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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대중ㆍ김영삼씨의 볼썽사나운 老慾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 정치사에서 지역주의와 보스정치에 기대 집권에 성공한, 구태 정치의 전형(典型)과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양김(兩金)이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 군사독재정권을 종식시키는데 기여한 공(功)은 크다. 하지만 일인지배 정당
충청일보   2007-03-18
[사설] 충북도, 철밥통 깨기에 나서라
전국 지자체로 번지고 있는 무능 공무원 퇴출 제도를 충북도청도 도입해야 한다. 물론 무능 공무원 후보 3%를 강제로 선발한 서울시의 방법에는 다소 문제가 있지만 이 제도의 도입만으로도 많은 공무원들이 긴장하여 일을 열심히 한다는 보도가 있다.충북도는
충청일보   2007-03-18
[충청시론] 국가경쟁력과 노사관계 안정
지난 번 kotra가 발표한 주요국 2만 달러 달성전략보고서에 의하면 2만 달러 고지에 오른 19개 선진국들은 노사관계 안정을 첫째 조건으로 들고 있으며, 조사대상 19개국 중 아일랜드, 핀란드,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오스트리아, 일본 등 7개
곽의영   2007-03-15
[사설] 무능 공무원 퇴출, 실천이 중요하다
이달 들어 서울시가 업무 태만이나 무능한 공무원을 퇴출시키기 위해 해당 공무원 3%씩을 의무적으로 선발하도록 한데 이어 괴산군도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게으른 공무원을 단순 업무에 투입하기로 하는 등 불성실 무능 공무원 퇴출 작업에 나섰다.철밥통
충청일보   2007-03-15
[사설] 일자리 창출, 규제완화가 해답이다
학교를 나와 일자리를 얻지 못한 20대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심각하다.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나아지는 기미가 없으니 답답하다. 통계청은 어제 2월말 기준으로 20대 취업자 수가 399만2000명이라고 밝혔다. 21년 전인 지난 86년 2월의 38
충청일보   2007-03-15
[사설] 저소득층 여성가장에 관심을 가져야
저소득층 여성 가장들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보여주는 통계가 나와 관심이다. 여성 가장이란 이혼이나 배우자 사망으로 남편없이 자녀를 키우는 주부들을 의미하는데 이들은 직장에서 퇴근한 후에도 가정에서 2~3시간씩 일을 하고 취미 활동은 꿈도 꾸지 못한다
충청일보   2007-03-14
[사설] 우수인력 이공계 진출 촉진 TF에 거는 기대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가 어제 정책협의를 갖고 우수 인력 이공계 진출 촉진을 위해 공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키로 했다. 지난해 말 두 부처가 이공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체결한 공동협약에 따른 첫 후속 조치다. 태스크포스는 앞으로 우수 인력의 이
충청일보   2007-03-14
[오피니언] 당신이 주인입니다
시대마다 화두라는 게 있다. 그 시대의 사회적 환경과 이슈를 반영하는 화두는 해방 이후 분단이었고, 60년대와 70년대는 경제성장이었으며, 80년대는 단연 민주화였다. 그리고 90년대는 세계화였으며, 21세기로 진입하면서 부터 세계화와 지방화의 합성어
변광섭   2007-03-13
[사설] 경선방안 하나 합의 못하는 李朴孫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둘러싼 집안싸움이 갈수록 볼썽사납다. 얼마 전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측이 후보 검증을 놓고 시끄럽더니 요즘은 경선 방안을 두고 후보자들이 서로 얼굴을 붉혀가며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자신들이 주
충청일보   2007-03-13
[사설] 학교폭력, 근본 대책을 세워라
충북지방경찰청을 비롯한 전국의 경찰이 오는 6월 11일까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교내 폭력의 자진 신고 및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한다. 학생들의 폭력이 얼마나 심각하면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인다는 것일까.이같은 경찰의 단속 배경에는 최근 벌어진 일련
충청일보   2007-03-13
[사설] '조폭집단' 과 '사기집단' 이 모인 국회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소집한 3월 임시국회가 첫날부터 겉돌고 있다. 의사일정조차 정하지 못했다. 열린우리당과 다른 국회교섭단체들이 한나라당의 단독 소집에 부정적 입장을 보일 때부터 예견했던 일이긴 하지만 참으로 한심한 국회다. 지난 2월 임시국회도 한나
충청일보   2007-03-12
[사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자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은 충북이 낳은 위대한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이다. 그런데 정작 충북인들은 그의 업적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다행히 최근 단재문화예술제전위원회에서 단재의 성장과 일제 강점기 그의 언론 활동을 자세히 담은 책을 발간하여 보
충청일보   2007-03-12
[데스크시각] 4字성어의 감칠 맛
골치 아픈 세상 우스개 소리 한 번 해보자.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나니 종이가 없다. 그래서 왼 쪽 칸, 오른 쪽 칸을 두드리며 종이를 구걸하는 걸 4글자로 무엇이라 할까? 답은 좌충우돌(左衝右突)이다. 그러면 앞 칸 사람이 바지 올리다가 흘린 50
박광호   2007-03-11
[월요일아침에] 노사관계 개혁과 리더십
우리나라 노사관계는 8·15 해방이후 원조경제와 일차산업에 의존했던 미 군정과 1, 2공화국을 거치면서 노동 3권보장 등 법제화의 모양은 갖추어졌으나 근대적 의미의 노사관계는 경제개발의 추진과정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 1987년 6·29 민주화
송영권   2007-03-11
[사설] 박근혜 전대표의 지지도 상승에 관심 집중
대전, 충남·북 등 충청지역을 대상으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앞질렀다고 한다. 창간 61주년을 맞은 충청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더피플에 의뢰, 대전 충남·북 19세 이상 남녀 1200명을
충청일보   2007-03-11
[사설] `불쏘시개`나 `디딤돌`에 그칠 것인가
충청권에서 이기면 승리한다. 지난 15대와 16대,두 번의 대통령선거에서 나타난 대선 필승 공식 이다. 선거전문가들은 대체로 이 흐름이 2007대선 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유력 후보자들의 지지도 합계가 7
충청일보   2007-03-08
[사설] 투자유치자문단 형식에 그치지 말아야
충북도가 기업 유치를 발벗고 나설 투자유치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한다. 수도권의 많은 기업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자문을 하게될 전·현직 대기업 ceo 29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는 것이다.경제 특별도 건설을 주창한 충북도의 시기 적절
충청일보   2007-03-08
[사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난다?
정당의 목표는 정권을 잡는 것이다. 따라서 여야 각 정당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경쟁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그러나 그 경쟁은 정책대결과 같은, 누가 더 나은가를 보여주는 상생의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 정도다. 상대방을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충청일보   2007-03-07
[사설] `지웰시티` 분양가 최대한 낮춰라
충북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의 분양가 검증이 진행되고 있단다. 청주시는 대농 2지구에 들어설 초고층 주상 복합 아파트인 주식회사 신영의 지웰시티에 대한 분양가를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신영이 제출한 2164가구의 평균 분양가가 1280만원이라니 일반 서
충청일보   2007-03-07
[월요일아침에] 내 꿈 속의 푸른 무심천
봄기운을 따라 잠에서 일찍 깨어나는 아침입니다.할 일 없이 집안을 서성이다가 이윽고 결심을 하고, 기지개를 크게 한번 켜고는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가까운 무심천변으로 나갔습니다. 호젓한 산책로를 따라, 뚝방길 옆에서 들려오는 fm 음악소리에 발걸음을
한미숙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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