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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3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세평(世評)을 두려워 말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에디슨에게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삼중고(三重苦)의 헬렌 켈러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을 때 그는 헬렌을 향하여 말했다.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를테면 높은 성벽으로 주위를 쌓아놓은 것 같이 누구한
충청일보   2016-11-22
[수요단상] 지도자란 판단하는 사람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인생에는 수많은 불확실한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인간은 날마다 판단하고 선택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숙명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개인일 경우에는 자기의 장래에 관해 자기의 책임 아래 판단하면 된다. 잘못되었
충청일보   2016-11-08
[수요단상] 자기를 재는 척도(尺度)를 바꿔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오랜 세월을 우편집배원으로 일해 온 사람이 있다. 하루 종일 우편 낭을 둘러메고 찌는 듯이 더운 여름이나 겨울철의 살을 에는 듯한 눈바람 속을 걸어만 다니는 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편물
충청일보   2016-10-25
[수요단상] 결단력이 없는 이유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지혜를 구하러 현인(賢人)을 찾아간 청년의 이야기가 있다. "젊은이, 날 따라오게" 현인은 이렇게 말하고는 아무 말 없이 가까운 호수 쪽으로 조용히 걸어갔다. 호숫가에 가서 이 현인은 거침없이 호수 가운데로 들어가고 있
충청일보   2016-10-11
[수요단상] 바쁠수록 돌아가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인간이란 어떠한 목표를 설정하면 최단거리를 뛰어 한시바삐 목표를 달성하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직선적으로 맞부딪쳐 나가면 일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장해(障害)에 부딪쳐 좌절하거나 무리하게 공략하려다가 도리어
충청일보   2016-09-27
[수요단상] 장기(長期)계획을 세우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사람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계획을 입안(立案)한다. 장기 계획, 중기 계획, 단기 계획을 작성하여 실행한다. 그러나 말로는 이렇게 간단하지만 계획의 입안과 실현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충청일보   2016-09-06
[수요단상] 수단에 잘못이 있으면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어떤 사나이가 병에 걸려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정중하게 진찰한 다음 이렇게 말했다.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한방약을 달여 먹으면 곧 회복될 것입니다." 사나이는 약방에 가서 처방대로 약을 샀고 의사가 말한 대로 복용
충청일보   2016-08-23
[수요단상] 맛깔 나는 삶을 위해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참으로 무더운 여름이다. 올해가 근래에 가장 더웠던 1994년과 비교될만하다 하니 더위에 있어 또 다른 기록을 남기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더위는 사람을 지치게 하고 쉬고 싶도록 만든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충청일보   2016-08-16
[수요단상] 어려운 것부터 착수하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어떤 사람의 수필이 재미있는 것이 있다. 「나의 아버지는 아주 힘이 세었다. 120킬로쯤 되는 돌을 번쩍 들어 올린다. 그런 장사였으므로 나무 자르는 벌목(伐木)일을 하러 다녔다. 물론 벌목한 분량에 따라 임금을 준다.
충청일보   2016-08-09
[수요단상] 자기를 크게 부각시키려면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어떤 사나이가 물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단단한 것이 무엇일까?" "쇠겠지" 한 사나이가 말하자 다른 사나이가 고개를 흔들면서 이렇게 대꾸한다. "아니야. 수염이다" "수염? 수염이 어째서 쇠보다 더 단단하지?" "수
충청일보   2016-07-26
[수요단상] 브렉시트, 그 의미와 전망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지난 6월 23일에 실시된 국민투표 결과 영국의 EU(유럽연합) 탈퇴가 결정됐다. 3,335만 명의 투표자 중 탈퇴에 찬성표를 던진 사람들이 51.9%를 차지해 48.1%에 그친 반대파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다. 커다란 충격이
충청일보   2016-07-19
[수요단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윤한솔] 당신은 자동차의 타이어가 장기간에 걸쳐 혹사당하면서도 견뎌내는 까닭을 알고 있는가? 처음 타이어 제조업자들은 도로의 쇼크에 저항하는 타이어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 타이어는 곧 끈처럼 끊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그들은 도로
충청일보   2016-07-12
[수요단상] 운(運)을 만들자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요행수’라는 말이 있다. 사전을 보니 “뜻밖에 얻는 좋은 운수”라는 뜻이다. 뜻밖에 얻는다는 말은 어쩌다 일어난다는 말이다. 생각하지 않았는데 일어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에게는 이 요행수가 생각하지 않는
충청일보   2016-07-05
[수요단상] 나를 키우는 '열등감'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자기 판단에 있어 자기과신(自己過信)의 정반대는 자기혐오(自己嫌惡)다. 사랑이 변하여 증오가 된다고 하지만 자신이 일전(一轉)하면 자기혐오가 되고 자신상실이 된다. 아이들이 자신을 잃어버리면 인간적 성장은 정지되고 학업
충청일보   2016-06-28
[수요단상]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굴뚝의 사나이'란 별명을 가진 익살스러운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마치 타잔처럼 가지에서 가지로 날거나 공장의 높은 굴뚝 꼭대기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해서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충청일보   2016-06-14
[수요단상] 내일 일은 내일에 맡겨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옛날에 어떤 가난한 철학자가 돌멩이가 많은 나라를 방황하고 있었다. 그곳은 가난한 지방이었다. 어느 날, 군중들은 그를 에워 샀다. 그는 가는 곳마다 인용(仁勇)하는 교훈을 말했다. "그대들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
충청일보   2016-05-31
[수요단상] 희망이라는 선물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그리스 신화에 보면 “판도라의 상자”라는 것이 나온다. 판도라는 여러 신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많은 매력을 가진 여인이었다. 신들은 각자의 재능을 이 여인에게 주었는데 그 중에 헤르메스는 판도라에게 호기심을 부여했다
충청일보   2016-05-24
[수요단상] 보는 각도를 달리하면 세계가 달라진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자기는 의지박약하며 결단력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열 사람 중 아마 여덟 사람쯤은 자기를 그렇게 진단하고 비관하고 있으리라.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 지금 뛰어난 문필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A씨의 경
충청일보   2016-05-17
[수요단상] 행복의 파랑새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요즘 '금수저'와 '흙수저'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팍팍하고 경쟁이 심한 시대를 살다보니 기존에 있던 학연과 지연 논쟁을 넘어 이제는 출생의 배경까지 신경을 쓰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내가
충청일보   2016-05-10
[수요단상] 지금 살아가는 이것이 뭐일꼬?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지금 살아가는 이것이 뭐일꼬? 지금 먹고 있는 이것은 뭐일꼬? 그리고 지금 내가 동으로 걷고 있는가 아니면 동으로 가고 있는가. 그래서 무엇 때문에 동으로 가야만 하는가? 오늘 이 시간, 잠을 자는 이 시간은 무엇일까.
충청일보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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