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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6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상부상조가 다시 살아나려면
[신상호 청주시 청원구 세무과 주무관 ] 우리 민족에게는 상부상조(相扶相助)라는 좋은 전통이 있다. 이 전통은 농경사회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두루 퍼져 마을 사람들의 아픔과 기쁨을 나누는 좋은 관습으로 이어져왔다. 예전 1970년대만
충청일보   2018-12-10
[기고] 전임자가 쉽게 알려주는 '도로명주소!' (하)
안전행정부장관에서 국무총리 표창으로?
[김의동 청원구청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장] 2006년부터 전국적으로 도로명주소사업을 진행하면서 도로구간설정, 도로명부여,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부착 등 사업이 완료되고, 2011년 7월 29일 전국일제 동시고지·고시를 했지만, 어디 ‘면’ 어디 ‘리’
충청일보   2018-12-06
[기고] 가로등만 있었더라면
[김정규 음성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소설이 지나고 밤이 점점 길어지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이맘 때 쯤이면 시골 어르신들은 1년의 고된 농사를 마치고 따뜻한 노인정에 삼삼오오 모여 막걸리 한잔에 회포를 풀며 담소를 나누고, 어둑어둑 해지는 저
충청일보   2018-12-05
[기고] 뇌튼튼! 노후든든!
[홍승화 보은군 보건소 방문보건팀 주무관] 2017년 중앙치매센터 치매유병율 조사에 의하면 보은군 치매환자 추정인구수가 2016년 1,212명, 2017년 1,27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며, 나이에 따른 치매 유병율을 보면 60대에는 100명
충청일보   2018-11-29
[기고] 전임자가 쉽게 알려주는"도로명주소!"(중)
뭐가 홀수·짝수야? 어디가 서동·남북이야?
[김의동 청원구청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장] 1996년 국가경쟁력위원회가 도로명주소를 제시(지번주소의 대체가 아닌 생활주소 개념) 했으나 예산, 법제화 등의 문제로 논의되지 못하다 2001년 1월 26일 舊지적법 개정 당시 제16조(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
충청일보   2018-11-22
[기고] 나는 복종에 반대한다
[임정희 청주시 흥덕구 행정지원과 문화체육팀장] 국가론은 사회의 권력구조를 정당화하기 위해 발전돼 왔으며, 국가의 권력은 개인의 착취로 이어지고, 개인의 본질은 타자가 돼버린다. 개인의 독창성과 주체성의 상실은 정치적·사회적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충청일보   2018-11-21
[기고] 전임자가 쉽게 알려주는 '도로명주소!'(상)
도대체 번(番)이야? 번지(番地)야?
[김의동 청원구청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장]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주소라 함은 민법 제18조(주소) 제1항 '생활의 근거가 되는 곳을 주소로 한다.' 제2항 '주소는 동시에 두 곳 이상 있을 수 있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
충청일보   2018-11-19
[기고] 백년대계 글로벌 인재육성
[은승우 보은군 행정과 민간협력팀 주무관] 보은군이 국제교류 사업의 첫발을 내디딘 때는 수십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3년 일본 미야자키시와 첫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된 민관 교류는 양도시간 협력과 상호이해를 증진시키는데 큰
충청일보   2018-11-15
[기고] 동물원 가는 길
[김정호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진료사육팀장]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겠지만 동물원에서 오래 근무하신 분들을 보면 같이 생활하는 동물들과 닮아 있다. 예전 어느 동물원의 오랑우탄 사육사 분을 본 적이 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면 오랑우탄 무리 속에서 그분을 구분
충청일보   2018-11-12
[기고] 청탁과 뇌물, 그리고 모두가 평등한 사회
[조재강 청주시 상당구 건설과 주무관] 사람은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은 물론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할 수도 없다.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며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게 되면 자신의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충청일보   2018-11-09
[기고] [특별 기고] 국민연금, 부과방식으로 전환 서둘러야
[오제세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주 서원)] 지금 국민연금은 노인에게는 무용지물, 청년에게는 불신의 대상이다.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45%로 OECD 국가 평균인 12.5%의 4배에 달한다. 노인자살률과 노인고용률도 OECD 국가 중 1위라
충청일보   2018-11-08
[기고] 스웨덴의 빛과 그림자
[이덕영 청주시 세정과 주무관] '스웨덴 일기'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아는 스웨덴은 유럽의 작은 나라이며 사회 복지가 좋아서 살기 편하고 노후 걱정 없는 나라 정도였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의 빛과 그림자에
충청일보   2018-11-01
[기고] 간과
[한현구 청주시 오창읍 산단관리과장] 근래 전국적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하고 가격도 떨어지는 추세에 있으나 수도권만큼은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고 거래가 또한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일종의 양극화 현상으로 보이며 그 연유는 아마도 수요와 공급의
충청일보   2018-11-01
[기고] 보은장안농요 전국에 위상을 드높이다
[원관희 장안면행정복지센터 주무관]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는 '보은장안농요'를 주제로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여 당당히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은군 장안면의 면소재지인 장안리는 1893년 동학농민혁명이 발
충청일보   2018-10-29
[기고]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오해와 진실
[이창희 충북도균형건설국장] 충북도청 주변에는 도정에 대한 건의와 질책, 사회적 이슈에 대한 주장 등이 담긴 현수막이 게시되곤 한다. 그런데 요즘 도청 주변에 게시된 일부 현수막을 보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현수막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 도민
충청일보   2018-10-25
[기고] 지역농업 혁신의 주체는 농업인이다
[송용섭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교육학박사)] 이달 초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2ha 규모의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한 적이 있다. 올해는 111년만의 폭염과 4월중 저온으로 착과율이 떨어져 대부분의 농가들은 20~30% 정도 수확량이 감소했다. 그러나
충청일보   2018-10-25
[기고] 청렴의 시작은 '나'로부터
[서명옥 청주시 청원구 민원지적과 주무관] 벌써 청주시 청원구청 민원지적과에 배치받아 근무를 시작한 지 만 3년이 다 돼간다. 공무원이 돼 가장 많이 얘기하고 듣게 되는 것은 바로 '청렴'이다. 다산 정약용이 강조했던 청렴한 목민관의 자
충청일보   2018-10-24
[기고] 장애인고용,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이진혁 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대리] 용비어천가 2장 첫 구절인 '불휘기픈남간'은 한글창제를 대표하는 말이다. 몇 년 전 이 구절과 관련 있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봤던 기억이 있다.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
충청일보   2018-10-23
[기고] 두레봉공원을 거닐며
[정종학 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 선선한 바람이 살갗을 부드럽게 감싸 안고 있다. 드넓은 들판에 노란 물결이 잔잔하게 술렁이며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어넣는다. 넉살 좋은 가을은 우리 모두를 포용하는 반가운 길동무처럼 느껴진다. 모처럼
충청일보   2018-10-18
[기고] 딱딱한 청렴! 말랑한 부패!
[박성진 청주시 봉명2송정동 주무관]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중략) 이에 굳은 각오와 다짐으로 다음을 실천한다. 하나, 공익을 우선시하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중략) 하나, 청렴을 생활화하고 규범과 건전
충청일보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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