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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공주시장기 타기 야구대회가 오는 6일 공주중학교 운동장에서 당진 현대하이스코팀과 부여 퓨쳐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대장정의 일정에 돌입한다.공주시는 대전, 충남 16개 시·군 야구동호인들의 우호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제5회 공주시장기 타기 야구대회를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공주중학교 운동장과 공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공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공주시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전, 충남 16개 시·군 지역의 생활체육회 소속 총 26개팀 600여명이 참가, 우승을 향해 열띤 경쟁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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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왕섭
2008.06.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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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성심학교 야구부가 26일 충주에서 서울 아메리칸 하이스쿨 야구부와 네번째 친선경기를 갖는다.성심학교에 따르면 미 8군 군인 자녀들이 다니는 외국인고등학교인 서울 아메리칸 하이스쿨과 이날 오후 2시 충주 탄금대야구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양측은 지난 2005년부터 4월부터 양국간 유대강화를 위해 성심학교 야구부와 연례 친선경기 및 학교 교류활동을 펼쳐왔다.양측은 지난 5월 14일 용산기지 야구장에서 세번째 경기를 가졌는데 이 때는 성심학교 야구부가 7대 3으로 아메리칸 하이스쿨 야구부를 제압했다./충주=이원준기자wj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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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2008.05.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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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가 제6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역전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공주고는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인천 제물포고와의 16강전에서 5대 1로 졌다.이날 경기는 초반 승부를 예상할 수 없었으나 공주고 김철중이 6회말 솔로홈런을 쳐 1대0으로 리드, 제물포고 선발 홍유상을 강판시켰다.이날 승부의 분수령은 8회초. 앞서가던 공주고는 8회초에서 투수 조득주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데 이어 승부까지 내주게 됐다. 1사 만루에서 제물포고 유격수 홍성원이 스퀴즈 번트를 날렸고 투수가 공을 놓치면서 3루 주자가 홈인, 승부를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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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헌
2008.05.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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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에 창단한 영동 생활체육 야구동호회 '영동감고을' 선수단(단장 최연주·51세)이 제 1회 보은대추배야구리그 우승을 차지 하였다.선수단은 지난 3월에 시작하여 오는 11월까지 열리는 제1회 보은대추배야구리그에 참여해 전반기 6경기중 5경기를 끝낸 가운데 5전 전승을 거두고 옥천군청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나 승부에 관계없이 전반기 우승이 예정돼 있다.이전 리그전에는 영동·보은·옥천 등 각 지역에서 7개팀이 출전해 풀리그전으로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해 있으며, 상·하반기 각 6경기씩 총 12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상·하반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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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2008.05.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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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 야구부가 16년 만에 부활했다.청주고는 청주기계공고 야구부 이강돈 감독(사진)등 지도자 3명과 선수 27명 등 선수단 30명 전원을 인수해 7일 이 학교 운동장에서 재창단식을 가졌다.청주고 야구부는 1973년 창단돼 화랑대기, 황금사자기 3위에 오르는 등 실력을 자랑하면서 송일섭, 이중화, 장정순 씨 등이 프로야구에 진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1992년 후원회 활동 저조 등으로팀이 해체돼 청주기계공고에 인수됐다. 이후 청주기계공고 야구부는 2001년 봉황대기 우승을 차지하는 등 야구 명문의 맥을 이어왔다.이강돈 감독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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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헌
2008.05.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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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오는 10∼12일 3일간에 걸쳐 계룡대야구장에서 제1회 계룡시장기 전국여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진 추첨에 의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오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총 14개 팀이 참가, 삼일간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각 팀의 기량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전력을 가늠 할 예정이다.특히 본 대회는 올해 8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여자월드컵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의 성격을 띠고 있어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 역시 남다른 각오로 전력투구 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한국여자야구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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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찬
