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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논단] 가을 산책의 추억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이다. 찬바람이 이제 가을의 끝자락에 다다랐음을 느끼게 한다. 도처에는 형형색색으로 물든 울긋불긋한 단풍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만추의 절정을 붙
충청일보   2017-11-03
[충청논단] 5초의 법칙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요즈음 ‘00법칙’ 등으로 명명된 것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어 이런 법칙도 있었는지, 혹시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최근 필자가 우연한 기회에 EBS의 ‘세상의 모든 법칙’에서 보게
충청일보   2017-10-27
[충청논단] 대도시로 가고 싶은 선생님들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최근 5년간 자료에 따르면, 충북에서 초등교사로 임용된 지 5년이 채 안 되는 교사 중에 임용고사를 다시 보고 지역을 옮긴 교사가 278명이었다. 이는 17개 시·도 중에서 네 번째이다. 하루 종일 공부하는 임용고사 준비생들
충청일보   2017-10-20
[충청논단] 긴 연휴, 깊은 시름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긴 연휴가 시작됐다. 그것도 ‘건국이래 가장 긴 연휴’라니 약간은 놀랍기도 하지만 쉬는데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은 이래도 되나 싶은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다. 당장 이 긴 연휴동안을 어떻게 지내나 싶기도 하며 정말 문
충청일보   2017-09-29
[충청논단] 존중과 배려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인간관계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 중의 하나는 아무 생각이나 별 다른 의미가 없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나 사소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마음의 큰 상처를 주는 것이다. 호수처럼 마음이 넓은 사람일지라도 사소한 말과 행동
충청일보   2017-09-22
[충청논단] 아직 9년이나 남았다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지난달 말일(8월 31일)은 무거운 날이었다. 여름이 가는 막바지 달이라 무더워서도 폭우가 쏟아져서도 아니고, 정부의 인구통계가 발표되면서 우리나라가 UN에서 정한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14%이상)에 진입한
충청일보   2017-09-15
[충청논단] 인권
[윤종락 변호사] 인권이란 무엇인가? 단어 뜻 그대로 해석하면 인간의 권리이다. 즉 인간이면 누구나 당연히 향유해야 할 권리를 뜻한다. 인간으로서 당연한 권리이지만 한국사회는 대단한 사람만이 인권을 옹호한다고 생각하거나 유별난 사람들만이 인권을 내세운
충청일보   2017-09-11
[충청논단] 올 것이 오는 세상에서 탈출하기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잠시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국내 뉴스를 살펴보면 연일 살충제 계란으로 떠들썩했다. 그러고 보니 달걀이 안 들어간 음식이 거의 없는 것 같았다. 계란은 영양이 높다는 이유로 특히 건강을 생각하면서 챙겨 먹은 음식인데, 이럴 수
충청일보   2017-09-08
[충청논단] 이젠 9월이다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서늘해진 바람에 실려 가을이 문턱에 들어 왔다. 8월이 가고 9월이 성큼 다가왔다. 즉 금년에 마지막으로 재시작하는 달인 것이다. 학생들은 새 학기를 맞아 교정마저 활기가 넘치고, 직장 또한 긴 여름휴가를 마쳐 업무
충청일보   2017-09-01
[충청논단] 사람이 꽃이다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계속된 장마와 더불어 치열하게 무더웠던 올해 여름도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에 떠밀려 이제 물러가는 것 같다. 매 주말 아침이면 집 인근에 있는 청계산을 찾아 자연과 대화하는 시간을 즐긴다. 등산로 한편에서 기다
충청일보   2017-08-25
[충청논단] 2학기를 준비하면서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젊은 가수 중에 눈길이 자주 가는 남자가수가 있다. TV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더니 며칠 전,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남우주연상을 탔다고 한다. 내가 보는 눈이 있나보다. 다름 아닌 '정동하'라는 가수인데
충청일보   2017-08-18
[충청논단] 꿈의 직장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요즘 학교에서는 진로, 직업 교육이 한창이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 진로교육전공이 생긴 후에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공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만큼 학교 현장에서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열풍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충청일보   2017-08-11
[충청논단] 여유
[윤종락 변호사] 한국 사회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인터넷 속도는 세계에서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고, 당일 택배도 가능하며, 음식을 배달하는 시간은 15분 내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너무 느리다고 불평을 하며 살고 있다. 외국
충청일보   2017-08-07
[충청논단] 병원의 안전사고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현대사회는 불확실성이 점점 커져가는 위험사회이다. 그렇기에 과거의 실패로부터 얻는 교훈은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미국이나 일본에서 '성공학'보다는 '실패학'이 조명 받고 있는
충청일보   2017-08-04
[충청논단]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여름의 한 복판이다. 한때는 가뭄에 따른 물 부족으로 걱정을 끼치더니 이제는 장마로 인한 수해로 또 다시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자연은
충청일보   2017-07-28
[충청논단] 병원의 파산선고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지난 14일 부산 지방법원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인 부산침례병원에 대해 파산 선고를 내렸다. 이 병원은 6.25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나라를 돕다가 순직한 미국 외과의사 빌 왈레스를 기념하기 위해 지금으로
충청일보   2017-07-21
[충청논단] 바다를 꿈꾸는 충북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바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곳이다. 요즈음 나라마다 바다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일본은 바다를 선점하기 위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고, 중국은 인공 섬을 만들어서 그 주변의 바다를 자기 영역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충청일보   2017-07-14
[충청논단] 좋은 병원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우리 생활 주변 큰 건물에는 어김없이 병원이 한 개 이상 입점해 있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과거보다 많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기는 한데, 막상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지 망설일 때가 적지 않다. 어떤 병원이 좋은 병원인
충청일보   2017-07-07
[충청논단] 산막이 옛길에서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어디에 있든지 같은 태양이지만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순간순간 각자의 감성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먼저 뜨거워지지
충청일보   2017-06-30
[충청논단] 인공강우와 기우제
[김정재 국제본부장] 가뭄에 내린 비는 폭염을 한풀 꺾었지만 갈라진 논과 저수지에는 먼지만 가라앉히고 그쳤다. 가뭄에 대처하는 일부 자치단체장은 기우제까지 지내보지만 하늘은 무심하기만 하다. 전시행정이라는 비판도 면하지 못하고 있다. 물을 최대한 아껴
충청일보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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