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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3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다
[윤한솔 홍익불교대 교수] 인간의 탄생은 종교의식처럼 장엄하기가 끝이 없고 신령스럽기가 그지없는 하늘의 명(命)을 거행하는 의미로운 것이다.만날만한 남녀가 만나서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나는 생명체가 아니라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
충청일보   2015-09-15
[수요단상] 추석과 계보(系譜)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어느덧 선선한 날씨가 됐고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추석은 정겨운 날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 밥도 먹고 그간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게 된다. 또한 이때는 조상들을 기리는 날이기도
충청일보   2015-09-08
[수요단상] 내 마음을 보아야 할 것이다
[윤한솔 홍익불교대 교수] 인간에게는 말을 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신체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운명을 감지하고 개척할 수 있는 영(靈)적인 능력도 주어져 있다.다만 자신의 고요함을 보지 못하고 스스로가 혼란함을 추구하면서 외물(外物)에다가 마음과
충청일보   2015-09-01
[수요단상] 선(善)이 행복을 만드는 작용을 한다
[윤한솔 홍익불교대 교수] 선(善)을 구하고 세우는 것은 벼루에다가 먹을 갈아서 먹물을 만드는 것과도 같고 화선지에다가 글로서 필력을 세우는 것과도 같으며 책꽂이에다가 책을 정리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그래서 선(善)한 마음과 선(善)한 말씨를 만들고
충청일보   2015-08-18
[수요단상] 휴식(休息), 안식(安息)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휴식의 계절이다. 불같이 뜨거운 햇볕과 열기가 우리를 둘러 지치게 하니 그저 편히 쉬고만 싶은 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때에 휴가를 통해 휴식을 갖는다.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7일을 한 주기로 해 날짜를 계산하는
충청일보   2015-08-11
[수요단상]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홍익불교대 철학교수 윤한솔] 마음속에서 하나의 불꽃을 키우는 것과도 같은 것을 운(運)이라고 한다. 자신의 중심을 만들고 자신의 경(敬)을 유지하며 자신이 믿고 일어설 수가 있는 지팡이와도 같다. 마치 북극성을 중심을 하고 수많은 별들이 그 가는 바
충청일보   2015-08-04
[수요단상] 마음을 잘 다스려야!
운명(運命)에서 마(魔)가 자리를 한다는 것은 적당하지 못한 곳에서 마가 자리를 하는 것이다.즉, 마음에서 지나치게 허황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욕심이며, 이 욕심은 적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가 자리를 하는 것이고 악한 마음으로 타인의 것을 빼앗거나 도
충청일보   2015-06-09
[수요단상] 자연의 순리(順理)를 따름이 천명(天命)이다
[윤한솔 홍익불교대 교수] 천명(天命)에는 무엇보다도 사욕(私慾)이 없고 사심(私心)이 없으며 불공평(不公平)이 없는 가운데에서 자연의 순리(順理)를 따름이 천명(天命)이다. 그래서 많은 재물을 모았던 그 옛날의 부호나 높은 권력을 누렸던 그 옛날의
충청일보   2015-06-02
[수요단상] 초심(初心) 잃지 말아야
모든 일이 다 됐다 싶을 때에 틀어지기가 쉽고 다 올랐다고 생각이 될 때에 떨어지기가 쉬운 법이다. 사람이 일을 시작할 때의 모습은 그 날카로움에서 절도(節度)가 있고 그 성실함에서 끈기가 있으며, 그 조심함에서 선비의 자세와도 같다.그러나 사람의 마
윤한솔   2015-05-19
[수요단상] [수요단상]유비무환(有備無患)
천지간에 존재하는 만물은 천지간에서 일어나는 조화의 혜택으로 기쁨을 누리는 것이지만 이러한 조화 속에서도 새로운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만한 고통과 시련이 따르는 것 또한 천지간의 법칙 속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새로움을 위한 시련과 고통의 때에서
윤한솔(홍익불교대 교수)   2015-05-12
[수요단상] 운명(運命)이 좋아지는 이유!
천지간에서 기운(氣運)이 교류(交流)할 때에는 그 기운도 정(正)을 따라서 흐르게 된다. 이때 하늘의 기운은 일정한 장소를 가리지 않지만 땅의 기운은 지리(地理)를 분명히 하기 때문에 천지간의 기운들이 융화하면서 만물의 생육(生育)을 도모하는 것이다.
윤한솔   2015-04-21
[수요단상]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라도 영원한 것은 없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나눠 가지게 되고 지상의 감미로운 맛들도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즐기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을 서로가 내 것이라고 시시비비를 가릴지라도 모든 것은 자연(自然)의 권리와 세월의 소유만이 있을 뿐이다.
윤한솔   2015-04-14
[수요단상] 심어야 할 곳에다가 심어야 한다
바위틈에 나무야, 그토록이나 야위었느냐! 애초에 좋은 곳에다 종자(種子)를 심어두고 기다린들 그대의 서러움이 이리 하리까를 생각케 하노라.심어야 할 곳에 심어야 한다는 것은 사람의 삶에서 대단히 중요한 일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심어야
윤한솔   2015-03-24
[수요단상] 물거품과도 같은 영상(影像)
물거품 같은 영상을 끌어안고 오늘도 하루해를 허덕이는 사람이다. 모든 것들이 스치듯 사라져 가는 줄을 뻔히 알면서도 부여잡고 하루해를 허덕이는 사람이다. 어제의 그것들이 오늘에 와서 구름처럼 사라지고 오늘의 이것들도 내일이 오면 구름처럼 사라지겠지만
윤한솔   2015-03-03
[수요단상] 마음 상태에 따라 흉(凶)도 복(福)도 오는 것이다
[충청일보]천지간(天地間)에서 어우러지는 수많은 이치와 작용에서는 뜻하지 않는 기적보다도 자연계(自然界)의 순리(順理)가 우선해 작용을 하는 것처럼, 사람의 운명에서도 운성(運性)의 이치가 우선해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연계의 근원(根源)이 생
윤한솔   2015-02-24
[수요단상] 넘어감의 은혜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서로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이 서로 모여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명절은 바쁘게 떨어져 사는 가족들이 그간 나누지 못한 애틋한 정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다.그래서 많은
이동규(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2015-02-10
[수요단상] 경(敬)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엄숙하고 자숙하고 공경하는 것을 경(敬)이라 하는데 경(敬)은 오래 머물지라도 그 색깔이 변화하지 아니하고 그 느낌에도 변화가 없으며 그 모양에도 변화가 없다.이것을 아름다움이 생겨나는 근원이라 하고 위대함이 생겨나는 힘이라 하며 질서를 유지하는 근본
윤한솔   2015-02-03
[수요단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다. 성경 마태복음 9장을 보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묻는다. 자신들과 바리새인들은 음식을 금하는 금식을 하는데 왜 예수의 제자들은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에
이동규   2015-01-20
[수요단상] 그 원인은 그 결과를 낳는다
산은 머물러야 할 이유가 있기에 그렇게 하염없이 서 있는 것이고 물은 흘러야 할 까닭이 있기에 그렇게 하염없이 흐르는 것이다. 또 존재하는 모든 것에서는 존재의 이유가 존재하는 것이고 작용을 하는 모든 것에서는 작용의 이유가 존재를 하는 것이다. 그래
윤한솔   2015-01-13
[수요단상] 시간은 재물, 권력, 명예를 주지 않기도 한다
[충청일보]천지자연에서 감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유해야 하는 일반적으로 소중한 것들이고, 시간과 공(空)과 같이 감각적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것은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다르게 나타나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는 일반적
윤한솔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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