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잘 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선진국 개발도상국 등 모든 국가에서는 어린이가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을 편다.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국가는 유아,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어르신 등 약자에 대한 보살핌 제도가 기본적인 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어린이는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보배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미디어에서는 부모가 어린 자녀를 학대하고 계부계모가 자녀를 사망하게 이르게 하는 사건이 보도된다. 유아는 어딘가 불만족하면 우는 것으로 표현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5.04 15:47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부회장아름다운 사람의 몸을 촬영하여 작품을 만든다. 이러한 작품은 예술가치도 높다. 이보다도 경적으로도 가치가 있기에 만든다. 촬영장비는 피부를 아주 선명하게 촬영한다. 요즘은 신체를 촬영하는 것은 일반화 되어 그다지 큰 반응이 없다. 그러나 개인의 특징을 촬영한 것에는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유명인은 물론 유아 어린이 학생 회사원 어르신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특별하다고 여겨지는 영상물이 조회 건수가 높다.불법 촬영자들은 청소년기 여학생 사생활에 대해 관심을 갖는 범죄자들이 늘어나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4.27 14:59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개를 학대하다가 심하게 처벌 받는 미디어를 자주 접한다. 주로 요즘에는 개조심이란 글씨를 찾아볼 수 없다. 과거에는 집 대문에 ‘개조심’이란 글씨를 눈에 띄게 빨간색으로 써놓은 집이 많았다. 시골 같은 경우 두 집 건너 한집은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었다.지금은 반려견을 제외하고는 예전의 시골처럼 큰개를 보기 힘들다. 작은 애완견을 주로 키우고 있다. 반려동물 중 개는 많은 역할을 하는 꼭 필요한 간병인이고 삶의 동반이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동반하고 외출하는 모습을 흔히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4.20 15:48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벚꽃철인 요즘은 꽃이 군락을 이루는 곳마다 도로 주변 차량의 정체가 심하다. 게다가 봄은 도로를 건설하거나 보수공사 하는 계절이다. 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는 물론 통신, 수도 등 모든 공사는 도로를 이용한다. 도로공사를 하게 되면 교통체증도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이는 도로 공사장 주변에 대한 교통유도 등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인은 기본적으로 차량의 수의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자동차 대수가 많아지고 자동차가 필수 생활이 되었음에도 자동차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4.13 15:29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벚꽃, 개나리, 진달래 온통 꽃의 물결이다. 기온의 상승으로 노출이 많아지고 화려한 옷으로 바뀌었다. 요즘 들어 몰래카메라 피해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잠잠해졌다. 이러한 기후변화의 틈을 이용하여 다시 몰래카메라가 살며시 고개를 들고 있다. 모든 관심사는 옷을 입고 촬영하는 것보다 옷을 벗고 촬영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 통상적인 촬영을 벗어나서 개인적인 특성을 많이 촬영한다. 유아, 어린이, 청소년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다. 심지어는 어르신들의 알몸을 몰래 촬영한다. 지금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4.06 15:10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일본은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얼마 전에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한국도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여 불안하게 만든다. 한국도 이제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특히 경주지진, 울산지진, 포항지진은 특정한 지역에서 빈도 높게 발생하여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주었다. 지진은 땅속에서의 화산 활동, 단층 운동, 지하수 침식 등으로 지각이 일정한 기간 동안 갑자기 흔들리는 현상이다. 지진은 땅속에서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땅 속에서 에너지가 발생하고 그것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3.23 14:15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얼마 전 동해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은 집을 잿더미로 만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초토화시켰다. 국가는 의용소방대는 물론 국가안보에 역점을 두어야 할 국군장병까지 동원하였다. 소방헬기 군작전용헬기 소방차 등 소방역사상 가장 많은 장비가 동원되었다. 그럼에도 이미 건조해진 환경과 강풍에는 속수무책이었다. 그나마 뒤늦게라도 비가 와서 발생 10일 만에 진화하였다. 산불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길목에 발생하는 산불은 강한바람과 건조한 기후로 인하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3.16 15:52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한국은 일본의 경제 전쟁이후 많은 전략물자를 국산화하였다, 그럼에도 무역적자의 폭은 여전히 크다. 일본은 헌법을 개정하여 전쟁할 수 있는 국가가 되었다.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를 진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본에는 한국인이 2번째로 많다. 일본인이 98.5%, 한국인이 0.5%, 중국인이 0.4%, 기타 0.6%로 구성되어 있다. 면적은 377,915㎢이다. GDP는 5조3,781로 세계3위이다. 인구는 1억 2천만 명이 넘는다. 1인당 GDP도 3만 달러가 넘는다. 세계에서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3.09 15:55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전 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장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는 물론 대부분 부분적으로 보수공사를 많이 한다. 여기에다가 통신, 수도 등 관련 도로를 점유하여 공사를 하는 곳도 상당히 많다. 도로를 지나다 보면 유독 차량의 정체구간이 많은 곳에서 발생한다. 도로공사를 하게 되면 교통체증도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는 도로 공사장 주변에 대한 교통유도 등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인은 기본적으로 차량의 수의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자동차 대수가 많아지고 자동차가 필수 생활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2.23 14:53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전 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장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이다. 경비업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곳은 경비협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법 경호원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문법정단체인 한국경비협회에서 경비협회에서 경비원 배치신고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경비업무 관련제도에서는 인원 등 일정한 규모의 총회 등 행사 장소에 경비원을 배치하고자 하려면 사전배치허가를 받는 등을 정하고 있다. 문제는 조합의 총회, 노사대립 등 이권이 대립되는 회의 장소에 경비원 배치신고를 하지 않고 합법적인 경비원을 배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2.17 16:28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전 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장한국경비협회는 경비문화산업발전과 경비원 복지향상을 위하여 경비업법 제22조에 의해 설립된 한국경비협회라는 법정단체가 있다. 