2008.05.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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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등학교가 16년만에 야구부를 재창단 한다.청주고등학교는 오는 7일 학교 운동장에서 기존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야구부를 그대로 인수, 창단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되는 야구부는 감독과 선수 27명이다.청주고 야구부는 지난 1960년대 특별활동 교육과정으로 10여 년간 야구반을 편성·운영한 끝에 1973년 정식 창단, 송일섭·이중화·장정순·김진규 등 기라성 같은 선수를 배출했으나 후원 부족에 따른 재정악화로 1992년 해체되면서 곧바로 청주기계공고로 넘어갔다.청주기계공고 시절에는 봉황대기 우승(2001년)에 이어 전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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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호
2008.05.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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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접전 끝에 한화가 3연승에 성공하며 5대 4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한화는 17일 청주야구장에서 벌어진 2008 프로야구 청주홈 우리와의 경기에서 2차전에 이어 3차전까지 따내며 상승곡선을 그렸다.이날 경기는 선발투수로 나선 유원삼의 호투 속에 클락의 홈런과 우리의 수비실책에 힘입어 경기초반 승리를 예감했지만 경기후반 들어 우리의 타선이 살아나 진땀을 뺏다.포문은 한화가 먼저 열었다. 1번 타자로 나선 클락은 4회말 공격에서 우중간 홈런으로 1대 0으로 앞서 나갔다.6회 공격에서도 클락이 우격수 앞 내야안타를 쳤지만 도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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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헌
2008.04.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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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을 연고로 두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올해 시즌 홈 경기 관중목표를 35만명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화 프로야구 중간순위는(16일 현재) 5승 10패로 7위를 달리고 있지만 초반 부진을 딛고 가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한화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입장권 추첨을 통해 △스쿠터 △구두상품권 △시계 △영화관람권 △샴푸 △소주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관객들을 맞고 있다. 화려한 안무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치어리더도 볼거리를 더해 준다.또 간단한 회원절차로 입장권 1000원 할인, 홈구장 상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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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헌
2008.04.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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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설이 노후돼 이용자들로부터 외면받은 청주야구장이 시설이 전면 개선되는 등 새롭게 변모돼 오는 15일 선보인다.청주시 문화예술체육회관은 이날 오후 6시 남상우 시장과 야구관계자, 시민 등 모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야구장 시설 개선 사업 준공식을 갖는다. 이날 준공식이 끝난 뒤 2008 프로야구 한화 대 우리 히어로즈 청주 홈 개막전이 열릴 예정이다.청주야구장은 모두 50억원(국비 15억원, 도비 17억5000만원, 시비 17억5000만원)이 투입돼 지난 해 6월에 착공돼 같은 해 12월14일 공사가 마무리됐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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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섭
2008.04.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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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화의 구세주는 류현진이었다. 개막전부터 충격의 5연패에 빠졌던 한화는 4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kia와 경기에서 에이스 류현진이 9이닝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3안타 1실점으로 막는 가운데 용병 덕 클락이 결승 3점홈런을 쏘아올려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개막전부터 팀 최다연패였던 5연패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개막전에서 부진했던 류현진은 이날 최고시속 148㎞의 빠른 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적절히 섞어 던지며 개인통산 10번째 완투승을 거뒀다. 특히 류현진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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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2008.04.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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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가 재기를 선언한 삼성이 파죽의 5연승으로 단독 1위로 나섰다. 삼성은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8삼성pavv 프로야구 lg와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배영수가 마운드를 지킨 가운데 타선의 응집력을 자랑하며 7-2로 승리했다. 개막전부터 5승 무패를 기록한 삼성은 sk에 패한 롯데를 따돌리고 단독 선두가 됐다. 지난 해 팔꿈치 수술을 받은 배영수는 5이닝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산발 6안타 1실점으로 막아 2006년 9월20일 한화전이후 18개월여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은 4회 2타점 2루타를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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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08.04.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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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 야구팀이 2008 회장기 전국대학 춘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조 선두로 나섰다. 충청대학 야구팀은 지난 31일 인천 도원야구장에서 열린 전국대학 춘계리그 조별 예선 라운드 2차전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서울대에 15대 2,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했다. 이에 앞서 30일 열린 송호대학과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다 9회 2아웃 이후 연속안타로 2점을 획득, 9회말 공격에서 1점을 만회한 송호대학을 8대7로 눌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충청대학은 1일 2승을 거둔 세계사이버대학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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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헌
