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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한 교민 도운 숨은 주역들에게 경의(敬意)를 표한다
[충청일보 사설]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해온 교민 700명이 일상으로 돌아갔다. 먼저 지난 15일 아산(193명)과 진천(173명)에 머물던
충청일보   2020-02-16
[충청산책] 영화 '기생충'의 성과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상 4관왕 수상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하 언론이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로 요란스러웠다. 촉각을 곤두세우게 하는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충청일보   2020-02-16
[월요일아침에] DNA 경제 시대의 빅3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 교원대 교수최근 들어 우리나라가 예전처럼 다시 한 번 경제적으로 부흥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창출시스템을 구축하고 강력한 미래세대에 대비한 성장 동력 아이템들을 찾는 일들로 인해 많이 바빠지고 있다. 특히 2019년 후반
충청일보   2020-02-16
[백목련] 코로나19 풍경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학부모들이 자녀의 졸업식에 참석을 못하고 굳게 닫힌 학교 정문에서 마스크를 착용 한 채, 서성이고들 있다. 희한한 그림이다.예전의 2월 풍경은 학교 강당이며 마당에서 떠들썩하게 꽃다발을 주고받으며 삼삼오오 친구들과 추억이 될 사
충청일보   2020-02-16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2017년 11월 추미애의 어깨띠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2017년 11월인가, 서울광화문 촛불시위가 한창인 늦가을 초저녁이었다. 당시 우병우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하여 최순실 국정농단의혹으로 국민이 분노할 때다. 날짜는 정확하지 않다.
충청일보   2020-02-16
[김재영칼럼] 인생의 갈림길을 거치며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서설(瑞雪)이 내리고 있다. 온 누리를 흰옷으로 갈아 입혔다. 63년전 눈보라치던 한금령을 넘어 음성중학교를 통학하던 소년이 22년 전 9월 1일 고향인 음성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했다. 청출어람(靑出於藍)
충청일보   2020-02-13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고강도 인구 유입정책 펴야
[이능희 옥천·영동 주재 부국장] 인구절벽이란 말이 이젠 낯설지 않다.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마을, 텅 빈 놀이터, 늘어나는 빈집. 30년 후 소멸위기에 놓일지도 모를 농촌 지자체의 현주소다. 충북 옥천군과 영동군은 인구절벽 현상을 극복하기 위
충청일보   2020-02-13
[김진웅칼럼] 분노관리 이야기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고, ‘화(분노) 좀 안 내고 지혜롭게 살자.’는 소망을 하며 지난해를 반성해본다. 사단법인 한국인력진흥원에서 ‘분노관리 100만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9년 《100인의 분노관리 이야기》 책을
충청일보   2020-02-13
[기고] 밥 한번 먹자
[기고] 송용섭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교육학박사‘밥 한번 먹자’는 일상에서 우리들이 쉽게 주고받는 대표적인 인사말이다. 서로의 친근감을 표현하는 언어로서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 나누길 원하는 관계일 것이다. 이렇듯 밥은 서로를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충청일보   2020-02-13
[사설] '기생충' 숟가락 얹기도 적당히
[충청일보 사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르자 정치권에서도 이를 활용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기생충 마케팅'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기생충'
충청일보   2020-02-13
[사설] 혈액 부족 위기 국민 동참 필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국가 전체적으로 코로나19 여파가 심각해지면서 이제 혈액까지 부족해졌다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코로나19로 인해 환자 치료와 수술에 있어 필요한 혈액의 보유량이 3일치로 줄었다고 한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혈액 공급을 평
충청일보   2020-02-12
[생활안전이야기] 선거철 도청·해킹 주의해야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지역구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는 내가 원하는 곳에서 공천을 받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궁금하다. 전략공천이라면 더욱 그렇다. 비례대표라 하더라도 과연 당선권 범위의 등위를 받는지가 중요하다. 당선
충청일보   2020-02-12
[내일을열며] 명상 그리고 성찰의 의미와 가치
[내일을 열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오늘날 첨단 과학 및 기술의 발전으로 부(富)가 증가되면서, 물질적으로 풍요해졌다. 그 결과 '물적(物的) 중심의 가치관'이 지배하게 되었다. 이는 경제 성장이 인간의 가치관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
충청일보   2020-02-12
[충청시론] 집단지성, 위기에서 발휘할 때다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 집단지성(集團知性, collective intelligence)은 다양하고 독립적이며 자유로운 소통이 이뤄질 때 가능하다. 여기에 합리적 의심이 더해지면 더 완벽하다.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획일적이고 의존적이며 억
충청일보   2020-02-12
[충청시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위력
[충청시론]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지난해에는 미스트롯이 온 세상을 뒤집어 놓았다.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국민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미스트롯의 등장으로 국민가수들이 수없이 등장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참신하고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지금
충청일보   2020-02-12
[사설] 한국 영화의 또 다른 100년 기대
[충청일보] 전 세계 영화인들의 꿈이라는 오스카상을 하나도 아니고 무려 4개나 거머쥐는, 그야말로 '영화 같은 일'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해냈다.모두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기생충'은 지난 9
충청일보   2020-02-11
[충청의창]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한 역병대처
[충청의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2019년 12월 중국의 후베이성 우환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월 11일 기준 중국에서만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되었다. 지난 6일에는 60세의 미국인이 우한
충청일보   2020-02-11
[수요단상] 세조와 단종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조선조에서 불교를 가장 가까이 했던 임금은 세조일 것이다. 세조는 어려서부터 절에 자주 다녔고 신심(信心)도 두터웠던 모양이었다. 세조는 부처의 일대기를 손수 짓기도 하여 '석보상절'을 남긴 임금
충청일보   2020-02-11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국민건강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으로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29개국으로 확산되었고 동양인을 꺼리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중국은 우한성을 비롯한 인접 14개성까지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4만 명이상의
충청일보   2020-02-11
[살며생각하며] 비전과 믿음
[살며생각하며] 전미영 2M 인재개발원장한 단계를 매듭짓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터닝 포인트 즉, 분기점이라고 한다. 인생에도 터닝 포인트가 있다. 그것은 어느 단계에 갇혀 있지 않고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다. 그러
충청일보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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