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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칼럼] 사용자 갑질의 부작용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세상이 확실히 바뀌었다. 우리 사회가 부자와 권력자 등 강자 중심으로만 돌아가던 때의 각종 적폐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강자들의 '갑' 질이다. 기업인들이나 군 장성,
충청일보   2017-08-07
[충청칼럼] 공감소통의 긍정
[정창준 청주대 교수] 이른바 '공감'이 대세로 떠올라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상업적 광고 메시지 그리고 사적 메시지인 SNS에까지 주요 키워드로 작동한다. 애완동물 주변에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전개하는 동물농장류의 프로그램은 많은
충청일보   2017-07-31
[충청칼럼] 자연섭리를 무시하면 재앙이 따른다
[한옥자 수필가] 물은 천연덕스럽게 흘렀다. 자전거로, 보행로에 쌓인 토사를 닦아내는 살수차가 보이고 수영교와 용평교는 평소대로 미끈한 기둥이 드러났다. 갈대와 억새가 길게 눕고 뿌리째 뽑혀 거센 물살에 이끌리다가 풀숲에 걸린 나무만 없었다면 무심천은
충청일보   2017-07-24
[충청칼럼] 윤리적 리더십 회복해야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각종 갑(甲)질이 소탕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말 일찌감치 소탕이 되었어야 하는데 수많은 자영업자들이나 힘없는 서민들이 그동안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을 생각하면 늦은 감이 있다. 1930
충청일보   2017-07-10
[충청칼럼] 이제 이런 정치인들은 없어지겠죠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나라가 많이 안정되어 가는 것 같다. 여러 부분에서 정의와 상식이 강 같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래 그런지 지인 분 중 한 분이 청와대로 들어간 것을 보고 카톡으로 청와대 구경 좀 시켜달라고 했더니 답변이 너무 재미있다
충청일보   2017-07-10
[충청칼럼] 달걀의 미학
[한옥자 수필가] 촛불이 훨훨 타던 지난겨울부터 우리 집 밥상에는 달걀 반찬이 뜸해졌다. 알을 낳아 줄 어미 닭이 살처분을 당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었기 때문이다. 현 정부의 장관 후보 청문회를 보던 날, 촛불이 생각났다. 그리고 달걀의 노른자를 생각
충청일보   2017-07-03
[충청칼럼] 이젠 이런 유머가 없길 바라며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문재인 정부가 들어와서 많은 국민들의 표정이 밝아진 것 같다. 우선적으로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많이 없어지는 것 같고 더 나아가 이제 다음과 같은 정치에 대한 시중 유머가 빨리 없어지길 기대할 뿐이다. 첫 번째 시중 유머, 정
충청일보   2017-06-26
[충청칼럼] 국가경쟁력과 에코 골디락스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017년 6월 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금년 2017년 국가경쟁력 종합순위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평가 대상 63개국 가운데 29위를 차지하였다. IMD에서 발표한 대한민국의 IMD 국가경쟁력 역대
충청일보   2017-06-21
[충청칼럼] 근로자 정규직화의 조건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가 비정규직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공공분야부터 비정규직을 줄이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벌써 사용자 집단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고, 일부 보수 부자
충청일보   2017-06-19
[충청칼럼] 어느 70대 노부부이야기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큰형님께서 읽어보라 보내주신 글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내용인 즉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셨는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충청일보   2017-06-13
[충청칼럼] 무심천은 자연이다
[한옥자 수필가] 자연스럽게 놔두면, 자연스럽게 흘러갈 자연의 섭리가, 인간의 손을 거치면서 훼손된다. 이른바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돌이킬 수없는 전국의 산과 강은 얼마인가. 고스란히 재앙의 피해자가 된 국민의 삶은 인허가자인 국가가 책임을 져 줄 것인
충청일보   2017-06-12
[충청칼럼] 중국인의 독특한 SNS도구
[정창준 청주대 교수] 중국소비시장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가 되며, 그 속도 또한 엄청나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의 소비규모는 60%이상 성장하고 있다. 주변국인 일본과는 또 다른 역사적 관계가 있는 중국에 대한 관심은 이미 한국과
충청일보   2017-05-29
[충청칼럼] 알파고와 딥젠고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전 세계가 주목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펼쳐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의 인간과 컴퓨터간의 세계적인 바둑대결이 끝난 지도 1년이 지났다. 1년이 지난 이번에는 구글의 알
충청일보   2017-05-22
[충청칼럼]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책무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먼저 추진하기로 한 정책이 일자리 창출이다. 청년 실업률이 11%를 넘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노동시장을 들여다보면 일자리가 없는 것은 아
충청일보   2017-05-15
[충청칼럼] 어쩌다 어른 되고, 부모 되어
[한옥자 수필가] 마른 잎이 뒤덮었던 천변은 온통 초록빛이다. 이른 봄 싹이 날 때부터 매일 지나다니며 보았건만 처음 본 듯 새삼스럽다. 그동안 무엇을 보며 다녔던가. 눈은 보았으되 넋은 놓고 살았는가. T.S 엘리엇의 황무지란 시는 첫 구절을 
충청일보   2017-05-08
[충청칼럼] 똑똑한 정치소비자
[정창준 청주대 교수] 드라마틱한 정치일정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하게 진행된다. 곧 전쟁이라도 일어날 듯 시끌벅적하더니 이제는 미국의 일방적인 사드 배치와 분담금 떠밀기로 한수 더 보태어 시끄럽다. 북한발 핵관련 뉴스보도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충청일보   2017-05-01
[충청칼럼] 국민 빨리 죽이는 법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이유야 어찌 되었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신 것에 대해 가슴 아프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셨는지 관련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 아프다. 요즘 SNS에는 '숫자로 본 박근혜 전 대통령'이란 글이 돌아다
충청일보   2017-04-24
[충청칼럼] 도시바 몰락의 교훈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한때 일본의 자존심으로까지 일컬어지던 도시바(動芝)가 몰락을 길로 들어섰다. 최근 발표된 2016년 경영실적을 보면 5조원 이상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도시바는 143년 전에
충청일보   2017-04-17
[충청칼럼] 가치를 안다면
[한옥자 수필가] 콩나물을 1천 원치를 사면서 한 줌을 더 얻기 위해 주인과 벌인 말의 실랑이는 푸근했다. 노점에서 5천 원짜리 간소복을 사면서도 한참을 골랐다. 시장을 빠져나오는데 좌판 앞에서 졸고 있는 촌로가 보였다. 사는 마을에서 뜯었다는 야생냉
충청일보   2017-04-10
[충청칼럼] 거짓말 살피기
[정창준 청주대 교수] 3년 전 겨울 어느날 시작된 이른바 정윤회 문건보도로 시작된 사건 보도는 잠시 묻혀 사라지는 듯하더니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폭로로 엄청난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소용돌이가 되고, 급기야는 대통령 탄핵과 구속이라는 사상 초유의 초대
충청일보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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