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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딱딱한 청렴! 말랑한 부패!
[박성진 청주시 봉명2송정동 주무관]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중략) 이에 굳은 각오와 다짐으로 다음을 실천한다. 하나, 공익을 우선시하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중략) 하나, 청렴을 생활화하고 규범과 건전
충청일보   2018-10-17
[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 여러분이 찾아주세요
[고아름 보은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최근 모군에서 발생한 모녀사건과 일가족 사망 사건은 복지사각지대가 아닌 가정사 및 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최근 들어 생활고로 추정되는 가족사망 사건이 지속적으
충청일보   2018-10-10
[기고] 안전한 가을산행하기
[황선구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야외활동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에는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은 만큼 산악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산악사고는 전국적으로 매년 9,000 ~ 10,000건 가량 발생하며 보은군의 경우 30~40여건씩 발
충청일보   2018-10-04
[기고] 교통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이현용 보은경찰서 경무계]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도 공공의 안전을 깨뜨릴 권리는 없다. 고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가 한말이다. 다만 이러한 안전은 확고한 원칙에 입각하여 철저히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여야만 하며, 또 그런 것이 아니면 절대로 안전
충청일보   2018-10-02
[기고] 농촌 활력은 여성농업인의 행복으로부터
[정송민 보은군청 농축산과 농정팀] 한국 여성농업인 충청북도 대회가 9월 4일 우리군의 명소 속리산에서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충북여성 농업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언제 폭우가 쏟아졌냐는 듯이 화창한 날씨에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충청일보   2018-09-27
[기고] 다육식물과 조직배양
[오훈근 충북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지방농업연구사] 다육식물(多肉植物)은 주로 사막 지역이나 바위 틈과 같은 건조한 지역에서 자라며, 생존을 위해 식물체 내에 수분을 저장하는 저수조직(貯水組織)이 발달하여 잎이나 줄기가 비대해진 식물들을 총칭한다. 우
충청일보   2018-09-20
[기고] 수사권 조정,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법시스템 선진화
[곽민선 홍성경찰서 수사과 경장] "국민의 검찰,경찰이 되겠습니다" 라는 구호 아래 지난 6월 21일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합의해 수사권 조정안을 발표했지만 이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입장 차이를 두고 서로간의 밥그릇 챙기기로 인식하거나 수사권 조정이
충청일보   2018-09-19
[기고] 미소
[서지예 청원보건소 내수지소 주무관] 미소의 힘은 강력하다. 사람의 첫인상은 미소로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소는 갓난아이의 생존전략이기도 하다. 출생 후 5주가 지나면 아이는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미소를 짓는 사회적 미소(Social
충청일보   2018-09-19
[기고] 추석연휴와 함께 시작되는 또 하나의 선거
[신현창 옥천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고 지인들에게 수고했다는 격려와 함께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이제 선거도 끝났는데 선관위는 요즘 무엇을 하냐는 것이다. 그 질문에 내년 3월에 중요한 선거가 있어 곧 다시 바빠
충청일보   2018-09-17
[기고] 장애인노동자 갈 곳이 없다
[조호근 장애인고용노동지원센터 소장] 비장애인에 비해 취업 기회 및 직종 선택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장애인 구직자는 수많은 어려움을 헤치고 노동 시장에 진입하지만 장애인 노동자를 기다리는 것은 임금, 처우, 승진 등 다양한 형태의 각종
충청일보   2018-09-13
[기고] 고스트 하우스, 호스트 하우스
[김의동 청주시 청원구청 건축물관리팀장] 대학에서 법학(法學)과 지적학(地積學)을 전공하고 27년간 토지 및 도로명주소 업무를 담당하다가 상당구청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장으로 3년 2개월간 근무하고 이번 인사에 청원구청 건축과로 자리를 옮겼다. 농민이 천
충청일보   2018-09-12
[기고] 시대 변화를 따라가는 벌초문화
[정종학 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 계절에 관계없이 이따금 산행이나 여행을 하며 대자연의 풍광을 감상하고 있다. 해외여행 중 길가의 아름다운 풍광에 어울린 한 폭의 그림 같은 집에 감동의 여운을 남긴다. 국내의 도로변에서는 경관 좋은 양지에는 먼저 가
충청일보   2018-09-10
[기고] 세금,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한다
[강대옥 보은군청 재무과 세정팀장] 세금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한다" 수년전 모 방송사의 시사고발 프로그램에 나왔던 서울시 체납액 전문징수팀의 캐치프레이즈이다. 기동대 팀에서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시작하자 귀중품들은 금고등에 숨기고 체납자 본인은
충청일보   2018-09-06
[기고] 건설기계장비의 산업재해를 줄여야 한다
[김태우 행정학 박사] 건설기계장비의 산업재해 소식은 지난해 연이은 타워크레인 사고로 건설현장의 커다란 문제로 지적됐지만 아직도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최근 경기도 용인 물류센터 타워크레인 붕괴사고는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고, 전주 빌
충청일보   2018-09-05
[기고] 천하무적 졸음운전, 이기려고 하지 말고 휴식
[윤치원 충남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장] 천안의 어느 국도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여름방학을 맞아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귀가하던 유치원생 아들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전에도 광역버스기사의 졸음운전과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에서의 졸음운
충청일보   2018-09-03
[기고] 작업발판은 생명발판이다
[김흥주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 안전보건지킴이] 변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빈곤국, 개발도상국이라는 오명을 갖고 있던 우리는 이제 경제대국으로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은 선진국의 바로미터라고 하는데, 그 진입을 목전에
충청일보   2018-09-03
[기고] 쓰레기 재활용만이 대안이다
[이대경 청주시 자원관리과 운영팀장] 폐기물 재활용 산업은 원료와 재생원료와의 가격 차이에서 시장이 형성되고 그에 따라 재활용 산업이 활성화되거나 쇠퇴하거나 한다.올 2월부터 재활용 플라스틱류의 가격 폭락으로 인해, 특히 서울·경지지역 공동주택의 재활
충청일보   2018-08-30
[기고] 메르스 예방, 예방수칙 알고 대처가 중요
[김용호 충북도 보건정책과장] 그리스 신화 속 아름다운 여인 메두사는 여신의 저주를 받아 탐스러운 머리칼이 모두 징그러운 뱀으로 변해버린 인물이다. 빨간 혀를 날름거리는 뱀 머리칼을 가지게 된 메두사의 모습이 어찌나 흉측하고 무서웠던지, 메두사의 얼굴
충청일보   2018-08-23
[기고] 딱 한 잔 생각날 땐?
[김아영 청원보건소 건강증진팀 주무관] 술 먹은 뒤 힘들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혹시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남성 기준, 여성 5잔) 마시는 경우가 1주일에 2회 이상' 있진 않은가? 그렇다면 고위험 음주군에 해당된다
충청일보   2018-08-23
[기고] 노년기 불청객 치매
[최혜영 청주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 팀장] 노인들이 가장 걸리기 싫어하는 병 중 1위가 치매로 알려졌다. "나이 더 먹더라도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할 텐데…" 하며 어르신들은 걱정을 하신다. 치매가 어떤 병이기에 모든 사람이
충청일보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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