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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름다운 생애 무엇을 남길 것인가?
[기고] 정종학 수필가·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로 생각된다. 햇빛에 색이 바라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색을 비추면 전설로 남는 것 같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국가나 모두가 지난 세월 속에 묻혀온 숱한
충청일보   2019-12-16
[사설] 21대 총선 강력한 인적 쇄신을 바란다
[충청일보 사설] 4·15 총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이 '공천룰'을 공개하며 '총선 체제'로 접어들고 있다. 거대 양당인 민주당과 한국당은 '물갈이'에 방점을 찍으며 &#
충청일보   2019-12-15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34세의 여성총리와 질 낮은 우리 국회의 민낯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핀란드 34세 산나 마린 신임 총리의 취임사가 화제다. 그는 제1야당인 사민당 출신으로 당선된 뒤 의회의 승인 투표로 총리직에 올랐다. 핀란드의 세 번째 여성 총리다. 세계 최연소
충청일보   2019-12-15
[백목련] 동물농장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대장이 자리를 차지하기도 전 이미 동네 꼬마들이 다 모였다. 소가 있는 우리부터 먹이를 주어야 하는데 염소 먼저 챙기게 된다. 소는 눈을 껌벅이면서 양반처럼 천천히 움직이지만 염소는 건초를 실은 외발 리어커가 보이지도 않는데 우
충청일보   2019-12-15
[충청산책] 악질 '세꾸라지' 뿌리뽑자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옛말에 '세금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란 말이 있다. 유래는 이렇다. 중국 춘추시대 말 공자가 노나라의 혼란 상태에 환멸을 느끼고 제나라로 가던 중 무덤 앞에서 슬
충청일보   2019-12-15
[기고] 올 겨울 시범 기상 서비스 '한파 영향예보'
[기고] 김종석 기상청장우리 선조들은 다양한 자연현상을 보고 그해 날씨를 예측했다. 겨울 날씨는 그해 김장을 위해 재배한 무를 뽑으며, 점치곤 했는데 무 뿌리가 길게 뻗어 있으면 그해 겨울은 춥고, 뿌리가 짧으면 따뜻하다고 믿었다. 이는 날씨를 점치면
충청일보   2019-12-15
[사설] '근거' 있는 반대가 돼야 한다
[충청일보 사설] SK하이닉스의 충북 청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립 계획에 일부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근거가 아닌, 감정적 근거로 접근하는 모습이 많아 아쉽다. 감정적 대응은 많은 사
충청일보   2019-12-12
[내일을열며] 조광조와 홍경주
[내일을 열며] 이광표 서원대 교수오랜만에 조광조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16세기초 신진 사림의 리더로, 도덕적 왕도정치 이상주의를 추구하다 기묘사화(己卯士禍)로 목숨까지 내놓아야 했던 조광조. 사람들은 그를 두고 흔히 “실패한 개혁가”라고 한다.
충청일보   2019-12-12
[오병익칼럼] 결혼·출산율의 변명과 오해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북도교육삼락회장계절을 붙들어 두려 몸부림해도 / 흩어져 이리저리 부딪히며 다른 세상과 만난다. / ‘꿈 그릇도 깨졌다’느니 점집을 찾는다./ 어딜 향할까. 어디서 머물까? / 닳아빠진 발바닥으로 허깨비만 밟힌다. / 필자의 시
충청일보   2019-12-12
[충청시평] 진천문학관, 숲속 작은도서관을 품다
[충청시평] 김윤희 수필가·전 진천군의원한 해의 끝자락에 마음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진천군 백곡면에 있는 진천문학관이 ‘이야기가 있는 숲속 작은도서관’을 품어 안았다. 2019년 문체부 주관 생활 SOC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충청일보   2019-12-12
[충청논단] 마음의 문을 열자
[충청논단] 황종환 중국 칭화대학 SCE 한국캠퍼스 교수 · 한국자산관리방송 논설실장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듯하다. 변덕스럽게 추운 날씨 때문인지 떠나보낸 여름을 추억하게 한다. 차가운 바람은 두꺼운 겉옷과 목도리를 둘러매도 서늘한 기운을 막을 수 없다
충청일보   2019-12-12
[살며생각하며] 비전과 헌신
[살며생각하며] 전미영 2M 인재개발원장21세기는 정체성을 찾는 시기를 지나, 소속감을 찾는 시기이다. 소외와 외로움이라는 독에 중독된 우리에게 소속감은 매우 강력한 해독제이다. 소속감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주어진 욕구이다. 개인만으로는 불안한 인간
충청일보   2019-12-11
[목요사색] 소심한 노름꾼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삶은 시간을 판돈으로 걸고 하는 도박과 같다. 도박의 속성은 이렇게 예측하고 저런 결과를 기대하지만 대체로 그대로 되지 않는다. 제대로 배팅을 했는지는 마지막 카드를 까보기 전에 알 수 없는 게 도박이듯 인생도 그렇다. 인
충청일보   2019-12-11
[충청시론] 아, 산티아고여!
[충청시론] 김복회 전 오근장 동장사방이 어두워지는 저녁, 홀로 인천공항 버스에 몸을 싣고 버스도 나도 달린다.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오늘처럼 혼자 출발하는 여행은 처음이다. 아는 일행 하나 없이 떠나는 여행에 익숙하지 않아 걱정도 되었지만,
충청일보   2019-12-11
[생활안전이야기] 교통유도경비업무제도 도입해야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대를 넘었다. 도로법에 의한 도로는 고속도로,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군도로 나눈다. 대표적인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하여 고속도로가 약 4천km이다. 일반국도는
충청일보   2019-12-11
[사설] 민간체육회장 출연금 불가피하다
[충청일보 사설] 내년부터 광역·기초 단위의 체육회장이 민간 회장으로 바뀌는에 있어 출연금 제도는 불가피해 보인다.국회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서 지방 체육회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체육회를 임의단체로 남겨두고, 체육회 자체적인 수익 구조도 갖추지
충청일보   2019-12-11
[사설] 노동인구 감소, 정말 심각하다
[충청일보 사설] 한국의 초저출산·고령화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고 가파르다는 게 대·내외의 평가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은 지난 해 0.98명을 기록했다. 마지노선으로 여
충청일보   2019-12-10
[백목련] 영원한 시대의 연인 배호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가수 한 명이 문득 떠올랐다. 그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세상을 떠난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의 ‘배호’이다. 한국가요 평론가나 유명한 가수들이 나오면 항상 칭송해 마지않는 그의 이름이 기억에 있었다. 그러나 트로트 장르가 익숙하
충청일보   2019-12-10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큰돈을 벌고 싶은 그녀
[세상을 보며] 묵선 김형일 성명학 박사수많은 마음이 존재한다. 사랑하는 마음, 괴로운 마음, 애타는 마음, 그리운 마음. 저마다 다른 감정들의 마음이지만 모두 우리들의 마음에 깃드는 감정이란 것은 같다. 12월 첫째 주,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
충청일보   2019-12-10
[수요단상] 성탄절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12월 25일은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이다. 물론 이 날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이유는 각자가 다 다를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자신만의 이유로 이날을 기념한다고 해서 그날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결코
충청일보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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