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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6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꿈꾸는 슈퍼우먼!
[강윤하 보은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2011년 부푼 꿈과 설렘으로 시작된 나의 공직생활과 1년 후 시작된 결혼생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딸과 함께한 4년 간의 육아휴직 기간은 고단한 일상의 연속이었지만, 내 자신 스스로를 부단히
충청일보   2019-01-10
[기고] 행복한 엄마와 자녀 그리고 학교
[차윤정 남성초등학교 학부모] 믿지도 않는 일을 기대하고 꿈을 꿀 수 있을까? 오감을 열고 몸을 써가며 무언가에 헌신할 때 생기는 것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체험의 축적이다. 자녀들이 그들이 갖은 온 힘을 다해 성장하는 과정중에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기
충청일보   2019-01-10
[기고] 자유발행 교과서, 무엇을 담아야 하나?
[강현숙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장학사· 교육학 박사] 최근 교과서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주장과 논의들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점진적 교과서 자유발행제 도입’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오영훈 국회의원 등이 자유발행제 도입을 골자로 한 「초
충청일보   2019-01-07
[기고] '말 잘 통하는 사람'
[서기홍 보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용수의 저서인 『중론』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만리를 떨어져 있어도 가까운 사이가 되고, 상대방의 마음을 잃어버리면 같은 침상에서도 먼 사이가 된다.'는 구절이 있다. 몇 년 전부터 '소
충청일보   2019-01-03
[기고] 뒷마무리를 깔끔히 하면
[정종학 진천군청 전 회계정보과장] 불변의 시간을 타고 올 한 해의 막이 내려가고 있다. 자신에 엮인 상황에 따라 지는 해를 붙잡고 싶을지도, 빨리 보내고 싶을지도 모른다. 현재 이 순간은 어제와 내일을 잇는 다리에서 한 해를 갈무리하고 새로움을 준비
충청일보   2018-12-27
[기고] 결핵과 크리스마스 씰
[노정열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흰 눈이 날리고, 거리는 온통 흥겨운 캐럴송과 아름다운 조명들로 가득하며, 온 세상은 사랑과 행복으로 충만할 것이다.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
충청일보   2018-12-20
[기고] 드론을 이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다
[이수형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장 ] 지난여름 한반도는 100년만의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 겨울 폭설이 몰아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최근 나타나는 이상기후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기후변화
충청일보   2018-12-17
[기고] 정의에 가격을 매기는 나라
[장연덕 칼럼니스트] 가끔이 아닙니다. 자주 봅니다. ‘방석집’, ‘출장안마’, 요즘엔 그래도 말이 많이 예뻐졌더군요, ‘24시간 커피배달’.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불법 성매매 업소들이 대놓고 광고를 할까. 궁금한 적이 많았습니다. 혹시 이들의 숫자가
충청일보   2018-12-13
[기고] 갱년기 여성 한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현진 동부통합보건지소] “남편 따라 보은에 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힘들었는데, 무엇보다 언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요새 애들한테 짜증이 좀 줄어든 것 같아요”. 진료실에서 약침을 놓으려 바쁘게 움직이는 동안 들을 수 있는 어머니들의 이야
충청일보   2018-12-13
[기고] ‘기부’의 또 다른 의미
[이민주 괴산군선관위 지도홍보주임]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은 온데 간 데 없고, 청명했던 가을도 스치듯 지나가 벌써 쌀쌀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와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비단 날씨뿐만이 아니다. 본격적인 월동준비로 김장을 담그는 시기가
충청일보   2018-12-10
[기고] 상부상조가 다시 살아나려면
[신상호 청주시 청원구 세무과 주무관 ] 우리 민족에게는 상부상조(相扶相助)라는 좋은 전통이 있다. 이 전통은 농경사회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두루 퍼져 마을 사람들의 아픔과 기쁨을 나누는 좋은 관습으로 이어져왔다. 예전 1970년대만
충청일보   2018-12-10
[기고] 전임자가 쉽게 알려주는 '도로명주소!' (하)
안전행정부장관에서 국무총리 표창으로?
[김의동 청원구청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장] 2006년부터 전국적으로 도로명주소사업을 진행하면서 도로구간설정, 도로명부여,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부착 등 사업이 완료되고, 2011년 7월 29일 전국일제 동시고지·고시를 했지만, 어디 ‘면’ 어디 ‘리’
충청일보   2018-12-06
[기고] 가로등만 있었더라면
[김정규 음성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소설이 지나고 밤이 점점 길어지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이맘 때 쯤이면 시골 어르신들은 1년의 고된 농사를 마치고 따뜻한 노인정에 삼삼오오 모여 막걸리 한잔에 회포를 풀며 담소를 나누고, 어둑어둑 해지는 저
충청일보   2018-12-05
[기고] 뇌튼튼! 노후든든!
[홍승화 보은군 보건소 방문보건팀 주무관] 2017년 중앙치매센터 치매유병율 조사에 의하면 보은군 치매환자 추정인구수가 2016년 1,212명, 2017년 1,27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며, 나이에 따른 치매 유병율을 보면 60대에는 100명
충청일보   2018-11-29
[기고] 전임자가 쉽게 알려주는"도로명주소!"(중)
뭐가 홀수·짝수야? 어디가 서동·남북이야?
[김의동 청원구청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장] 1996년 국가경쟁력위원회가 도로명주소를 제시(지번주소의 대체가 아닌 생활주소 개념) 했으나 예산, 법제화 등의 문제로 논의되지 못하다 2001년 1월 26일 舊지적법 개정 당시 제16조(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
충청일보   2018-11-22
[기고] 나는 복종에 반대한다
[임정희 청주시 흥덕구 행정지원과 문화체육팀장] 국가론은 사회의 권력구조를 정당화하기 위해 발전돼 왔으며, 국가의 권력은 개인의 착취로 이어지고, 개인의 본질은 타자가 돼버린다. 개인의 독창성과 주체성의 상실은 정치적·사회적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충청일보   2018-11-21
[기고] 전임자가 쉽게 알려주는 '도로명주소!'(상)
도대체 번(番)이야? 번지(番地)야?
[김의동 청원구청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장]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주소라 함은 민법 제18조(주소) 제1항 '생활의 근거가 되는 곳을 주소로 한다.' 제2항 '주소는 동시에 두 곳 이상 있을 수 있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
충청일보   2018-11-19
[기고] 백년대계 글로벌 인재육성
[은승우 보은군 행정과 민간협력팀 주무관] 보은군이 국제교류 사업의 첫발을 내디딘 때는 수십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3년 일본 미야자키시와 첫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된 민관 교류는 양도시간 협력과 상호이해를 증진시키는데 큰
충청일보   2018-11-15
[기고] 동물원 가는 길
[김정호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진료사육팀장]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겠지만 동물원에서 오래 근무하신 분들을 보면 같이 생활하는 동물들과 닮아 있다. 예전 어느 동물원의 오랑우탄 사육사 분을 본 적이 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면 오랑우탄 무리 속에서 그분을 구분
충청일보   2018-11-12
[기고] 청탁과 뇌물, 그리고 모두가 평등한 사회
[조재강 청주시 상당구 건설과 주무관] 사람은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은 물론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할 수도 없다.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며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게 되면 자신의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충청일보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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