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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칼럼] 이젠 이런 유머가 없길 바라며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문재인 정부가 들어와서 많은 국민들의 표정이 밝아진 것 같다. 우선적으로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많이 없어지는 것 같고 더 나아가 이제 다음과 같은 정치에 대한 시중 유머가 빨리 없어지길 기대할 뿐이다. 첫 번째 시중 유머, 정
충청일보   2017-06-26
[충청칼럼] 국가경쟁력과 에코 골디락스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017년 6월 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금년 2017년 국가경쟁력 종합순위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평가 대상 63개국 가운데 29위를 차지하였다. IMD에서 발표한 대한민국의 IMD 국가경쟁력 역대
충청일보   2017-06-21
[충청칼럼] 근로자 정규직화의 조건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가 비정규직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공공분야부터 비정규직을 줄이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벌써 사용자 집단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고, 일부 보수 부자
충청일보   2017-06-19
[충청칼럼] 어느 70대 노부부이야기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큰형님께서 읽어보라 보내주신 글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내용인 즉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셨는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충청일보   2017-06-13
[충청칼럼] 무심천은 자연이다
[한옥자 수필가] 자연스럽게 놔두면, 자연스럽게 흘러갈 자연의 섭리가, 인간의 손을 거치면서 훼손된다. 이른바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돌이킬 수없는 전국의 산과 강은 얼마인가. 고스란히 재앙의 피해자가 된 국민의 삶은 인허가자인 국가가 책임을 져 줄 것인
충청일보   2017-06-12
[충청칼럼] 중국인의 독특한 SNS도구
[정창준 청주대 교수] 중국소비시장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가 되며, 그 속도 또한 엄청나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의 소비규모는 60%이상 성장하고 있다. 주변국인 일본과는 또 다른 역사적 관계가 있는 중국에 대한 관심은 이미 한국과
충청일보   2017-05-29
[충청칼럼] 알파고와 딥젠고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전 세계가 주목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펼쳐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의 인간과 컴퓨터간의 세계적인 바둑대결이 끝난 지도 1년이 지났다. 1년이 지난 이번에는 구글의 알
충청일보   2017-05-22
[충청칼럼]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책무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먼저 추진하기로 한 정책이 일자리 창출이다. 청년 실업률이 11%를 넘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노동시장을 들여다보면 일자리가 없는 것은 아
충청일보   2017-05-15
[충청칼럼] 어쩌다 어른 되고, 부모 되어
[한옥자 수필가] 마른 잎이 뒤덮었던 천변은 온통 초록빛이다. 이른 봄 싹이 날 때부터 매일 지나다니며 보았건만 처음 본 듯 새삼스럽다. 그동안 무엇을 보며 다녔던가. 눈은 보았으되 넋은 놓고 살았는가. T.S 엘리엇의 황무지란 시는 첫 구절을 
충청일보   2017-05-08
[충청칼럼] 똑똑한 정치소비자
[정창준 청주대 교수] 드라마틱한 정치일정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하게 진행된다. 곧 전쟁이라도 일어날 듯 시끌벅적하더니 이제는 미국의 일방적인 사드 배치와 분담금 떠밀기로 한수 더 보태어 시끄럽다. 북한발 핵관련 뉴스보도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충청일보   2017-05-01
[충청칼럼] 국민 빨리 죽이는 법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이유야 어찌 되었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신 것에 대해 가슴 아프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셨는지 관련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 아프다. 요즘 SNS에는 '숫자로 본 박근혜 전 대통령'이란 글이 돌아다
충청일보   2017-04-24
[충청칼럼] 도시바 몰락의 교훈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한때 일본의 자존심으로까지 일컬어지던 도시바(動芝)가 몰락을 길로 들어섰다. 최근 발표된 2016년 경영실적을 보면 5조원 이상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도시바는 143년 전에
충청일보   2017-04-17
[충청칼럼] 가치를 안다면
[한옥자 수필가] 콩나물을 1천 원치를 사면서 한 줌을 더 얻기 위해 주인과 벌인 말의 실랑이는 푸근했다. 노점에서 5천 원짜리 간소복을 사면서도 한참을 골랐다. 시장을 빠져나오는데 좌판 앞에서 졸고 있는 촌로가 보였다. 사는 마을에서 뜯었다는 야생냉
충청일보   2017-04-10
[충청칼럼] 거짓말 살피기
[정창준 청주대 교수] 3년 전 겨울 어느날 시작된 이른바 정윤회 문건보도로 시작된 사건 보도는 잠시 묻혀 사라지는 듯하더니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폭로로 엄청난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소용돌이가 되고, 급기야는 대통령 탄핵과 구속이라는 사상 초유의 초대
충청일보   2017-04-03
[충청칼럼] 김형사, 저 놈 잡아요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벚꽃 대선이 시작되었다. 이번 대선만큼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탄생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리고 그 과정도 모두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빌어본다. 대선이야기가 나오니 임붕영 교수의 다음과 같
충청일보   2017-03-27
[충청칼럼] 대기업들이 비난 받는 이유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이번 국정농단 사태를 겪으면서 국내 대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가 더 나빠졌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를 두고 경제계에서는 기업인들의 경영활동 의지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국민들의 싸늘해진
충청일보   2017-03-20
[충청칼럼] 봄이 오듯
[한옥자 수필가] 올봄은 유난히 이가 맞지 않는 나날이 계속된다. 세상은 막말이 춤을 추고 수위는 홍수 수준이다. 무엇을 위한 악다구니인지 초점도 흐리다. 그래서 새봄을 맞는 마음은 처연하다. 이 틈에 꽃을 보았다.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고 복수초 꽃의
충청일보   2017-03-13
[충청칼럼] 위험한 독버섯 가짜뉴스
[정창준 청주대 교수] 페이스북을 통해서 한 가짜뉴스 제작자가 '트럼프 당선은 내 덕분'이라고 주장하고 나선다. 대선기간 중 자신이 퍼뜨린 가짜뉴스를 많은 유권자들이 사실 확인 없이 쉽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또 카카오톡을 통해 확산된
충청일보   2017-03-06
[충청칼럼] 똥 밖에 먹을 게 없구나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정유년에 들어선지 벌써 두 달이 지나가지만 나라가 혼돈스러운 게 변함없이 그대로인 것 같다. 뉴스를 보다보면 유머 1번지를 보고 있는 것 인지, 뉴스를 보고 있는 것인지 구분이 안 되는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씁쓸한 마음을 금
충청일보   2017-02-20
[충청칼럼] 4차 산업혁명과 수평적 윤리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3차 산업혁명이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를 추구하는 것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파워를 통한 공장과 제품 및 인간 활동의 지능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충청일보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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