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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 장년기 이후 뇌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인지 기능이 소실되는 경우를 치매라고 한다.이로 인해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정서 및 성격, 행동장애 등이 동반되어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이상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치매 치매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질환이 아니고 증상이 발현되기까지 적어도 15년~20년 전부터 뇌 조직에 병리적 변화가 시작되는 잠복기가 매우 긴 퇴행성 신경 질환인 셈이다.치매의 원인은 수십 가지가 있는데, 원인을 치료하면 나아지는 가역성 치매와 원인
건강·의료
신정훈 기자
2016.09.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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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김인수 청주탈모병원 미앤모 원장] 사회 분위기 자체가 외모를 하나의 스펙처럼 보는 경향이 있다보니 면접시험이나 사회생활을 위해 성형수술이나 쁘띠 시술을 받으러 성형외과, 피부과를 찾아오시는 젊은 분들이 많아졌다.외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다라고 한가지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외모를 좌우하는 것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머리카락이다.젊은 남자나 여자가 심한 탈모가 있다면 같은 또래보다 나이가 훨씬 들어보이게 된다. 탈모클리닉을 찾아오시는 남자들 중에는 심한 탈모로 결혼을 못 하셨다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된다.남성형 탈모,
건강·의료
제공=김인수 청주탈모병원 미앤모 원장
2016.09.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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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추석을 앞두고 벌써부터 벌초준비가 한창이다. 그러나 벌초가 한창인 시기에는 그에 따른 안전사고도 빈번히 발생한다. 예초기사고, 낙상, 벌쏘임, 뱀물림 등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이다.특히 추석 2주전 주말부터는 벌초작업이 가장 활발하게 실시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 시기 안전사고 역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대전선병원 응급의료센터 홍승우 실장(사진)의 도움말로 벌초시즌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낫·예초기 사용에 주의 기울여야벌초 작업에 필
건강·의료
이한영 기자
2016.09.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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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더운 여름이 되면 기저귀를 차고 있는 영유아들은 습진이 생기거나, 체온 조절 능력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갑자기 열이 오르기도 한다.우리 아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 피부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뱃속에서 쌓인 열이 올라오는 신생아 태열생후 2개월 정도 된 아이가 갑자기 피부가 붉어지고 오톨도톨한 물집이 올라왔다면 신생아 태열일 수 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받은 열독이 쌓여 생기는 신생아 태열은 신생아의 약 70%가 겪는 흔한 증상이다. 생후 12개월 이후에는 없어지는
건강·의료
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6.08.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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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온라인 심신힐링뇌교육 프로그램이 감정노동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조절 및 스트레스 대처 능력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소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25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강도형 교수(사진)팀과 공동으로 연구한 온라인 심신힐링뇌 교육프로그램을 감정노동 근로자들이 하루 10분 시행함으로써 스트레스 조절과 대처 능력이 향상됐다는 논문을 최근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온라인판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42명의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10분 8주간 시행한 후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
건강·의료
김병한 기자
2016.08.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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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김광민 대전선병원 감염내과] 여름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 폭염이 잦아들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이 시기에 가장 주의해야할 질병은 무엇일까.벌초와 가을소풍 등을 앞두고 가장 경계해야할 질환은 바로 쯔쯔가무시, 진드기를 매개로한 대표 질환인데, 사실 시기적으로는 늦봄과 여름철에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발생률 자체가 높기 때문에 비교적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특히 주의해야한다.가을철 대표질환인 쯔쯔가무시를 대전선병원 감염내과 김광민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보도록 한다. ◇ 더운 여름일수록 환자는 증
건강·의료
이한영 기자
2016.08.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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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오종현 청주예미담치매전문병원 원장]수면은 신체와 정신에 대한 회복기능을 가지고 있어 불면이나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하면 삶의 질 저하, 피로, 집중력장애, 기분의 문제, 실수와 사고의 증가 등을 발생 시킨다.최근에는 의학과 산업의 발전으로 기대여명이 증가하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증가 하면서 노인의 수면 문제는 과거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수면의 생리수면이 이뤄지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수면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두 가지 싸이클이 맞아야 한다. 첫
