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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산책] 가족간 호칭이 스트레스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명절 때만 되면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가족 호칭 이야기가 명절 증후군으로 등장된지 오래다. 남편 쪽은 시댁, 도련님 등으로 높여 부르고 아내 쪽은 처가, 처남 등으로 부르는 차별적 호칭을 바꾸자는
충청일보   2019-09-15
[사설] 재정확대정책 효율성이 문제다
[충청일보 사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견지해 온 재정확대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가 거듭될 수록 수입은 줄어든 반면 지출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 올 정부의 관리재정수지는 48조2000억원의 적자를 기
충청일보   2019-09-10
[충청의창] 국민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야
[충청의창] 이장희 충북정론회 회장·충북대교수인간은 존엄하다. 그리고 인간은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권리와 의무가 있고 또 자기 인생에 대한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면서 자본주의 경제하에 4대의무를 가
충청일보   2019-09-10
[세상을보며] 조국과 조국 사이(1)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지난 7월 일본은 돌연 한국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3개 품목을 대상으로 수출규제를 단행했다. 마치 1941년12월7일, 새벽6시, 일본의 전투기들이 출격하여 진주만공습을 감행했던 것과
충청일보   2019-09-10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국가채무와 건전재정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국가채무와 재정건전성은 매우 중요하다. 국가살림이나 개인살림이나 매한가지다. 빚이 많으면 발 뻗고 편히 잘 수 없다. 잠자리에도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고름이 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충청일보   2019-09-10
[수요단상] 인품(人品)은 마음속에 중화(中和)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바보는 몰라서 시비를 가릴 수가 없고 무골호인(無骨好人)은 시비가 무서워 멀리한다. 옳고 그름을 몰라서 탈을 내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옳고 그름이 무서워 옳은 것을 그르다 해도 응하고, 그른 것을 옳다고 해도 응
충청일보   2019-09-10
[방과후 학교 우수사례] 꿈·사랑 심는 행복 PLUS+ 교육
자기 주도적 진로 개척 중점사전 조사로 37개 강좌 개설축제·각종 대회·자격시험 등프로그램서 배운 능력 펼쳐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 청주 서현초등학교는 새롭고 바른 생각으로 미래를 펼쳐 나갈 어린이를 기른다는 목표 아래 서현 PLUS+ 교육(Pi
배명식 기자   2019-09-09
[사설] 추석 차례상 차림 전통시장에서
[충청일보 사설] 각 지자체와 단체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추석 차례상 비용에서도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크게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전통시장 장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비용절약에 도움이 될 전망
충청일보   2019-09-09
[내일을열며]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 보장
[내일을 열며] 안상윤 건양대학교 대학원장자본주의체제가 제조업에서 서비스경제 중심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기업은 모든 직종의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지 않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기업의 핵심역량 외 부수적 기능들을 외주나 하청의 방식으로 바꾸면서 노동자에 대
충청일보   2019-09-09
[충청칼럼] 효도휴가비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이제 며칠 후면 추석이다. 벌써 마음은 본가에 가 있다. 추석 전 날 미리 성묘하고 본가가서 소폭 한 잔 하며 오랜만에 형님들과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며 큰형수님께서 구워주신 빈대떡과 각종 전을 먹을 생각에 벌써 마음
충청일보   2019-09-09
[충청광장] 별이 빛나는 밤에, 브라보 빈센트
[충청광장]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천안 예술의 전당 개관 7주년 기념공연으로 ‘별이 빛나는 밤에, 브라보 빈센트’를 관람했다.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고흐’라는 주제로 작품 7개를 집중 조명했다. 뮤지컬 가수들의 빛나는 목소리로 듣는 서
충청일보   2019-09-09
[기고] 멱 감는 하천, 이제는 지류지천 살리기다
[기고]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장지류지천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공간의 일부로서 일상적 활동과 휴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중장년 세대에게는 마을 앞 하천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멱감기, 천렵 등의 추억이 한 두 가지쯤은 있는 장소일 것이
충청일보   2019-09-09
[사설] '디플레이션' 우려, 철져히 대비하자
[충청일보 사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역대 최저치인 0.0%를 기록했다. 공식 발표는 이렇지만 수치를 반올림하기 이전으로 돌려보면 -0.038%로 첫 마이너스다. 충청지역 소비자물가지수도 수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디플레이션'
충청일보   2019-09-08
[충청산책] 멀리보는 안목이 필요할 때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얼마 전 한 일간지에 ‘고층 아파트가 독일에선 애물단지’라는 기사가 실렸다. 우리나라에서는 낡은 고층 아파트를 재건축해 초고층 아파트를 짓는 것이 아파트 건축의 흐름이다. 독일에서는 1970년대에 지
충청일보   2019-09-08
[월요일아침에] 메꽃
[월요일아침에] 김영애 수필가맨드라미 목을 휘 감고 올라가더니 이제는 붉게 물들어 가는 남천 나무 가지를 죽기 살기로 올라가고 있다. 나팔꽃도 아닌 것이 마치 나팔꽃같이 청초하게 꽃을 피운다. 메꽃이다. 어디로부터 씨앗이 날라 왔는지 일부러 심은 적도
충청일보   2019-09-08
[백목련] 쉼표,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질주했다. 단거리 선수 마냥 내달리다보니 심장은 터질 것만 같고 근육은 찢어지듯 통증이 느껴졌다. 그래도 멈출 수 없었다. 멈춘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백기를 드는것만 같아 마음이 허락하지 않았다. 몸이 제 스스로 주저앉았다. 아니
충청일보   2019-09-08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문 대통령, 윤석열 고심도 들어보라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지난 주말 검찰총장을 지낸 분과 YS(김영삼)의 차남 김현철 씨를 구속시킨 전직 고검장과 저녁을 함께 했다. 당연히 화제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온갖 의혹이었다. 그중에도 의혹덩어
충청일보   2019-09-08
[사설] 성 비위 근절 대책, 철저한 이행 필요
[충청일보 사설] 충북도교육청이 교직원 성 비위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제대로 실행돼 무너진 신뢰를 되살리기 바란다. 도교육청은 지난 3일 잇따른 교직원 성 비위에 교원 양성단계 교육부터 제도개선 요구까지 다양한 대책을 발표했다.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충청일보   2019-09-05
[오병익칼럼] ‘인재 양성’의 실체적 진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일반적으로 인재(人才·人材)란 ‘학식과 능력, 재주 따위를 갖춘 뛰어난 사람’으로 정의 하고 있다. ‘인재 양성’을 닦달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얼마나 막연한 사치성 단어였으면 정작, 학교구성원은 제쳐두고 울타리
충청일보   2019-09-05
[충청시평] 청백리 부재의 시대
[충청시평]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청백리(淸白吏)라는 호칭이 있다. 청백한 관리를 일컫는 말이다. ‘청’은 사념이나 탐욕이 없는 맑음을, ‘백’은 깨끗하고 순수함을 뜻한다. 청백리는 관직 수행 능력이 출중하면서 동시에 청렴하면서 근검하고
충청일보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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