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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논단] 하프타임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운동시합에서 전반전이 중요하냐 아니면 후반전이 중요한가? 라는 질문이 어느 모임에서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반전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전반전을 아무리 잘했어도 후반전을 그르치면 시합의 패자가 되기 때
충청일보   2017-06-23
[충청논단] 분노, 인내 그리고 해소
[윤종락 변호사] 2017년도 어느새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덥고 습한 여름 날씨는 사람을 육체적으로 쉽게 지치게 만들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쉽게 분노를 일으키도록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혈질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
충청일보   2017-06-19
[충청논단] 특목고 존재 이유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요즘 특목고를 폐지하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동안 교육정책은 특목고를 통해 양성한 엘리트들이 국가의 부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이루어졌다. 최근에도 인천과 세종에 수백억 원을 투자하여 과학예술영재학교가 설립되었으며, 과
충청일보   2017-06-16
[충청논단] 우수직원 채용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마음에 드는지 살아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며칠 전 접했던 어느 아파트 광고 카피 문구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가 의아해 하며 엉뚱한 상상도 해 보았지만, 듣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참신하며 회사
충청일보   2017-06-09
[충청논단] 6월의 단상(斷想)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이제 완연한 여름의 시작이다. 어느덧 봄은 저만치 물러가고 어김없이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뜨거운 햇볕이 나무그늘 아래로 사람들을 모여들게 하는 계절이다. 소박한 향기를 내뿜는 짙은 초록의 나뭇잎과 형형색색의 꽃
충청일보   2017-06-02
[충청논단] 병원의 구전(口傳)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약 60년 전 미국 Fortune지에 재미있는 항공사진이 소개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주택가에 에어컨 구매가 어떻게 확산되는지를 분석한 사진인데, 새롭게 에어컨을 설치하는 가구 하나하나를 항공사진에 
충청일보   2017-05-26
[충청논단] 남편과 아내의 모습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우리의 삶이 만들어낸 고정된 이미지를 따라 살아야 행복하다는 고정관념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너무 오래 살았다. 남편이 돈을 벌고, 아내는 아이를 키우며 집안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 가정이라는 생각이 있다. 하지만 이런 가정의
충청일보   2017-05-19
[충청논단] 조화로운 삶
[윤종락 변호사] 우리는 종종 유명 연예인이나, 사업가, 재벌, 정치인 등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갑작스런 자살 소식을 듣곤 한다. 남부럽지 않은 부와 권력, 명성을 가진 자들의 자살 소식은 안타까움과 함께 궁금증을 갖게 한다. 누가 보더라도 화
충청일보   2017-05-15
[충청논단] 병원의 대기시간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계절이 바뀌어 봄인가 싶더니 어느새 초여름에 접어들었다. 이렇듯 빠른 계절의 변화와는 달리 인생의 모든 과정은 기다림의 연속인 것 같다. 그중에서 서비스 과정 중 대기하게 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동일한 현상
충청일보   2017-05-12
[충청논단] 사랑은 소통이다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청계산 등산로 초입에 펼쳐진 붉은 철쭉과 신록이 현실적 삶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며 반갑게 맞이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파란하늘 아래 강렬하게 내뿜는 태양빛이 산자락에 펼쳐진 나뭇잎과 꽃들을 화려하게 치장하는
충청일보   2017-05-02
[충청논단] 찐한 병원감동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을 2년 전(2015년)에 실시했을 때의 일이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증진 보다는 건강유지를 목표로 관리를 한다고 해 오고 있지만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다.
충청일보   2017-04-28
[충청논단] 부모의 역할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힘든지, 자식을 안 낳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자식을 기르면서 겪는 제일 큰 어려움은 남 보기 번듯하게 키우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한다. 그래도 명
충청일보   2017-04-21
[충청논단] 벚꽃 만발한 봄날에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내가 근무하는 대학 본관 4층 국제교류실에서 내려다보면 그리 넓지 않은 교직원주차장 둘레에 수십 구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다. 가뭄 끝에 내린 단비를 마치 기다렸다는 듯 하루 이틀 사이에 꽃망울 터뜨렸던 벚꽃들이 지금 만발이
충청일보   2017-04-17
[충청논단] 중소병원이 아프다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요즘 사정이 있어 시내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대로변을 여러 번 지나치다 보니 자세히 보게 되고, 또 노선이 복잡하여 잘못 타는 일이 많아 덕분에 시내 곳곳을 관심 있게 구경하고 있다. 학창시절 시내버스
충청일보   2017-04-14
[충청논단] 과거로부터의 자유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아침저녁으로 완연한 봄기운을 피부에 느끼는 봄날의 시작이다. 주변에 피어나는 온갖 꽃들이 각각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출근길 한강변을 따라 병풍처럼 길게 펼쳐진 노란 개나리꽃과 벚꽃이 봄의 향기를 발산한
충청일보   2017-04-07
[충청논단] 병원 화장실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가끔 고속도로를 운행하다 휴게소에 들려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는데 갈수록 깨끗해지고 있고, 주변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기 때문에 놀라곤 한다. 사실 과거의 휴게소 화장실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든다. 이렇게 변모해서 이용자
충청일보   2017-03-31
[충청논단] 불통의 시대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며칠 전 대통령 탄핵으로 세상이 술렁였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탄핵을 당한 대통령도 여성이고, 탄핵을 선고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도 여성이라는 점이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큰 사건을 지켜보면서 고개 숙인 여성 대통령과 담담
충청일보   2017-03-24
[충청논단]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현지 상황
[김정재 국제본부장] 지난 6일 사드 체계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고 조기 대선이 치러질 5월까지 사드 배치를 마무리 한다고 국방부가 밝힌 가운데 중국과 사업하는 충청지역 기업, 자치단체, 의료기관 등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7일 베이징시(北京)과 텐진
충청일보   2017-03-20
[충청논단] 변화가 필요한 한국, 천천히...
[윤종락 변호사] '세 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의 습관은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일부 뇌 과학자들은 인간은 생존을 위해 변화를 싫어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데
충청일보   2017-03-20
[충청논단] 병원과 헌법재판소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지난 10일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진행된 대통령 탄핵재판을 TV로 시청하며 여러 생각에 잠겨본다. 우선 국민 대다수가 숨죽이며 재판결과를 저마다의 기대로 받아 들였겠지만, 재판결과와는 다른 묘한 기분이 들어 적어본다
충청일보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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