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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1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평]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 연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2017년 1월 20일은 미국 제45대 대통령의 취임일이다. 8년간의 백악관 생활을 마치고 퇴임을 열흘 앞둔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 연설이 1월 10일 그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있었다. 준비된 원고 없이 5
충청일보   2017-01-19
[충청시평] 내가 변해야 사회도 변한다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음식은 몸속으로 들어가 영양분으로 변하고 사람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 또한 의학기술의 발달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간 수명이 100세로 향하는 고령화 사회로 변하고 있으며,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그리고 정보화 사
충청일보   2017-01-12
[충청시평] 소망의 종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뎅~ 뎅, 아침을 여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이불 속에서 어렴풋이 듣던 장닭의 새벽 울음소리와는 사뭇 다르지만 묘하게도 일체감이 느껴진다. 미명을 깨우는 소리다. 정유년 새해 첫날 해맞이를 나섰다.
충청일보   2017-01-05
[충청시평] 행복시 정부청사의 계획특성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정책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으로 시작한 행복중심복합도시는 많은 정치적 함의와 계획적 과정을 거쳐 이제는 지역적 거점은 물론 새로운 신도시의 모델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그 사업의 중심과 시작점에
충청일보   2016-12-29
[충청시평] '선행 학습'부터 '선행 미용'까지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국내 정세가 어수선한 만큼 우리의 관심을 온통 민심을 표출하는 광장에 쏠리고 있다. 대통령이 몸통인 여러 국정농단 가운데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청와대의 의료시스템에 국민은 또다시 절망감을 느꼈다. 여성 대통령은
충청일보   2016-12-22
[충청시평] 불놀이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아아 춤을 춘다. 춤을 춘다. 시뻘건 불덩이가 춤을 춘다. 잠잠한 성문 위에서 내려다보니 물 냄새, 모래 냄새, 밤을 깨물고 하늘을 깨무는 횃불이 그래도…' 문득 주요한의 시(詩) '
충청일보   2016-12-08
[충청시평] 지역성을 위한 세 가지 측면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모든 도시는 환경적 조건과 사회적 여건을 바탕으로 고유한 도시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나온 도시공간의 궤적이 나름대로 이야기를 가진 채 시각적 혹은 장소적 차별성을 가지고 있을 때 일반적으로 지역성을
충청일보   2016-12-01
[충청시평] 국격을 드높인 건 국민이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 몸통은 대통령임이 밝혀졌다. '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국정이 마비되고 대내외적으로 국가의 위상이 급격히 추락했다. 국내는 물론 재외 한국인들도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충청일보   2016-11-24
[충청시평] 조정제도 활성화 기대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법원과 검찰청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 주차하기가 힘들 정도로 말이다. 그것은 민사·가사·형사·민원 등 각종 이해관계가 얽힌 사건과 사안들에 대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법의 심판과 보호를 받기 위해서일
충청일보   2016-11-17
[충청시평] 화담숲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곱다. 어쩌면 색깔 하나로 이리 온 나라를 아름다움 속에 빠뜨리고 있단 말인가.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묵묵히 순리에 따라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단풍이 유난히 돋보이는 날이다. 진천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여하고
충청일보   2016-11-10
[충청시평] 격차로 인한 사회심각성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70~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개발논리를 앞세운 경제적 격변기를 거쳐 민주화의 고통을 가졌고 현 정부에서는 복지논란에 이르면서 점차 발전된 모습을 보여 왔다. 이 과정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사회적 분위기와 새롭게 조성
충청일보   2016-11-03
[충청시평] 노벨상과 '한 우물 정신'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다. 단군 이래 최초의 엽기적 사건이라는, 40년 지기 두 여인의 국정 농락으로 인해 국민들은 모욕감을 넘어 패닉상태다. 갈 곳 잃은 배가 망망대해에 떠 있는 형국이다. 그 배에 탄 선원
충청일보   2016-10-27
[충청시평] 숨은 기호 찾기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문자가 버젓이 그림 속에 들어앉아 있다. 화사하게 핀 꽃에 신문지가 슬그머니 합성되어 한 송이 꽃으로 어우러진다. 서로 다른 두 물성의 합일이 생화인 듯, 조화인 듯 경계를 넘어 모호한 미소를 보낸다. 20대의 젊음과
충청일보   2016-10-13
[충청시평] 공공도시건축물로서 행복시 정부청사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정책을 바탕으로 조성된 행복중심복합도시는 많은 정치적 함의와 함께 다른 도시와는 다른 계획적 과정을 거쳐 이제는 지역적 거점은 물론 새로운 신도시의 모델중의 하나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그
충청일보   2016-10-06
[충청시평] 평정심을 기르자
[정현숙 열화당책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경주지역에서 기상청 관측 이래 규모가 가장 큰 5.1, 5.8 강진이 연달아 발생한 9월 12일 저녁은 모두 잠 못 드는 밤이었다. 인근에 원자력발전소가 밀집되어 있어 주민들은 더욱 가슴을 졸였다. 당국은 대책 마
충청일보   2016-09-29
[충청시평] 정직한 삶과 행복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지루하고 끈적거리던 무더위에 찌들었던 많은 사람들이 조석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가을바람에 이끌리어 도심 속 공원이나 놀이터 등을 찾아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본다. 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충청일보   2016-09-22
[충청시평] 바람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우르르 바람이 일어서고 있다. 한 달이 넘도록 미동도 않던 바람이 수위를 높이고 행세를 시작한 것이다. '라이언룩'이란 이름을 가진 제10호 태풍이다. 이는 우리지역에 비바람을 몰고 왔다. 마당가에는 밤새
충청일보   2016-09-07
[충청시평] 통합커뮤니티시설의 필요성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도시의 새로운 물리적 환경의 화두는 공동체라고 불리는 커뮤니티의 성공적 조성에 있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도시문제가 발생되고 이중 공동체의식의 결여 혹은 단절은 도시를 계획하는 사람이나 도시를 관리하는 전
충청일보   2016-09-01
[충청시평]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정현숙 열화당책박물관 학예연구실장] 한 달 이상 지속된 폭염에 모두 지칠 대로 지쳐 있다. 이제 한반도는 더 이상 온대가 아닌 아열대 지역인 듯하다. 이런 날씨보다 더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은 온갖 정치·경제·사회적 문제들이다. 뉴스 접하기가 두려울
충청일보   2016-08-25
[충청시평] 효, 사랑과 함수 관계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어르신들의 가출과 자녀들에 의한 폭행과 학대, 질병과 무위, 그리고 고독으로 인한 방황과 갈등, 경제적 결핍으로 인한 자아 상실감 등, 어르신들의 슬픈 상이 수시로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접하면서 또한 그들의 외로운
충청일보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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