건강·의료
자료제공=오종현 청주예미담치매전문병원 원장
2016.08.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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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이 발생 위험 높여기술 발달로 제거범위 감소세조기 발견 땐 5년 생존율 76%35세 이상 정기 건강검진 필수[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선진국형 질병이라고 불리는 유방암은 비만, 모유 수유의 감소, 식습관의 서구화 등이 원인이 돼 세계적으로 많은 여성에게 생기고 있는 병이다. 유방암 발생률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방건강에 대한 여성들과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유방암에 대해서 알아보자.◇어떤 사람에게 발생할까유방에 몽우리가 만져지는 3대 질환은 섬유
건강·의료
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6.08.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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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신동익 충북대병원 신경과 교수] 어지럼증은 다양한 증상들을 말한다. 즉 자기 자신 또는 주변이 빙빙 도는 듯 한 느낌이거나 눈앞이 깜깜해지는 느낌, 꼭 술 취한 사람처럼 중심이 안 잡히거나 머리가 멍하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이다.어지럼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흔히 알고 있는 빈혈부터 영양부족, 뇌 특히 소뇌의 이상, 심장 이상, 귀에 있는 전정신경의 이상, 말초신경병 등이 있고 그 외에도 스트레스, 약물 부작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어지럼증은 영양 부족이나 빈혈의 가능성이 높은 임산부나 노인들에게 잘 발생하고, 그
건강·의료
[제공=신동익 충북대병원 신경과 교수]
2016.08.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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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는 위 점막에 기생하는 나선균으로 환자에서 분리된 균주마다 서로 다른 유전체 구조를 가진 특이한 세균집단이다.1994년 2월 미국의 한 회의에서는 헬리코박터균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과 같은 소화성 궤양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제균이 필요하다고 했고, 이후 헬리코박터균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감염 경로에 대해헬리코박터균은 주로
건강·의료
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6.08.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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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잠 못드는 여름밤만큼 여름을 힘들게 하는 것은 없다.식지 않는 더위로 밤잠을 설치고 난 다음 날의 피로감은 평상시의 몇 배나 몸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열대야는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하는데, 한여름이라고 말하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주로 발생한다.최근에는 최저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하는 초열대야 현상까지 등장하고 열대야 현상을 보이는 날의 일수도 늘어나 괴로운 여름밤의 공포가 늘어나고 있다.◇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열대야의 피해는 단순히 잠을 잘 수 없다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건강·의료
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6.08.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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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적인 해외여행지인 동남아지역에 방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고민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예방접종이다. 동남아 여행을 갈 때 가장 유효한 예방접종은 무엇일까? 휴가철 동남아 여행 시 필요한 예방접종에 관해 대전선병원 감염내과 김광민 과장(사진)의 도움말로 알아본다.국가나 지역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으나 미국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가 어렸을 때 맞는 기초예방접종을 제외하고 A형간염과 장티푸스예방접종을 가장 우선적으로 권유한다.우리나라 역시 2011년 해외에서 유
건강·의료
이한영 기자
2016.08.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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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8월은 자외선이 가장 강한 달이다. 이 시기에 자외선을 과도하게 쬐면 기미, 주근깨, 검버섯, 다크서클 같은 색소침착과 광노화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이들 피부 질환은 자외선의 과다 노출이 주범이지만 원인과 치료방법에서는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거뭇거뭇한 피부를 만드는 기미기미는 특정 피부 부위가 검어지는 것으로 과다 색소침착이락 한다.흔히 착각하기 쉬운 주근깨는 자외선 과다 노출로 인해 피부 속의 멜라닌 색소가 갈색 색소를 많이 만들어 내면서 생기는 것이다. 주근깨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고
건강·의료
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6.08.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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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노안이란 수정체가 조절력을 상실해 초점을 맞추지 못해 나타나는 노화 현상을 말한다.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노안이 생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불청객 같은 노안이란 왜 생기며 이를 늦추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젊은 층 노안은 '컴퓨터 화면 증후군' 이 원인눈은 아침에 눈 뜨는 시간부터 밤에 눈 감는 순간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기관보다 더 일찍 늙기 시작한다. 40살이 넘으면 서서히 노안 증상을 느끼게 되는데, 요즘에는 30대 이하의 연령층에
