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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2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병익칼럼] 금배지, 선량(選良)의 결기를 믿는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국가운명 조타수인 21대 국회 300명 의원 탄생을 축하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으나 금배지를 놓친 낙선자에게는 위로를 보낸다. 득표란 후보자 개인은 물론 당의 목숨 줄과 같다. 대형 코로나19 악재에 인
충청일보   2020-04-16
[목요사색] 공포가 세상을 바꾼다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아파트 현관의 포스터가 자못 위협적이다. ‘국민 행동지침’이란 제목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관한 내용이다. 포스터에서 정한 날짜는 이미 지났지만, 내용은 여전히 유효하고 위압적이다. 평온한 일상이었다면 상상하기 힘든 자유를
충청일보   2020-04-15
[충청의창]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현장의 변혁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 교수무섭다! 세상이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매개체로 보인다. 무섭다! 감염되지 말고 하나의 생명체로 이 두려움을 살아남으라 한다. 무섭다! 아무리 외로워도 사회적 거리, 아니 물리적인 거리를 두라 한다. 이제 사람인(人) 글자
충청일보   2020-04-15
[충청칼럼] 일찍 찾아온 봄은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올해도 봄은 일찍 찾아왔다. 지구 온난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겨울에 눈이 내리는 횟수는 작아지고 일 년 중 가장 추워야 한다는 소한(小寒)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는데 많이 내린 지역은 100mm가 넘게 내리면서
충청일보   2020-04-15
[생활안전이야기] 보이스피싱 예방 최선은 개인정보보호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부회장코로나19로 세상이 어수선하다. 긴급지원금 상품권이 도착했다는 스마트폰에 문자메시지가 온다. 군복무 하는 아들이 사고를 냈다는 전화다. 잘 놀고 있는 자녀나 손주를 납치 했다는 전화다. 부모가 사
충청일보   2020-04-15
[사설] 21대 국회는 다른 모습 보여줘야
[충청일보 사설] 21대 국회는 20대 국회가 국민들에게 안겨줬던 실망감을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숨 가쁘게 달려온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고 마침내 선거가 치러졌다.전국 253개 선거구에서 국민들은 자신의 지역 일꾼을 선택했고, 47명의 비례대표까지 21
충청일보   2020-04-15
[사설] 오늘 진흙탕에서 연꽃을 피우자
[충청일보 사설] 오늘은 대한민국 21대 의회 권력의 향방을 정하는 4·15 총선일이다.이번 선거가 갖는 우선적 의미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3년과 20대 국회 의정 4년에 대한 평가다.이와 더불어 초유의 현직 대통령 파면을 주도한, 이른바 '탄
충청일보   2020-04-14
[기고] 코로나19를 겪으며
[기고] 이대성 수필가·벨로체피아노 대표종합병원 밖은 긴장감이 감돈다. 평소 같으면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던 병원이 지나는 사람도 많지 않을 뿐 아니라 후문과 옆문은 폐쇄되어있고 오직 정문만이 출입이 허용되고 있다. 이제 막 품으로 기어드는 봄바람은 꽃
충청일보   2020-04-14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킬리만자로의 나무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 인생에 있어 정도나 왕도는 없지만 어떠한 삶의 방식이 가치가 있는가. 아프리카 맹수로 비유하면, 서열 2인자 표범과 하이에나는 생활방식이 다르다. 표범은 단독생활을 하며 사냥하고 하이에나는 무리생활을 통해 사냥하거나
충청일보   2020-04-14
[수요단상] 소망의 힘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아주 오래 전에 한 TV 프로그램에서 ‘밥 아저씨’라고 불리던 분이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밥 로스로 알려진 그는 풍성한 파마머리를 하고서는 커다란 페인트 붓으로 그림을 그렸다. 참 신기한 것은 커다
충청일보   2020-04-14
[백목련] 4월 15일 충청민심이 곧 천심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점잖은 충청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하는 날이 주기적으로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선거일이다. 역대 대통령 중 충청권에서 표를 못 받고 당선된 예가 없으며, 국회에선 충청권에서 많이 당선되는 당이 다수당이 되었다. 두
충청일보   2020-04-14
[사설]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여느 선거 역시 매우 중요하지만 이번 선거는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경제와 민생이 어려워진 사실상 국란에 가까울 정도인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충청일보   2020-04-13
[충청의창] 위기에서 빛나는 한국인, 희망의 계절이 오고있다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코로나19에 빼앗긴 산하에 어김없이 봄이 왔다.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春來不似春)는 당나라의 시인 동방규가 꽃도 풀도 없는 삭막한 땅에서 봄을 맞은 왕소군을 두고 지은 시의 한 구절이
충청일보   2020-04-13
[교육의눈] 금 나와라 뚝딱!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도깨비는 사전적으로 비상한 힘과 괴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거나 짓궂은 장난을 하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는 신으로 정의된다. 어떨 땐 마을의 당신(堂神)으로 모셔지거나 혹은 병을 일으키는 역신(疫
충청일보   2020-04-13
[박별 칼럼] 별이 되고 싶은 사람
[박별칼럼]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 시인다시 오지 않을 오늘, 또 하루를 떠나보내면서 아쉬움을 달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행스럽게도 밤늦게 무심천에 가는 것으로 위안을 얻고 있다. 시내가 멀어질수록 아스라이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도 아름답지만 밤이 깊
충청일보   2020-04-13
[기고] 유의(柳誼)선생에게서 청렴을 배우다
[기고] 최철원 국립괴산호국원 현충선양담당국제투명성기구(TI)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는 세계 180여개국 중 39위이다. 그리고 이 순위의 근거가 되는 부패인식지수(CPI)는 100점 만점에 59점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순위는 높
충청일보   2020-04-13
[사설] '국뽕'에 취해 방심하면 안 된다
[충청일보 사설] 지난 2012년 10월 미국 국무부 브리핑에서 한국의 한 통신사 기자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아느냐고 묻는 동영상이 이듬해 인터넷에 퍼졌다.그 해 7월 25일 방한한 미국 뮤지션 퀸시 존스와 같은 해 8월 14일 영화 홍보 차 한국을
충청일보   2020-04-12
[충청산책] 모이면 감염 확률 높고 헤쳐지면 안전하다
[충청산책] 김법혜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각급 학교 개학을 또 연기했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기간도 다시 늦추었다. 학교의 개학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개학 연기는 감염 위험, 학부모·지
충청일보   2020-04-12
[월요일아침에] 항공모함의 불편한 진실
[월요일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진 영향이 이제는 바다위에 떠 있는 가장 큰 배인 항공모함에까지 전파되어 현재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며칠 전 미국의 핵추진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공모함 승조원들 중 코
충청일보   2020-04-12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리더를 뽑을 건가, 보스를 뽑을 건가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 발행인)고요한 바다에서는 유능한 선장이 나오지 않는다.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 듯한 산더미 같은 검은 파도가 들이닥치는 비바람 속에서야 능력 있는 선장이 나온다.나라도 위기에 빠졌을 때,
충청일보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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