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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NO vote NO liberty 투표를 하지 않으면 자유도 없습니다"4·15 총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학생 유권자들의 또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를 중심으로 '첫 투표 참여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첫 투표 참여 캠페인'은 도교육청 중등민주시민연구회 교사들이 제안했고, 학교 학생회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 하면서 시작됐다.청주 청석고와 주성고 학생회의 선거 참여 이벤트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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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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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지상파 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코로나19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15일 4·15 총선 출구조사를 진행한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출구조사 정확도가 낮아진다는 우려도 있지만, 이들은 10년간 쌓인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조사결과를 충분히 도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14일 방송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321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51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한다.한국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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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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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 미래통합당 윤갑근 후보(55)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청주 삼일공원에서 청주권 후보 공동 기자회견에 이어 상당구 일대를 돌며 마지막 표심잡기에 주력했다.윤 후보는 고향인 상당구 미원면에서 열린 5일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투표 참여 독려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청주권 후보 공동 기자회견 후 상당구 일원을 돌며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이날 자정까지 시민들을 만났다. 윤 후보는 "바닥을 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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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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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후보(62)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국정안정과 상당구 발전을 위해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정 후보는 "이번 총선은 국가가 안정 속에 발전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사사건건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는 야당에 의해 다시 싸움판과 혼란으로 돌아가느냐 하는 갈림길"이라며 현명한 상당구민들이 자신을 포함한 민주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부탁했다.이어 "상당구에는 지난 8년간 보수 야당 국회의원이 있었지만 별로 변한 게 없었다"며 "문재인 정부, 이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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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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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흥덕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64)는 14일 터미널사거리 등 청주시내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마지막 선거운동을 마쳤다.도 후보는 유세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일상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등 질서정연하고 안전하게 선거를 치러내고 있다"며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엄두를 내지 못한 일을 해내고 있는 것은 모두 시민 여러분의 배려와 헌신 덕분이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이 위기를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방역위기에 이어 경제위기, 민생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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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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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청원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후보(71)가 방사광가속기의 청주 오창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4일 밝혔다.변 후보는 "지난 13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개념설계심의위원회'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규격은 충북에서 준비 중인 사양대로 9대1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확정된 방사광가속기의 규격은 4GeV급의 가속에너지와 800m의 저장링 둘레를 가진 100피코미터(1조분의 1미터)급으로 충북이 준비 중인 규격과 거의 같다. 이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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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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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총선 하루 전인 14일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쫓겨나고 조국 부부는 미소 지으며 부활할 것"이라며 '정권 심판'을 해달라고 호소했다.황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라를 망쳤는데도 민주당이 180석이면 이 나라의 미래는 절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민노총, 전교조, 편향적 시민단체들이 완장 차고 더 득세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며 "사회주의와 연방제 통일을 가슴에 품었던 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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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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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충북 여·야 4·15 총선 후보들이 사활을 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청주권 후보들이 합동 유세를 하며 충북도민에게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미래통합당은 호소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견제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간곡히 부탁했다.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민주당 정정순(상당)·이장섭(서원)·도종환(흥덕)·변재일(청원) 청주권 후보 4명은 청주 성안길 로데오거리에서 합동 유세를 하며 대도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충북 후보 8명이 모두 채택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총선은 보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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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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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 기자] 미래통합당은 '세월호 텐트 막말'로 논란을 일으켜 탈당권고를 받았던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를 결국 제명했다.차 후보는 당적 이탈로 후보 자격이 박탈돼 이번 총선에 중도하차할 운명이다.통합당은 13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차 후보에 대한 직권 제명을 의결했다.당헌당규는 당 윤리위원회 제명 의결을 거쳐야 당원을 제명할 수 있지만 법률적 검토 결과 최고위 단독 결정으로도 제명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와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황교안 대표와 이준석 신보라 최고위원이 참석했고, 다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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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4.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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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한국노총 충북본부가 13일 4·15 총선 청주 흥덕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64)를 지지방문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한국노총 충북본부 한기수 의장, 한오수 사무처장과 김영일 매그나칩 반도체 노조위원장 등이 도 후보를 방문해 총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투표독려 운동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도 후보는 "코로나19로 낮은 투표율을 걱정하던 상황에도 많은 국민들께서 투표장에 나와 감사하다"며 "투표율을 높여 많은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 및 노동조합 등과 투표독려 운동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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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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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이 4·15 총선 청주 흥덕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에게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 낱낱이 밝히라"고 주장했다. 