경비업법에 의한 법정단체임에도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사무가 하나도 없다. 과거에는 신임경비원에 대한 교육이수에 대하여 위임사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지금은 회원사를 위해 하는 사업은 공제사업과 교육사업 이외에 노무 법률지원 등이다.법정단체는 국민의 이익과 업계산업발전을 위하여 존재하는 단체이다. 발전을 위해 주무관청을 비롯한 관련기관과 협의하고 업계발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2.09 17:11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코로나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금을 지원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경비 청소 시설관리업계에 대한 지원금은 없다. 각 지방자치단체별로도 재난지원금에 대한 지급방식은 다양하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의 생활의 안정을 위하여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국가는 국민이 행복 속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 제도화하여 적용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이다. 이를 적용하기 위해 국가는 정한 제도에 따라 공무원으로 하여금 물리적 권한을 행사하는 정치경영체이다. 따라서 국가는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2.02 15:00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부회장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효과적인 방법을 기본으로 하는 바탕위에 정의롭게 정책을 펴야 한다. 국가가 업자를 심하게 규제하면 그 산업은 발전을 하지 못하고 도태한다. 경비업무는 국가의 전유물이었던 것을 허가를 받아 민간에서 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등록과 신고와는 다른 금지된 것을 풀어준 것이다. 허가를 해준 만큼 국가는 민간경비가 올바로 성장하여 정착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함에도 너무 많은 규제로 그렇지 못하다.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이유로 다른 업종보다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1.26 16:48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사단법인 경호원총재 명절 전이면 보이스피싱 사고가 증가한다. 어리숙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으나, 요즘은 대상이었으나 요즘은 교수, 법조인, 기업인 등 피해 대상도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경험이 풍부한 사회 저명인사도 많다. 정보를 알아야 사기행각에도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스 피싱도 사생활 정보에 기반을 둔다.스미싱은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문자를 의미하는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이메일 등으로 알아낸 정보를 활용하여 사기를 벌이는 피싱의 합성어이다. 주로 스마트폰의 결제 방식을 악용한 사기수법에도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1.19 14:42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사단법인경호원총재 졸음쉼터의 운영으로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 위험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만큼 고속도로에서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신체 피로에 대비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졸음쉼터를 만들어 졸음이 찾아오는 운전자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졸음쉼터 설치이전에는 30km정도마다 다 설치된 휴게소가 전부였다. 졸음이 찾아올 경우 위험한 갓길주차를 하거나 무리하게 휴게소까지 가다다 사고가 발생한다. 휴게소가 멀리 있다 보니 졸음운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1.12 16:30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신체를 보온하는 제품이 많이 있다. 사람은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17℃이하의 수온에서는 2시간 이내에 사망한다. 체온의 유지는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기본적인 것이다. 그중 핫팩은 겨울철 등산 골프 낚시 등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온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 그럼에도 이로 인하여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화상이라 하면 뜨거운 물이나 뜨거운 열기 전기 화학약품 등에 의해 일어나는 손상을 말한다. 그러나 반드시 고온에서만 화상이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2.01.05 15:33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부회장정치는 여론을 따라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당연하다 할 것이다. 다른 것은 여론에 따라 정책을 펴도 된다. 하지만 백년대개를 보고 정책을 펴야 하는 안보 경제 교육은 미래를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국가의 전략은 많은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에 의해 기획되어야만 실패 없이 갈수 있다.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다루는 안전문제도 전문가에 이루어져야 한다. 현대국가에서는 자본의 발달로 국가의 전유물이던 국가가 독점하던 억압기능이 여러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1.12.29 14:39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부회장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 눈이 내린다. 도로는 미끄러워 지고 눈은 잘 녹지 않는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지 이미 오래이다. 위험하다 싶으면 거리를 두고 피하게 된다. 이처럼 차량으로 빙판길을 이동할 때에도 평소 두 배 이상의 거리를 두고 이동하여야 한다. 눈이 내리고 추위가 오면 도로 사정이 가장 문제가 된다. 눈을 동반한 한파는 차량의 충돌사고와 미끄러짐 사고 발생을 증가시킨다. 눈과 추위로 위험 할 때에는 차량과 거리를 두는 것은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언제나 그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1.12.22 14:37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부회장 골프는 양치기가 양떼를 몰 때 방향을 유도하기 위하여 돌을 던지다가 양떼와의 거리가 멀어지자 돌을 멀리 보내기 위하여 골프채 모양의 도구를 사용한 것에서 고안된 운동이라고 골프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추운 겨울이 되었어도 골프장은 여전히 부킹하기가 힘들다.코로나로 가장 많은 이익을 보는 업종중 하나가 골프장이다. 골프부킹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이다. 골프인구가 많아진 것도 하나의 이유이지만 코로나시기에 외국으로 나갈 수도 없는 상황이다 보니 국내의 골프장들은 어느 곳이나 만원이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1.12.08 16:05
-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부회장 난로가 없던 과거에는 시골에서 학교에 갈 때 어머니가 돌을 구워 따뜻함을 유지하게 하였다. 지금은 오랜 시간동안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핫팩을 사용한다. 겨울철 골프 등산 낚시 등 핫팩을 사용한다. 슈퍼 편의점 문방구 등 어딜 가든 핫팩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핫팩은 만들어진 재료에 따라 철산화식 충전식 등 많은 방식이 있다. 대부분 철이 산화되어 발열하게 되는 반응을 이용하는 것으로 부직포 주머니에 쇳가루 등이 들어 있는 철산화식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철산화식은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21.12.0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