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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목요사색] 얼룩 고무신
지난 주말이다. 봄맞이 대청소를 하려고 신발장 문을 여니, 선반 위 먼지에 쌓인 앙증맞은 꼬마운동화가 한 켤레가 눈에 띤다. 세탁을 하려고 대야에 담그니 오래돼선지 고무바닥이 떨어진다. 정성스레 빨고 말려 접착제로 고무창을 붙이고 하얀 끈을 매 놓으니
양충석   2015-03-11
[목요사색] 불황기 대안창업! 공유형 창업
창업은 구상 단계부터 철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 독자창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할 것인지를 창업시장과 트랜트, 자신의 능력 등을 모두 반영하여 고민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불황기를 틈탄 스몰(small)창업이 인기를
정갑용   2015-03-04
[목요사색] 인문학적 삶의 철학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무릇 '인문학적 삶'을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문학이 무엇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문학이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인간다운 삶과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일깨우는 학문'이다. 한 마디로 '
곽의영   2015-02-11
[목요사색] 유리창가에 핀 꽃
사무실 복도 유리창 틀에 놓여있는 화분에 꽃이 피었다. 몇 해 전, 꽃이 너무 예뻐 아내와 지인들에게도 사진을 찍어 보냈던 시클라멘(Cyclamen)이라는 꽃이다. 그 후 버리기가 아까워 복도 창가에 두고 생각나면 물을 주곤 했는데, 얼마 전 앙증맞은
양충석   2015-02-04
[목요사색] 문화의 올바른 이해
무릇 현대를 '문화의 시대'라고 부른다. 이는 과거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문화적 양상(樣相)들이 풍부하게 나타나면서 생겨난 말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적 환경은 전통적 대중매체인 신문·잡지·TV 등을 넘어 인터넷·위성방송·이
곽의영   2015-01-14
[목요사색] 아홉 가지 덕(九悳)
지난해 연말이다. 일 년 동안 삶의 편린들을 기록한 다이어리를 새것으로 옮기며 여러 복잡한 상념에 젖을 즈음, 가지런히 정돈된 책꽂이에서 무심코 다이어리를 한 권 꺼내 펼쳐드니 20여 년 전 일기장이다. 그리고 그 일기장에서 한 장의 색 바랜 메모지가
양충석   2015-01-07
[목요사색] 집중과 몰입의 이야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모름지기 한 분야에서 대가(大家)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주어진 일에 대해 열정과 끈기를 바탕으로 고도의 집중력으로 몰입에 빠진다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훌륭히 이루어 내는 것이다. 이를 테면 '만
곽의영   2014-12-17
[목요사색] 술과 음주와의 이별
올해도 변함없이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송년회나 망년회, 동창회 등으로 평소보다 잦은 술자리가 이어지는 연말연시다. 기쁨을 배가시키고 슬픔을 줄여주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자리에서 술은 어느새 우리 생활 속에 없어서는 안 될 필요악의 존재가 돼버렸
양충석(대한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 사무처장)   2014-12-10
[목요사색] 삶에서의 의사결정
무릇 의사결정(意思決定)이란 '여러 대안(代案)중에서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이다. 이는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일련의 정신적 지각(知覺활동)이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
곽의영   2014-11-19
[목요사색] 고마운 가을 햇볕
오늘도 온 몸으로 가을 햇볕을 받으며 무심천을 걷는다. 징검다리 중간쯤에 앉아 물속을 들여다보니 물이 참 맑고 깨끗하다. 쏟아지는 햇살에 여울이 눈부시다. 물속에는 송사리들이 떼를 지어 유영(遊泳)을 하고 수초(水草)들은 물결에 몸을 맡겨 너울거린다.
양충석   2014-11-12
[목요사색] 만추의 계절에 서서
이젠 성하(盛夏)의 계절도 떠나고 어느새 따스한 햇살과 쪽빛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이른바 만추(晩秋)의 계절이다. 가을이 익어가는 산과 들녘에는 풍성한 결실과 아름다운 풍광(風光)으로 가득하다.이를 바라보노라면 보람과 환희가 넘치기도 한다. 오늘 같은
곽의영(前 충청대 교수)   2014-10-22
[목요사색] 2%의 고객을 잡아라
정갑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주센터 전문위원 이탈리아 사회학자 파레토(Pareto)는 개미들의 일하는 모습에서 한 가지 법칙을 발견했다. 모든 일개미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았지만 자세히 관찰해보니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20% 정도 였고 나머지 80%
정갑용   2014-10-15
[목요사색] 베이비부머들의 정년(停年)
오늘은 노인의 날이라고 한다. 그동안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무심히 지나쳤던 단어들이 올해는 새삼스레 눈에 들어오며 초조하게 가슴을 짓누르는 것은 6·25전쟁 후 지난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로 일컬어지는 정유생(丁酉生)인
양충석   2014-10-01
[목요사색] 사회적 관계의 힘
[곽 의 영 前 충청대 교수]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자신을 둘러싼 사회와의 관계 속에 살아간다. 즉, 가족이라는 기본 공동체를 비롯해 사회와 국가의 공동체 내에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사회를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다.
충청일보   2014-09-17
[목요사색] 삶의 여정에서 시간의 의미
우리는 삶의 여정(旅程)에서 시간과 함께 살아간다. 고로 일체의 삶 자체가 시간과 결합돼 영위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시간(時間)이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시간의 문제는 문명이 발생한 이래 사색(思索) 해온 삶의 주제로써, 철학자나 과학자들의 주
곽의영   2014-08-20
[목요사색]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충청일보]마른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많다. 연일 낮 기온은 30℃를 웃돌고 밤에도 25℃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熱帶夜) 현상이 이어지면서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게 된다. 수면 전문가들은 미지근한
양충석   2014-08-06
[목요사색] 어디나 지켜야 할 선은 있다
[충청일보] 최근 개봉된 역린(逆鱗)이라는 영화가 있다. 역린이란 글자 그대로 보면 거꾸로 난 비늘을 뜻한다. 용의 턱 밑에 한 자 정도 길이로 거꾸로 솟아난 비늘을 일컬어 역린이라고 한다. 동양에서의 용은 상서로운 상상 속의 동물이다. 중국의 고사에
김건호   2014-07-30
[목요사색] 이성 그리고 감성의 갈대 숲에서
근대사회가 등장하면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이성적 세계관이 지배하게 됐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이성의 힘으로 해명하려고 했다. 이를 대표하는 철학자로는 데카르트와 파스칼을 들 수 있다. 데카르트(1596~1650)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
곽의영(前 충청대 교수)   2014-07-23
[목요사색] 융합과 스토리텔링 경영으로
[정 갑 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주센터 전문위원] 얼마전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충북지역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가 합동 워크숍에 초청강사로 특강을 했다. 농촌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 비지니스인 마을기업 종사자들도 많이 참
정갑용   2014-07-16
[목요사색] 티키타카(TikiTaka)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2014년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 경기에 온갖 이목(耳目)과 관심이 집중돼 있는 가운데, '티키타카'란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한다'는 뜻으로 축구에서 짧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가는 것을 말하며, 스페
양충석(대한설비건설협회 충북도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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