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기고
데스크시각
교육의눈
충청논단
충청칼럼
충청광장
충청의창
세상을보며
월요일아침에
수요단상
목요사색
충청시론
충청시평
살며생각하며
생활안전이야기
내일을열며
우리말알기
오병익칼럼
김진웅칼럼
백목련
의학칼럼
김재영칼럼
이진영칼럼
세월에 새긴 그림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신찬인칼럼
충청산책
똑똑한 임신 행복한 출산
김종원의 생각너머
건강칼럼
충청돋보기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박별 칼럼
 
기사 (전체 441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평] 존댓말의 위력
[정현숙 열화당책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묻지마 폭행과 살인이 이어지고 있다.가해자들의 분노조절장애는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그런 행위에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없다.그냥 그들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분노로 가득 차
정현숙   2016-02-04
[충청시평] 대한 끝에 양춘 있다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춥다. 모처럼 대한(大寒)이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 겨울의 마지막 절기를 야물게 매듭짓고 새봄을 맞겠다는 결연한 의지인가? 2016년도 달력을 내걸고 새해를 맞은 지 20일이 지났지만 절기상은 아직 전년도 끄트머리인 셈
충청일보   2016-01-21
[충청시평] 도시재생의 3주체
[황재훈 충북대 교수현대] 도시에서 재생은 더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닌 일반화 된 정주환경 만들기로 인식되고 있다. 그동안 도시는 외연확장을 통한 신개발지의 끊임없는 확보와 함께 낙후지역의 재개발을 통해 도시가 변화되고 있다. 그 결과 도시는 고유한 속
충청일보   2016-01-14
[충청시평] 2016년'수저계급론'을 넘어서자
[정현숙 열화당책박물관 학예연구실장] 한국의 척추인 청년들을 암담하게 만든 2015년의 단어 중 하나는 '수저계급론'이다. 이것은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말이다. 수저계급론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풍족하게 살아가는
충청일보   2016-01-07
[충청시평] '뚱딴지' 꽃차를 마시며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찬바람이 우르르 등성이를 넘고 있다. 하늘도 무채색으로 내려앉는다.야트막한 동산, 늘상 대하던 문학관 앞 공원은 옷을 벗고 잠자리에 들었다. 한 해 동안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다사다난'이라는 상투
충청일보   2015-12-17
[충청시평]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열매
[정현숙 열화당책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며칠 사이에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그래도 베란다 앞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을 보니 아직은 만추의 기운이 남은 것 같다. 가을에 열매를 맺기 위해 해마다 봄이면 꽃이 피고 여름이면 잎
충청일보   2015-12-03
[충청시평] 교권 신장, 누구의 몫인가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요즘 많은 교원들은 학생 지도와 학교에서의 교육 활동이 너무 힘들다고 한다. 관리자들이나 교사들 모두가 나름대로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말이다.교육의 중심에는 교원들이 서 있는 것이며 교육의 성패 또한 교원들에게 주어
충청일보   2015-11-26
[충청시평] 사랑은 관심이다
[제공=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모처럼 생기로운 기운을 접했다. 공무원 동아리발표대회 현장에서이다.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도전이 시작되는 곳, 공무원 연구동아리 10개 팀의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야심차게 자리를 마련하고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2015-11-19
[충청시평] 도심의 대규모 개발
[황재훈 충북대 교수] 근래 들어 청주시 구도심에 40층이상 되는 고층복합주거건물의 건설이 추진되면서 지역여론이 찬반으로 나뉘고 있다. 찬성론자는 도심활성화라는 명분을, 또 다른 쪽은 원래 도시모습의 파괴와 기반시설부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충청일보   2015-11-12
