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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1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논단] 사랑은 소통이다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청계산 등산로 초입에 펼쳐진 붉은 철쭉과 신록이 현실적 삶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며 반갑게 맞이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파란하늘 아래 강렬하게 내뿜는 태양빛이 산자락에 펼쳐진 나뭇잎과 꽃들을 화려하게 치장하는
충청일보   2017-05-02
[충청논단] 찐한 병원감동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을 2년 전(2015년)에 실시했을 때의 일이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증진 보다는 건강유지를 목표로 관리를 한다고 해 오고 있지만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다.
충청일보   2017-04-28
[충청논단] 부모의 역할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힘든지, 자식을 안 낳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자식을 기르면서 겪는 제일 큰 어려움은 남 보기 번듯하게 키우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한다. 그래도 명
충청일보   2017-04-21
[충청논단] 벚꽃 만발한 봄날에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내가 근무하는 대학 본관 4층 국제교류실에서 내려다보면 그리 넓지 않은 교직원주차장 둘레에 수십 구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다. 가뭄 끝에 내린 단비를 마치 기다렸다는 듯 하루 이틀 사이에 꽃망울 터뜨렸던 벚꽃들이 지금 만발이
충청일보   2017-04-17
[충청논단] 중소병원이 아프다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요즘 사정이 있어 시내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대로변을 여러 번 지나치다 보니 자세히 보게 되고, 또 노선이 복잡하여 잘못 타는 일이 많아 덕분에 시내 곳곳을 관심 있게 구경하고 있다. 학창시절 시내버스
충청일보   2017-04-14
[충청논단] 과거로부터의 자유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아침저녁으로 완연한 봄기운을 피부에 느끼는 봄날의 시작이다. 주변에 피어나는 온갖 꽃들이 각각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출근길 한강변을 따라 병풍처럼 길게 펼쳐진 노란 개나리꽃과 벚꽃이 봄의 향기를 발산한
충청일보   2017-04-07
[충청논단] 병원 화장실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가끔 고속도로를 운행하다 휴게소에 들려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는데 갈수록 깨끗해지고 있고, 주변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기 때문에 놀라곤 한다. 사실 과거의 휴게소 화장실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든다. 이렇게 변모해서 이용자
충청일보   2017-03-31
[충청논단] 불통의 시대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며칠 전 대통령 탄핵으로 세상이 술렁였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탄핵을 당한 대통령도 여성이고, 탄핵을 선고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도 여성이라는 점이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큰 사건을 지켜보면서 고개 숙인 여성 대통령과 담담
충청일보   2017-03-24
[충청논단]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현지 상황
[김정재 국제본부장] 지난 6일 사드 체계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고 조기 대선이 치러질 5월까지 사드 배치를 마무리 한다고 국방부가 밝힌 가운데 중국과 사업하는 충청지역 기업, 자치단체, 의료기관 등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7일 베이징시(北京)과 텐진
충청일보   2017-03-20
[충청논단] 변화가 필요한 한국, 천천히...
[윤종락 변호사] '세 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의 습관은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일부 뇌 과학자들은 인간은 생존을 위해 변화를 싫어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데
충청일보   2017-03-20
[충청논단] 병원과 헌법재판소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지난 10일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진행된 대통령 탄핵재판을 TV로 시청하며 여러 생각에 잠겨본다. 우선 국민 대다수가 숨죽이며 재판결과를 저마다의 기대로 받아 들였겠지만, 재판결과와는 다른 묘한 기분이 들어 적어본다
충청일보   2017-03-17
[충청논단] 무심천의 봄날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올해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두 달이 훌쩍 지나갔다. 사람들은 3월이 되면 기대와 희망으로 봄을 맞이한다. 주변의 산과 들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찾아오는 봄의 소리가 우렁차다. 대자연의 품안에서
충청일보   2017-03-10
[충청논단] 공공의료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최근 오리농가에 발생된 AI로 온 국민이 조바심으로 지켜보고 있는 중에 설상가상으로 보은군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불행중 다행인 것은 관계 부처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사투를 벌여 사수한 끝에, 1
충청일보   2017-03-03
[충청논단] 교사양성대학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옛날이 좋았지"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옛날 사람이란다. 하지만 과거보다 현재가 더 좋다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교수도 마찬가지이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라는 훈훈한 정서는 교실 현장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계약에 의해 돈을
충청일보   2017-02-24
[충청논단] 고난을 희망으로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우리 민족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한 해의 첫 보름날을 명절의 하나로 정해 놓고 즐기는 풍습이 있다. 그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고 개인의 길흉화복을 점치기도 하는 세시풍속이다. 일 년 중 가장 밝고 크다는 한강에
충청일보   2017-02-17
[충청논단] 이혼
[윤종락 변호사] 현대 사회에서 이혼은 이제 아무런 흠이 되지 않는다. 필자는 직업의 특성상 이혼절차에 관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이나마 이혼을 고려하는 부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우선 이혼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고려
충청일보   2017-02-13
[충청논단] 치매라고요?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전 세계에서 4초에 1명씩, 한 시간에 900명씩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질병이 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100만명에 도달해 치매인구와 함께 사는 '치매사회'에 진입하게 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충청일보   2017-02-10
[충청논단] 취업유감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대학의 방학이란 가끔 인적 드문 사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눈 덮인 교정은 생동감이 넘쳐나던 학기 중과 달리 고요함과 함께 정적마저 감돈다. 겨울방학은 학년마다 느끼는 감회가 다르다 한다. 1학년부터 3학년
충청일보   2017-02-03
[충청논단] 청년문제에 대하여
[윤종락 변호사] 2016년이 가고 어느덧 2017년 새해도 지났다. 어떤 이는 1월 1일 다짐했던 계획들이 벌써 위태로워지거나 다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지도 모른다. 필자도 새로운 해를 맞아 예년과 마찬가지로 금주와 금연을 시작하였다. 현재 혼기
충청일보   2017-01-26
[충청논단] 자식도 내 맘대로 되는 세상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온 나라를 뒤엎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보면서 한 가지 위로는 '제 아무리 기세등등했던 최순실도 자식은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이다. 정유라가 공부를 잘했으면 이화여대를 그런 방법으로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
충청일보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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