2008.03.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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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의 간판급 선수들이 정규리그 개막을 나흘 앞두고 한 자리에 모여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미디어데이가 열린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홀은 8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입담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시범경기에서 돌풍을 예고한 kia의 주장 장성호와 롯데 정수근은 올해 선수단이 달라진 것을 묻자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정수근은 "지난 몇 년간 부산 팬들에게 `가을잔치'를 한다고 사기쳤는데 올해는 그러지 않겠다. 로이스터 감독님은 연습량이 전 감독보다 적은 편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훈
야구
충청일보
2008.03.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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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계공고(이하 청주기공)의 눈물겨운 투혼이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청주기공은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 중앙고와의 경기에서 5대 3으로 역전승,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이날 승부처는 3회초였다. 청주기공는 2대0으로 끌려가던 3회초 2사 3루에서 노수광이 2루수 키를 훌쩍 넘긴 우전안타로 1점을 만회하며 중앙고를 따라 붙었다. 이어 7회초 유격수 김준용이 중전안타로 2루 주자가 3루를 돌아 홈인해 2대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9회초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청주기공은
야구
홍성헌
2008.03.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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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제천시 연합회장기 사회인 야구대회가 16일 오전 10시 금성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경기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사회인 야구대회는 제천과 영월, 단양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인 야구 13개팀 250명이 참가해 오는 6월말까지 매주 일요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열린다. 이번 개막식에는 새로 조성된 금성야구장에서 회원과 가족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용군 회장은"바쁜 일상속에서도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동호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깨끗한 경기를 통해 야구인들의 참 모습을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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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규
2008.03.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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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가 베이징올림픽 본선에서 다시 만나게 될 한국에 대해 일찌감치 경계심을 드러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니치는 13일 대만에 간 호시노 센이치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의 본선 진출 소식을 듣고 예상보다 강한 한국의 전력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호시노 감독은 한국이 예선 5경기 만에 전승으로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이 가장 세다는 건 미리 알고 있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손가락 수술 직후인 작년 12월 아시아 예선에 참석하지 못했던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활약
야구
충청일보
2008.03.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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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야구협회는 29일 금광회관 세미나실에서 2008년 이사회와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및 2008년도 예산편성과 신임 홍보이사(김규식) 선임과 '선양배 충청도고교초청야구대회' 개최, 2009년에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대비한 경기력 향상 등을 의결했다.특히 충남·충북·대전이 참여하는 올해 한화기 초·중·고 야구대회를 대전협회가 주관하기로 결정했다.또한 한밭중학교 차운주 야구부장과 신흥초등학교 송인국 야구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신흥초등학교 안익훈, 한밭중 최상수 선수에게 타격왕 상패를 수여
야구
한영섭
2008.03.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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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국제규격의 리틀야구장이 들어선다.대전시는 중구 중촌공원내에 국제규격의 리틀야구장을 조성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09년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하고 2011년까지 663억원을 투입해 중촌공원에 리틀야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잔디광장, 조각공원, 생활체육시설, 생태 숲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10만2408㎡면적의 중촌공원은 1986년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년이 넘도록 고물상과 청소차량 차고지 등으로 이용되면서 그동안 시민공원으로서의 제역할을 하지 못했었다.시 관계자는 "중촌공
야구
조명휘
2008.02.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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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야구협회는 지난 26일 향군회관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또한 홍문표 국회의원과, 서형석 충청남도 야구연합회 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이·취임식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4년간 홍성군 야구협회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한 이정복 이임회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 취임한 김종철 회장의 열정과 포부를 밝히는 시간이 되었다. 김 취임회장은 야구의 보급과 동호인들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회원들과의 화합을 통해 홍성군 체육인의 위상을 높여 건강하고
야구
김창영
2008.02.27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