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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내일을열며] 성찰의 계절에 즈음하여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올 여름 지구촌이 얼마나 더웠으면 늘 여름을 좋아하던 모기도 119에 실려 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그만큼 지난 여름은 너무나 극한적이었다. 어느새 그 여름도 물러가고 이제는 9월의 청아(淸雅)한 바람과 자연의 깊은 생명력
충청일보   2018-09-26
[내일을열며] 누워서 떡 먹기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이십 몇 년 전 신혼 때 이야기다. 맞벌이하느라 매일 늦게 귀가하는 아내가 안쓰러워서 나는 저녁식사를 준비해 놓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선택한 음식은 냉면, 일본에서 이름난 소바의 고장 나가노 출신인 내겐 같은 메밀로 만드는 냉
충청일보   2018-09-07
[내일을열며] 절박한 우리 민생경제의 현실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오늘날 우리나라는 경기 침체에 이어 실물경제가 가파르게 추락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리하여 저소득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 등 서민 계층의 삶이 너무나 힘들어 지고 있다. 최근 한국갤럽여론조사에서도 ‘경제‧민생’
충청일보   2018-08-29
[내일을열며] 다시 떠올려 보는 역경지수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인생은 이른바 고해(苦海) 즉 '고통스러운 바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한 평생 살아가자면 항상 순탄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마치 누군가 바다에서 순항(順航)하다가도, 때로는 예기치 않은 폭풍을 만나 어
충청일보   2018-08-01
[내일을열며] 재회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크, 크욱” 나도 모르게 입에서 소리가 새어나갔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교외에 위치한 단바르쟈에서 키미꼬는 아버지와 다시 만났다. “아빠!!” 비명인지 절규인지, 그녀의 목소리가 새파란 하늘에 메아리쳤다.1945년, 당시
충청일보   2018-07-27
[내일을열며] '조망효과'에 담긴 삶의 철학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1950년대 우주 개발이 시작되면서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를 처음 보았을 때, 그들은 우주에 대해 '경외감(敬畏感)'을 갖게 되었고 광대한 자연이 우리를 품고 있다는 이른바 '자연과의 합일성(合一性)'
충청일보   2018-07-04
[내일을열며] 한반도 평화는 일류의 염원이다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6월 12일 상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북한과 미국의 국가원수끼리 최초로 만나는 역사적 대사건이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센토사섬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을 무대로 2시간 남짓한
충청일보   2018-06-21
[내일을열며] 소득 주도 성장의 정책적 진단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이른바 '소득 주도 성장론'은 그 동안 이전 정부들이 주도해온 '수출 중심 성장론'의 대안적(代案的) 성장 모델이다. 소득 주도 성장론은 '가계 소득(특히 저소득층)을 늘려 분배를 개선하고
충청일보   2018-06-05
[내일을열며] 만기친람식 국정 운영에 대하여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돌이켜 보면, 역대 정부 출범 후 초기엔, 대통령이 국정에 일일이 개입하지 않고 정부가 소관 행정을 자율적 책임 하에 일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 하였다. 지난 해 5월에 출범한 문재인 정부도 일상적 국정 운영은 내각이 담당하도
충청일보   2018-05-09
[내일을열며] '낙수효과'와 '분수효과'에 관한 경제 이야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무릇 한 나라 경제정책의 목적은 국민 생활수준 향상을 통해 국민 전체가 잘 사는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장으로 얻어진 소득이 고르게 분배되고, 사회보장, 교육, 보건·의료, 주거환경, 교통·통신 그리고 문화·예술 등의 생
충청일보   2018-04-11
[내일을열며] 초정행궁, 감성융복합콘텐츠가 답이다
[김정희 진지박물관 대표] 3월 9일 초정약수에 세종대왕과 관련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초정행궁 조성을 위한 기공식이 있었다. 2019년 9월에 완공예정인 행궁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조성되는 관광단지의 성격을 띠고 있다. 행궁은 복원이 아닌 재현에
충청일보   2018-03-15
[내일을열며] 인공지능시대의 철학적 담론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오늘날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인간처럼 보이는 기계들이 어느새 우리의 삶의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의 삶의 내용과 존재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화를 가져
충청일보   2018-03-14
[내일을열며] '관태기에 담긴 사회적 함의(含意)'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무릇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족 중심의 기초적 인간관계가 형성되며, 성장함에 따라 사회적 관계로 확대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러한 상호적(相互的) 관계를 통해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있으며, 성공과 행복을 얻기도 하는
충청일보   2018-01-31
[내일을열며] 문화유산의 활용, 친근하지만 가볍지 않은
[김정희 진지박물관 대표] 세종대왕이 축제라는 이름으로 청주 초정리에 행차한지 12년이 되었다. 1444년 2월 28일. 세종은 거가(車駕)라고 기록된 연을 타고 왕비와 세자와 함께 처음으로 초정에 행차를 했다. 세종실록은 1444년(재위 26) 초수
충청일보   2018-01-11
[내일을열며] 고령사회 진입에 즈음하여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우리나라는 지난해 8월을 기점으로 노인인구가 14%를 넘어, 이른바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했다. 이는 지난 2000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지 불과 17년만으로, 인구의
충청일보   2018-01-03
[내일을열며] 600개의 안덕벌 콩한상, 기록이며 역사다
[김정희 진지박물관 대표] 청주의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을 본 듯하다. 형식과 격식을 깬 듯하면서 자연스럽게 콘텐츠들이 하나가 되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청주시와 월드컬처오픈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도가 후원하는 '2017세
충청일보   2017-12-14
[내일을열며] 자기성찰과 사유의 계절에 서서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한 해가 또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의 끝자락 12월이다. 지나간 날 들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고 정리하면서, 새로운 마음을 다지게 될 시간이다. 무릇 인간은 '생각하는 주체'로서, 다른 동물과
충청일보   2017-12-06
[내일을열며] 한·일 전통 발효음식 고(攷)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지난 주말에 우리 학과의 학술제가 있었다. 저녁에 행사가 끝나고 내빈으로 왔던 일본 자매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다양한 요리를 조금씩 즐길 수 있는 한정식은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다. 학생들이 노래를 잘
충청일보   2017-11-10
[내일을열며] 자기 본분에 충실한 사람들의 이야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무릇 자기의 자리에서 본연의 마음과 자세로 묵묵히 일하는 진정(眞正)한 사람들이 있다. 다음은 어느 대학교수의 이야기다.그는 20여 년 전 자신이 몸담았던 대학에서 “하늘이 무너져도 수업이 우선이다. 재물과 권력 앞에 먼저
충청일보   2017-11-08
[내일을열며] 청출어람, 잘 되어라 제자들이여!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핸드폰 벨이 울렸다. "교수님!" 전화를 받자마자 목소리가 터진다. "교수님, 저희 됐어요!!" 경수가 말했다. 흥분을 누르지 못하고 막 소리를 찔러대니 귀가 따가울 정도다. "저희? 그럼 둘 다? 민지도?" "네, 민지도요.
충청일보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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