[충청시평] 보은에 '이열모미술관'이 들어서다
[정현숙 열화당책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예술가는 창작활동을 하지 않고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사람이라 평생을 거기에 몰두한다.그러나 생의 마지막에는 자신의 화신인 예술품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가 그의 숙제다.후손이 잘 보존한다면 그는 그나마 복
정현숙   2015-11-05
[충청시평] 변화와 개선은 나 자신부터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MRA/IC)충북본부장] 우리 기성세대들은 먼곳에 살고있는 일가 친척보다는 이웃이 더 좋다고 해 이웃사촌이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니 요즘 핵가족화에 다른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주거문화가 바뀌면
충청일보   2015-11-01
[충청시평] 그가 떠나간 자리
왜가리가 둥지를 틀었던 수령 800여년 노거수 은행나무를 찾았다.'진천의 왜가리 번식지, 천연기념물 제 13호' 란 안내판이 덩그마니 서 있을 뿐 최근엔 그들이 머문 흔적은 없다. 깃드는 이 없어 둥지조차 허물린 나무에 가을이 노랗게 매
충청일보   2015-10-22
[충청시평] 도시재생을 위한 노력
[황재훈 충북대 교수] 현대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도시화는 기존의 도시계획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무조건적 개발에서 벗어나 선택적 개발로 변화하고, 도시기능에 의한 계획에서 탈피해 도시미관적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특히 도시공간을 새롭게
충청일보   2015-10-15
[충청시평] 품위 있는 죽음
[정현숙 열화당책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나흘간의 추석 연휴 동안 예년과 다름없이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으레 있기 마련인 교통사고는 그렇다 치더라도 소동을 부리는 각종 자살 사건들도 있었다. 물론 그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그것이 그리 쉽게 목
충청일보   2015-10-01
[충청시평] 어르신들 추억에 귀 기울이는 추석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들녘엔 황금물결이 넘실대고 길가엔 여덟잎 코스모스 꽃잎이 가을 바람에 한들한들 춤을 추며 우리나라 3대 명절의 하나인 추석을 손짓한다.예로부터 추석은 추썩거리며 빨리 오는 것이라고 하던 어르신들의 농섞인 말씀들이 생
충청일보   2015-09-24
[충청시평] 부추 꽃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부추가 하얗게 꽃을 피워냈다. 방울방울 눈물처럼 맺은 꽃송이가 별꽃처럼 처연해 보이는 건 '무한한 슬픔'이라 전해오는 꽃말 때문만은 아니다.한없이 내주기만 하는 그의 일생이 우리네 어머니의 삶을 닮은 까닭
충청일보   2015-09-17
[충청시평] 보행권을 통한 도시활성화
[황재훈 충북대 교수] 도시는 인간이 모여 서로 간의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을 위해 이뤄진 공간적 영역으로 기본적인 계획의 원칙은 안전한 보행성의 보장이었다.이러한 개념은 도시계획이나 설계에서 산업혁명 이전까지 가장 주요하게 인식돼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충청일보   2015-09-10
[충청시평] '오리 신드롬'을 만든 부모들
[정현숙 열화당책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이른바 명문대생들이 삶을 포기한다. 연이은 카이스트 학생들의 자살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공지향주의가 낳은 결과다. 그런데 미국도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 부모의 지나친 기대와 간섭 그리고 비교문화가 명문
충청일보   2015-09-03
[충청시평] 효와 사랑의 하모니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요즘 자녀들이 부모에 대해 갖는 가장 큰 관심 중 하나가 부모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산과 예금, 그리고 퇴직연금 액수라고 한다.이는 '부모님을 노후에 편안히 모시기 위한 준비에서 나온 발상이 아닐까?'라
충청일보   2015-08-27
[충청시평] 돌다리와 버드나무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저녁을 먹고 도착한 세금천은 서서히 어둠에 잠기고 있었다. 유장하게 흐르던 냇물이 소쿠라지듯 요란한 소리를 낸다. 한여름 밤, 달빛 아래 초평호반 초롱길을 걷자는 계획이 무너지는 소리다.돌다리는 밤새 내린 빗물에 온몸이
충청일보   2015-08-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