통합당 충북도당은 13일 논평을 내고 "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도 후보 캠프의 선거사무원들과 권리당원들이 단톡방에서 포털사이트 여론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라며 "정우택 후보와 관련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 검색 화면 상위에 노출되도록 클릭활동을 벌이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당은 "황교안 통합당 대표에 대한 악의적인 글뿐만 아니라 정 후보에 대한 비난글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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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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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범여권 180석 가능'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13일 "이대로 간다면 개헌저지선(101석)도 위태롭다"고 말했다.이어 "이 나라가 특정 세력이 일방적으로 좌지우지하는 나라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국민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여당이 지금 얘기하는 180석 수준으로 국회를 일방적·독점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의석을 저지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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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4.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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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3일 증평·진천·음성(중부3군)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전통시장 등을 돌며 막판 부동층 마음 확보에 힘을 쏟았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는 이날 중부3군 어린이집연합회 원장단과 만나 규제 개혁을 통해 어린이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진천 선거연락사무소에서 윤비룡 충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과 중부3군 어린이집 원장단 6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윤 회장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전향적인 대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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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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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후보별 공약 6 제천·단양[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제천·단양선거구 후보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유권자들의 표심을 노린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 확산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이어지면서 유권자들에게는 피로감으로 전해져 관심 밖이라는 목맨 소리다.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여당이라는 강점을 들어 '더 많은 예산 확보, 더 좋은 제천·단양'이란 테마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 후보는 '제천·단양 100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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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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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총선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본 투표를 앞둔 각 정당의 셈법이 복잡하다.최종 투표율도 예년보다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커지면서 누구에게 유리할지 해석도 분분하다.여·야는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도 각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실시된 4·15 총선 사전투표율은 26.69%(1174만명)로 최종 집계됐다.2014년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이래 최고치다.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은 지난 19대 대선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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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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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을 이틀 남긴 13일 여당과 제1야당 지도부가 충북에서 맞붙었다.양당은 막바지로 접어든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을 위해 상대 당의 '막말'에 대한 공방을 벌이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충북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청주 서원구 이장섭 후보 유세 지원에서 "황교안 대표는 '이 정부는 테러도 할 법한 정권'이라고 했는데 선거가 막판에 오면서 불리하니까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더 이상 막말의 정치는 안 된다"면서 "이곳 충북에서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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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4.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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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 민생당 김홍배 후보(51)가 상당구를 주거 및 행정타운 특구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상당구를 주거 및 행정타운 특구지정을 위해 청와대를 청남대로 이전하고 충북도청을 상당구청 중심으로 2청사를 건립하겠다"면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있어서 3개 기관 이상 상당구로 유치해 1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 상당구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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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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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충북지역 자치단체장들과 총선 후보들이 4·15 총선 투표 독려를 위해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10일 오전 8시 부인 김옥신 여사와 함께 충북도청 대회의실에 설치한 사전투표소(성안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김병우 충북교육감도 오전 8시 40분 청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상천 제천시장도 이날 오전 청주중학교 사전투표소와 영서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차영 괴산군수와 박세복 영동군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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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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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2일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이 사회적 약자와 국민 편에서 민생을 지키고 개혁을 할 수 있도록 교섭단체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심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청주 상당구에 출마한 김종대 후보 지원 유세에서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면 약자와 국민의 방파제 역할을 하고 대량 해고를 막아 일자리를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종대 후보에 대한 지지와 성원도 부탁했다. 그는 "김 후보는 국민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이끌 리더"라며 "청주의 낡은 정치를 혁파하고 시민의 삶을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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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4.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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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 미래통합당 윤갑근 후보(55)가 선거운동 기간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12일 "선거운동 기간 들었던 시민들의 목소리는 상당구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필요한 정책"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만들어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범죄 없는 상당구를 만들어주세요'였다"면서 "검사 시절의 경력을 살려 상당구민들의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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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0.04.12 19:35