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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결점을 달콤하게 분장하는 경향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판단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에 관한 판단이다. 철학의 기본, 원점도 "너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이후 이 말은 인간적 성장의 기본이 되어 있다. 따라서 누구나 끊임없이 되풀이해서 자신을 확인하고 판단
충청일보   2017-04-04
[수요단상] 길을 잃었을 때는 분기점으로 되돌아가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세상은 혼돈에 빠져있고 주류(主流)가 어디로 향해 흐르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다. 인플레와 불황이 뒤범벅이 된 채 진행되고 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능력상실에 분노한 국민들의 촛불 시위는 날로 더해가고
충청일보   2017-03-21
[수요단상] 기력(氣力)의 차(差)가 승부를 결정 한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종이 한 장의 차이라는 말은 경쟁의 경우에 자꾸 사용된다. 스포츠, 수험경쟁, 기업경쟁, 출세경쟁 모두 치열한 싸움이 아닌 것이 없다. 우리나라 대학의 진학경쟁은 참으로 처절하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 격렬하리라. 그러나
충청일보   2017-03-07
[수요단상] 수명연장, 축복인가 재앙인가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이제 곧 인생 100세 시대가 도래 할거라고 한다. 18세기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만해도 세계 어디든 사람들의 수명은 30세를 넘지 못했다. 21세기의 막이 오르고 17년이 지난 지금 인류의 전체 평균수명은 70
충청일보   2017-02-21
[수요단상]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런던에 작가가 되기를 지망한 청년이 있었다. 그에게 유리한 것처럼 보이는 조건이라고는 한 가지도 없었다. 학교는 4년 동안밖에 다니지 못했고 아버지는 빚 때문에 교도소에 들어가 있었다. 하루 세끼의 끼니도 메꾸기 힘들
충청일보   2017-02-14
[수요단상] 참된 축제와 같은 삶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얼마 전 우리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보냈다. 명절은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도 하고 그간의 일들을 나누는 시간이다. 이 기쁘고 즐거운 날이야 말로 진정한 축제의 시간이 아니겠
충청일보   2017-02-07
[수요단상]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라" 유한양행의 창업자 고(故) 유일한 사장이 외아들에게 남긴 유언장의 내용이다. 그는 자기 소유 주식 전부를 재단법인 '한국사회 및 교육신탁기금'에 기증해 버
충청일보   2017-01-31
[수요단상] 허리띠를 동이라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성경을 보면 중요한 일을 앞두고 몸과 마음을 단단히 준비하는 의미에서 “허리에 띠를 두르라”는 말을 종종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당시 사람들이 입던 겉옷이 오늘날의 긴 치마와 같이 치렁치렁하게 늘어진 형태였기
충청일보   2017-01-24
[수요단상] 항상 밝게 생각하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실행력을 기르고 실행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자세를 전진적, 건설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밝게 생각해야 한다. 불길하고 어두운 생각을 떨쳐 버리고 그 대신 밝고 건강한 생각이 마음에
충청일보   2017-01-17
[수요단상] 인생이란 선택인 것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불가사의한 운명의 별 아래 태어난 인생. 그리고 그 중의 하나가 나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은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존귀한 것으로 판단하느냐, 길거리에 흩어져 있는 돌멩이와 같은 가치밖에 없다고 판단
충청일보   2017-01-03
[수요단상] 생각하는 대로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우리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도 머리와 가슴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가슴은 온 몸에 피를 보내주는 심장이 있기 때문이고 머리는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을 관장하는 뇌가 있기 때문이다. 이
충청일보   2016-12-27
[수요단상] 내가 만일 세계 챔피언이 된다면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인간은 이른바 성공자(成功者)가 되었을 때 그때까지 겪어야 했던 가지가지의 고난을 하나의 즐거움으로 회상할 수가 있다. 지금부터 다가오는 미지(未知)의 시간이 모두 자기편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가 있다. 불우했던
충청일보   2016-12-20
[수요단상]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알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인간이 한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추구하는 가치는 그 사람의 인간적인 성숙도(成熟度)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 형태가 있는 것으로부터 형태가 없는 것으로 계산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계산할 수
충청일보   2016-12-06
[수요단상] 세평(世評)을 두려워 말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에디슨에게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삼중고(三重苦)의 헬렌 켈러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을 때 그는 헬렌을 향하여 말했다.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를테면 높은 성벽으로 주위를 쌓아놓은 것 같이 누구한
충청일보   2016-11-22
[수요단상] 지도자란 판단하는 사람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인생에는 수많은 불확실한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인간은 날마다 판단하고 선택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숙명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개인일 경우에는 자기의 장래에 관해 자기의 책임 아래 판단하면 된다. 잘못되었
충청일보   2016-11-08
[수요단상] 자기를 재는 척도(尺度)를 바꿔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오랜 세월을 우편집배원으로 일해 온 사람이 있다. 하루 종일 우편 낭을 둘러메고 찌는 듯이 더운 여름이나 겨울철의 살을 에는 듯한 눈바람 속을 걸어만 다니는 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편물
충청일보   2016-10-25
[수요단상] 결단력이 없는 이유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지혜를 구하러 현인(賢人)을 찾아간 청년의 이야기가 있다. "젊은이, 날 따라오게" 현인은 이렇게 말하고는 아무 말 없이 가까운 호수 쪽으로 조용히 걸어갔다. 호숫가에 가서 이 현인은 거침없이 호수 가운데로 들어가고 있
충청일보   2016-10-11
[수요단상] 바쁠수록 돌아가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인간이란 어떠한 목표를 설정하면 최단거리를 뛰어 한시바삐 목표를 달성하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직선적으로 맞부딪쳐 나가면 일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장해(障害)에 부딪쳐 좌절하거나 무리하게 공략하려다가 도리어
충청일보   2016-09-27
[수요단상] 장기(長期)계획을 세우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사람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계획을 입안(立案)한다. 장기 계획, 중기 계획, 단기 계획을 작성하여 실행한다. 그러나 말로는 이렇게 간단하지만 계획의 입안과 실현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충청일보   2016-09-06
[수요단상] 수단에 잘못이 있으면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어떤 사나이가 병에 걸려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정중하게 진찰한 다음 이렇게 말했다.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한방약을 달여 먹으면 곧 회복될 것입니다." 사나이는 약방에 가서 처방대로 약을 샀고 의사가 말한 대로 복용
충청일보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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