는 들녘을 거쳐 백마령 넘어 그리운 고향, 보천에 도착했다. 차례를 지낸 후 부모님을 모시고 형제들과 자녀들이 함께 성묘를 떠났다. 성묘는 조상의
충청일보   2016-09-22
[김재영칼럼] 관리가 깨끗하면 백성이 편한 것을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무더위에 시달리다 지난달 27일 교외로 나섰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시원한 가을바람을 접하게 되니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사계절이 있는 이 산과 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권모술수와 이해관계에 얽혀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충청일보   2016-09-01
[김재영칼럼] 도덕성회복에 벽돌 한 장을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새벽 일찍 잠이 깼다.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이룬 일 없이 교직을 떠난 지 12년째 들어선다. 노인대학에 어른들을 찾아뵈고 말씀을 올린 지는 18년째이다. 회남자(淮南子)에 생기사귀(生寄死歸)라고 "
충청일보   2016-08-18
[김재영칼럼] 과만(瓜滿)으로 인생의 이모작을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여름방학이 끝나면 2학기를 맞게 된다. 벼슬의 임기가 다 참을 과만(瓜滿)이라고 하여 정년에 이름을 이르고 있다. 교육계에도 해마다 8월말이면 정년을 맞아 교단을 떠나는 교육가족들의 뒷모습을 뵙게 된다. 불교에서는
충청일보   2016-08-04
[김재영칼럼]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물질적 풍요 속에 물질중심의 사고방식과 극단적 이기주의가 팽배하며 쾌락주의적 사고방식의 만연, 이혼으로 인한 결손가정의 증가 속에 전통적 가치관이 무너지고 부권(父權)의 부재와 모권(母權)의 포기는 가정의 교육적
충청일보   2016-07-21
[김재영칼럼] 어머님, 비가 내리고 있네요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무더운 한여름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어머님 생각에 불효자는 마음이 어머님 계신 곳으로 달려갔는데 올해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별조차 볼 수 없는 밤입니다. 이 밤이 새면 어머님께서는 오랜 진통 끝에 불효자를 낳아
충청일보   2016-07-07
[김재영칼럼] 6월을 되돌아보며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녹음이 짙어가는 6월, 뻐꾸기 노래 소리를 들으며 6월을 맞게 되니 만감이 오간다. 6·25 전쟁 때 전사한 이름 모를 들꽃과 함께 묻혀있는 연고자 없는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발굴 작업을 한다는 오래전의 기사가 떠
충청일보   2016-06-23
[김재영칼럼] 보람찬 내일을 위하여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6월초인데도 산은 푸르고 한 여름의 혹서기를 방불케 하는 날씨이다. 오래전 일이지만 발랄하게 자라야 할 청소년들이 친구를 왕따 시키고 이를 견디다 못해 친구를 살해한 학생, 어머니를 무참하게 살해한 패륜행위, 거액
충청일보   2016-06-09
[김재영칼럼] 가정의 달을 보내며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푸르름이 짙어 가는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로 이어지는 가정의 달이다. 매년 맞이하는 가정의 달이지만 일회성 행사로 끝나고 구호에 그치는 느낌을 받는다. 가정은 삶의 바탕이요, 우리의 안
충청일보   2016-05-26
[김재영칼럼] 20대 국회의 새 모습을 기대한다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논어(論語)에 위정이덕(爲政以德)이라고 지도층 인사들은 덕(德)으로 정치를 하고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 국민이 귀한 줄 알고 비전을 제시하고 꿈을 심어주는 대변자여야 한다. 맹자(孟子)에 '백성이 귀
충청일보   2016-05-12
[김재영칼럼] 거안사위(居安思危)의 모습을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국제 정세는 긴박하게 돌아가고 20대 총선으로 새로운 국회의 모습인 3개당 체제로 바뀌면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움 속에 28일은 성웅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이다. 장군께서는 1545년 한성 건천동(인현동)에서 이정과 초
충청일보   2016-04-21
[김재영칼럼] 옥석을 가리는데 소중한 한 표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헌법에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주권재민(主權在民)을 밝히고 있다. 선거는 우리의 권리이며 의무로 우리는 선거를 통하여 대의정치를 하고 있다. 요즘 우리는 TV를 지켜보는
충청일보   2016-04-07
[김재영칼럼] 3월을 보내며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봄바람이 불어오고 새싹이 움트는 3월, 지난 해 겨울을 맞으며 잎을 떨구고 나목(裸木)이 되었던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고 잃었던 나라를 되찾은 지 71년이 되는 해의 삼일절을 보내게 되니 지난날 나라를 잃었던 시절을
충청일보   2016-03-24
[김재영칼럼] 눈이 내리니 지난 세월이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차창(車窓) 너머로 내리는 눈송이를 바라보며 많은 상념에 잠겼다.일제 말기 어린 형제와 사랑하는 아내를 뒤로 한 채 일본군에 징병돼 망국지한(亡國之恨)을 품은 채 경부선 열차에 오르시던 아버님, 어린 형제의 손을 잡
김재영   2016-02-11
[김재영칼럼] 유시유종하는 한해가 되길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한 해를 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은 원대한 꿈을 갖고 계획를 세워 한 해를 보내게 된다."처음이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의 끝을 마침을 유시유종(有始有終)이라고 한다.공자(公子)는 삼계도(三計圖)에 이르기
김재영   2016-01-28
[김재영칼럼]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리이즈먼이 지적한 "군중 속의 고독"이란 말과 같이 현대인은 물질적 풍요 속에 오히려 고독을 씹는 존재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병의 원인이 정신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는 통계가 나와 있어, 정
충청일보   2016-01-14
[김재영칼럼] 새 모습으로 새 아침 맞자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한 장의 달력은 마지막 잎 새를 떠 올린다. 어려워도 모든 일을 순리(順理)대로 풀어가야 할 텐데 순리와 법(法)을 무시한 채 목소리만 높이고 막말이 오고 가니 사는 게 더욱 어려워지고 힘든 한 해였다. 한 마디로
충청일보   2015-12-30
[김재영칼럼] 가정은 삶의 안식처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 태어나서 제일 먼저 만나는 게 가족이요, 가정이다.지난날 우리는 가족과 생활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정(情)을 느끼며 가족애의 따스함 속에서 보람을 찾고 살아왔다.지드는 "원만한 가정은 서로 사소한 희생이 없이는
충청일보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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