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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눈] 마지막 이야기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변화무쌍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과 북쪽 김정은이 백마를 탔다는 소식을 안방에서 보고 들으니 이젠 국내와 국제를 굳이 가려야 할까하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이에 위정자들은 국제외교에서 한반도를 지키고 키워내야 하
충청일보   2019-12-19
[사설] 블랙 아이스 사고, 막을 수 있다
[충청일보 사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이른바 '블랙 아이스(Black Ice)'다. 녹았던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변한 상태를 말하는 블랙 아이스는 겨울철 도로에 눈이나 비가 내려 노면에 형성되는 살얼음이다.아스
충청일보   2019-12-18
[김종원의 생각너머] 영화 같은 삶, 해피엔딩으로 끝내자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영화같다’는 표현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아예 불가능한 현실은 아니다. 오히려 극적인 요소를 갖춘 ‘이례적인 가능성’이다. 영화에선 백설공주, 신데렐라 같은 사랑이 이뤄지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충청일보   2019-12-18
[오피니언] 밀도 있는 삶의 가치
[내일을 열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어느새 올 한 해도 세월의 길모퉁이를 지나 저물어 가고 있다. 흔히 사람들은 이맘때쯤이면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삶을 반추(反芻)하기도 한다. 과연 나는 그 동안 잘 살아 왔는가를 말이다.무릇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
충청일보   2019-12-18
[충청시론] 텃밭 같은 인생
[충청시론]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우리의 인생은 텃밭과도 같다. 늘 가꾸고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텃밭은 자신이 가꿀 수 있을 만큼의 적당한 크기가 좋다. 너무 욕심을 부려 터무니없이 커다란 텃밭은 제대로 된 텃밭이 될 수 없다.텃밭은 언제
충청일보   2019-12-18
[생활안전이야기] 국민안전과 민간경비정책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부회장국가는 안보와 더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능이 핵심 기능이다. 국가는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정한 규범에 따라 공무원으로 하여금 물리적 권한을 행사하는 정치적 시설경영체이다. 따라서 국가는 안전
충청일보   2019-12-18
[사설] 일본 정부 한국 이용 그만하라
[충청일보 사설] 일본 정부는 한국과의 갈등 구조를 만들면서 극보수 세력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행동을 그만두길 주문한다.일본은 16일 도쿄에서 열린 '7차 한일 수출관리 정책대화'에서 무기 전용 가능 물자에 대한 수출 허가제도인 '
충청일보   2019-12-17
[기고] 몽당크레파스
[기고] 김애경 수필가 빈방에 불을 켜면 하나둘씩 기억의 등이 켜지기 시작한다. 유난히 조물조물 만들고, 꾸미기를 좋아했던 두 딸 덕분에 말 그대로 잡동사니 부자였던 공부방이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어릴 때 쓰던 물건들이 애물단지가 되어버
충청일보   2019-12-17
[수요단상] 막가는 인간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덕(德)을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매우 어렵다. 저나마 제 욕심만 채우고 보장하려는 세상일수록 덕은 베풀어지기가 어렵다. 욕심이란 덕을 잡아먹는 개미귀신과 같다. 개미귀신처럼 사람들은 세상에다 함정을 파놓고
충청일보   2019-12-17
[충청의창] 포도밭 주인 같은 국가
[충청의 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 "마지막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했습니다. 그런데도 땡볕에서 하루 종일 고생한 우리와 그들을 똑같이 대우합니까?" 포도밭 일꾼들의 이러한 항의에 "그들은 써 주는 사람이 없어 해질 무렵에야 포도밭으로 왔소. 하
충청일보   2019-12-17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대학경쟁력과 대학재정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대학경쟁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대학경쟁력은 대학재정과 직결된다. 대학경쟁력은 대학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교우위의 개념을 달성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향상된다고
충청일보   2019-12-17
[사설] 지자체 전자 화폐발행, 지역경제 도움 되길
[충청일보 사설] 지자체마다 지역 화폐 발행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간편 결제를 선호하는 젊은층 소비자를 잡기 위해 앞다 퉈 전자 화폐를 도입,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를 모으고 있다.충북 청주시는 오는 17일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자 화폐 &#
충청일보   2019-12-16
[기고] 교통안전, 작은 배려에서 시작하자
[기고] 이현용 보은경찰서 경무계올해도 어느덧, 문지방 사이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우리를 겨울 왕국으로 초대하고 있다. 이렇게 동장군의 맹렬한 기세가 하늘을 찌를 때쯤이면, 한해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따뜻한 어묵 국물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곤 한다.
충청일보   2019-12-16
[충청광장] 겨울철 운동복장
[충청칼럼]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 운동은 심폐기능과 신진대사 기능을 향상시키고 면역력을 높여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겨울철엔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고 혈관이 수축되기 쉬워 운동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
충청일보   2019-12-16
[충청칼럼] 어머니의 눈물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특근한다며 아들은 일터로 떠났다. 이 추운 날씨에 특근이라니. 자세한 사정을 알 길 없는 어미는 현관문이 열리길 기다리느라 밤새 뜬눈으로 기다렸다.도대체 밤중에 해야 하는 근무 내용이 무엇인지 아무리 추측해봐도 알 길이 없었다
충청일보   2019-12-16
[기고] 아름다운 생애 무엇을 남길 것인가?
[기고] 정종학 수필가·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로 생각된다. 햇빛에 색이 바라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색을 비추면 전설로 남는 것 같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국가나 모두가 지난 세월 속에 묻혀온 숱한
충청일보   2019-12-16
[사설] 21대 총선 강력한 인적 쇄신을 바란다
[충청일보 사설] 4·15 총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이 '공천룰'을 공개하며 '총선 체제'로 접어들고 있다. 거대 양당인 민주당과 한국당은 '물갈이'에 방점을 찍으며 &#
충청일보   2019-12-15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34세의 여성총리와 질 낮은 우리 국회의 민낯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핀란드 34세 산나 마린 신임 총리의 취임사가 화제다. 그는 제1야당인 사민당 출신으로 당선된 뒤 의회의 승인 투표로 총리직에 올랐다. 핀란드의 세 번째 여성 총리다. 세계 최연소
충청일보   2019-12-15
[백목련] 동물농장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대장이 자리를 차지하기도 전 이미 동네 꼬마들이 다 모였다. 소가 있는 우리부터 먹이를 주어야 하는데 염소 먼저 챙기게 된다. 소는 눈을 껌벅이면서 양반처럼 천천히 움직이지만 염소는 건초를 실은 외발 리어커가 보이지도 않는데 우
충청일보   2019-12-15
[충청산책] 악질 '세꾸라지' 뿌리뽑자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옛말에 '세금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란 말이 있다. 유래는 이렇다. 중국 춘추시대 말 공자가 노나라의 혼란 상태에 환멸을 느끼고 제나라로 가던 중 무덤 앞에서 슬
충청일보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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