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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1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의눈] 남부 3군의 혼탁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혹시나 했던 걱정이 역시나다. 총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매번 그래왔듯이 이번 선거도 혼탁선거로 변질되고 있다.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활동에 대한 제한이 없어지자 후보들 간의 비방과 정치적 공세가 난무하다. 유난히 남부3군은
박승룡   2012-04-05
[기자의눈] 나무가 고스란히 져야 하는 부담
괴산 산막이 옛길을 들어서면 묘한 나무 한 쌍이 걸음을 세운다. 연리지(連理枝)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 있다가 결이 통해 하나가 된 나무다. 알파벳 H자 모양의 참나무, 그 아래를 부부싸움을 한 부부가 돌면 화해를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호
지홍원   2012-04-04
[기자의눈] 국회의원(國會議員)
19대 총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에서 공천받은 후보와 받지 못한 무소속 후보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전국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보면 지방의원을 선출하는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후보자들이 지역발
박병훈   2012-04-03
[기자의눈] 충주의료원 매각 "일단 멈춰"
충주지역사회 각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일 충주의료원 부지 매각을 위한 충북도의 1차 입찰이 유찰됐다. 충주는 이 부지 활용방안을 두고 각양각색의 의견이 엇갈리며 혼선을 빚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인구유입을 위해 아파트 건립을 희망하는 반면, 공
이현   2012-04-02
[기자의눈] 세종시∼대전 유성 국도 개통 의미
세종시 관문 도로인 행정도시∼대전간 국도 1호선이 지난 달 31일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 도로시점부인 자전거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개통식과 함께 전면 개통됐다. 개통식에는 송기섭 행복도시건설청을 비롯해 염홍철 대전시장, 공사 관계자, 자전거동호회 회원 등
전병찬   2012-04-01
[기자의눈] 더 이상 군민을 우롱해선 안된다
진천군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 민선 4기 유영훈 진천군수의 공약 사업으로 시작된 대학 유치사업이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석대 아셈 진천캠퍼스가 지난해 연말에 이어 이 달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군에서 발표했지만
김동석   2012-03-29
[기자의눈] 대형 백화점 정전사고 없어야
지난 2006년 11월 대형 백화점과 터미널 등이 입주한 천안 아라리오 건물에서 1시간 넘게 정전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당시 뒤늦게 밝혀진 정전 사고와 관련해 아라리오 측은 백화점 전원을 공급하는 진공 차단기의 결함에 의해 정전된 것으로 보이며
김병한   2012-03-28
[기자의눈] 부끄러운 충북체육시설
청주야구장이 망신을 당했다. 그 것도 전국적으로 제대로 당했다. 청주시민들이야 청주야구장 시설이 열악하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까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다. 지난 24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예고됐다. 그
장병갑   2012-03-26
[기자의눈] 아주저축은행의 본점 소재지는 '청주'
옛 청주 하나로저축은행의 새 이름, 아주저축은행(대표 오화경)이 서울·수원에 4개 신규지점을 동시에 오픈했다. 서울의 문 ㅌ痔·서초동, 수원 인계동에 각각 새 지점을 개점했다. 이로써 아주저축은행은 기존 서울지역 지점 1곳을 포함에 수도권에 5곳, 충
김홍민   2012-03-25
[기자의눈] 일어탁수(一魚濁水)
[충청일보]일어탁수(一魚濁水), 하나의 조직에서 한 사람 때문에 전체의 이미지를 망친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다.충북도립대학 직원들간의 내홍이 이 한 사람 때문에 점입가경이 되고 있다. 비리, 내부 고발 등 언론인으로 볼 때 쉽게 넘어 갈 수 없는 취
박승룡   2012-03-22
[기자의눈] 토요일에는 문화체험 어때요?
최근 초·중·고교 전면 주5일제 수업 시행으로 사교육에 대한 우려가 높다. 충북 도내에서는 이달부터 초등학교 254개교(98%), 중학교 130개교(100%), 고등학교 71개교(86%) 등 모두 455개교가 주5일제 수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학교마다
안순자   2012-03-21
[기자의눈] [기자의 눈] 학생인권조례 입장 밝혀야
지역 교육계에서 불거진 '충북학생인권조례' 제정 논란이 4·11 총선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폭력 사안이 가장 큰 사회문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어 인권조례 찬반논란은 자연스럽게 총선의 쟁점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홍성헌   2012-03-20
[기자의눈] 관광휴양도시 태안 미래가 밝다
올해로 만리포해수욕장의 나이는 57살이지만 서해안 3대 대표 해수욕장이라는 명성조차 잊혀져가고 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관광객 감소로 인한 경기 침체로 상인들 간 갈등의 골만 깊어져 화합을 찾을 수 없는 곳이 그동안 만리포해수욕장의 정서였다. 횟집에
편집부   2012-03-18
[기자의눈] 저승갈 때 무엇을 가져갈까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50분 논산시 오거리 소공원 무료급식소 천막으로 삶의 무게가 버겁다는 표정의 노인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다. 작은 손 클럽 부녀회원들은 노인들 식판에 음식을 듬뿍 담아주며 덤으로 환한 미소까지 나눠준다. 노인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
유장희   2012-03-14
[기자의눈] 산업단지 기업 유치
단양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슬러지 업체를 놓고 지역이 시끄럽다. 매포 주민들은 단양 산업단지에 입주해 공사중인 슬러지 업체 허가 취소를 강력 요청하고 있고, 군의원과 단체장들도 환경 피해 업체를 저지하기 위해 군 행정을 비난하고 있다. 군 간부공무원은
오준석   2012-03-13
[기자의눈] 전국체전 신청지 경쟁은 자충수
2017년 전국체전 개최지 신청 접수가 5월로 결정돼 불과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충북에서는 2016년 대회 개최신청을 희망했던 청주와 충주가 다시 한 번 유치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충북이 2017년 대회 신청지를 결정짓기 위해 다시 도내
이현   2012-03-12
[기자의눈] 말뿐인 친서민은 안돼
국어사전에는 '서민(庶民)'을 '벼슬이나 특권을 취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일반인을 일컫는 명사'라고 표기 하고 있다.4·11총선이 한 달여 남은 현시점에서 각 정당들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서민경제 활
한기원   2012-03-11
[기자의눈] 대형마트 두 번 문 닫는다고 재래시장 살아날까
"한 달에 두 번 문 닫는다고 대형마트 다니던 사람들이 동네 슈퍼마켓이나 재래시장으로 갈까요? 휴일 앞 뒤로 매장만 붐비고 차량만 더 막힐 것 같아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강제 휴무 조례 제정이 충청지역 주민과 대형마트 업주 간에
지홍원   2012-03-08
[기자의눈] 스윙 보트
지난 2008년 개봉된 캐빈 코스트너 주연영화 스윙보트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각 당후보의 득표율이 동수가 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고 오작동을 일으킨 컴퓨터에 의해 집계되지 않은 한 장의 투표용지가 발견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 투표용지 주인이 시
박병훈   2012-03-07
[기자의눈] 이장 20년에 둘로 쪼개진 마을
풀뿌리 지방자치가 시작되고 민선 단체장은 물론 마을 이장의 역할도 커지고 이장에 대한 의존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지역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보은 구병리의 경우 한 사람이 20여 년간 이장직을 수행하며 썩을대로 썩을 것이 수면위로 드러
주현주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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