건강·의료
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6.08.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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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김인수 청주탈모병원 미앤모 원장] 요즘 탈모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는 20대 심지어 10대 환자까지도 많아지고 있다.이렇게 탈모의 시작 연령대가 낮아지는 배경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예전보다 많아진 스트레스, 심해져 가는 환경오염 등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탈모의 종류는 원형탈모,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노화성 탈모, 두피 질환에 의한 탈모, 산후탈모, 휴지기 탈모, 생장기 탈모, 발모벽 등등 아주 다양하다. 이 중에서 탈모클리닉을 찾아오는 가장 흔한 탈모의 종류는 원형탈모와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다.원형탈모는
건강·의료
제공=김인수 청주탈모병원 미앤모 원장
2016.07.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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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식을줄 모르는 다이어트 열풍 때문에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양소, 지방.이름도 역할도 다양한 이 지방들은 우리 몸의 대사에 꼭 필요한 영양소 이지만 많은 양이 축적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도 중성지방이란 혈액 속에 있는 지방의 일종으로 신체에 중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하지만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 내의 저밀도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우리 몸의 지방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구성돼있는데, 이중 중성지방은 물에
건강·의료
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6.07.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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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날씨가 더워지면서 바닥분수, 인공폭포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경시설이 인기다.이러한 수경시설은 수돗물, 하천수, 지하수 등을 이용해 실내 또는 야외에 설치하는 분수, 연못, 폭포, 벽천, 계류 등을 말한다. 바닥에서 물이 나오는 분수가 대표적이다.시원한 분수는 휴식공간과 아이들의 물장구 시설로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이면 인기가 좋다.부모들 역시 아이들의 바닥분수 물놀이를 환영한다. 바다나 계곡처럼 먼 피서지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이 물에 빠져 다치거나 익사할 위험도 없기 때문이
건강·의료
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6.07.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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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한영기자]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에서 채집된 모기의 하루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50%이상 분류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은 심각한 합병증은 물론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최근 국내 일본 뇌염 환자의 수가 심상치 않아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2000년대에는 매년 10명 미만의 환자가 발생했으나, 2010년도에는 26명, 작년에는 무려 4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90%가 40대 이상의 성인이다.일본뇌염은 대개 15세 이하의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건강·의료
이한영 기자
2016.07.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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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찬 음료나 빙과류를 많이 먹거나 음식을 잘못 먹어 배탈이 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어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세균과 오염된 식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신익상 원장과 함께 면역력이 약하고 소화기능 및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잘 걸리는 소아장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변질된 음식이나 물에 의해 감염되는 소아 장염소아들의 장염은 흔히 손에 묻은 병균에 의해서 입을 통해 감염되거나 변질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이 되는 경우가
건강·의료
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6.07.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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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관련 연구, 즉 치매와 영양학적 위험 요인의 상관 관계에 대한 논문 검색에 따르면 명확하게 그 인과가 검증된 것은 없었다.다시 말해 어떤 음식이 치매나 인지 기능의 저하를 유발하는지, 아니면 치매의 발생 빈도를 낮추고 떨어진 인지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지 반복적으로 같은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없었다.하지만 비타민 B와 E, n-3 fatty acid docosahexanoic acid (흔히 말하는 DHA)와 같은 물질은 치매의 예방이나 인지 기능의 회복까지는 아니지만 여러 논문에서 뇌신경세포 보호에 효과가 있다고 발
건강·의료
충청일보
2016.07.14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